feature-top

군대가는 정동원, 작정하고 '이등병의 편지'로 작별 인사

가수 정동원이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정동원의 새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가 오늘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번 앨범은 지난 3월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2023년 발매된...
HD현대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뛴 호실적을 기록했다.HD현대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으로 연간 매출 71조 2594억 원, 영업이익 6조 9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04.5% 증가한 수치다.
코미디언 김경진,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의 부모가 됐다.14일 김경진은 자신의 SNS에 “엄마는 위대하다~!! 2일 동안 너무너무 고생했어”라며 산부인과에서 찍은 아내 전수민과 쌍둥이 자녀의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보고만 있어도 힘들었는데, 본인은 수백 배 힘들었을 텐데 정말 대단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12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달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PCR ABS 개발을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아르테미스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9시간전
다주택 보유 논란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여당이 정면 충돌하면서 보수 진영의 리더십과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대통령의 공개 질문에서 시작된 논쟁이 야당 대표의 감성적 대응과 여당의 역공으로 이어지며 정치적 파장이 확대되는 양상이다.논란은 대통령이 다주택자
10시간전
연휴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포근하겠다.이날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낮에는
11시간전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위치한 카카오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돼 경찰과 소방대원 등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낮 12시57분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카카오 본사 사옥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이에 아라파출소 및 경찰특공대, 소방대원 등 15명이 투입돼 당시 건물에 있던 직원 2명을 대피시키고 수색작업을 진행했으나, 특이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지난해 12월에도 '카카오 제주 본사와 판교아지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13시간전
충북도는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를 통해 충북 방문객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를 찾는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담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이끌게 된다.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과 논두렁 등에서 불이 나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17일 오전 11시 51분쯤 경북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독립기념관 인근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났다.소방·산림 당국은 방어선을 구축하고 헬기 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낮 12시 25분께 초진한 데 이어 낮 12시 33분 완진했다. 이 불로 잡목 약 50평이 소실됐다.낮 12시 59분에는 대구 달성군 현풍읍 자모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의 하늘을 지키는 제1방공여단을 방문했다. 오 시장은 장병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
14시간전
양평군 지평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3명이 대피했다.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1분쯤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2명을 현장에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36분만인 오후 4시7
15시간전
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환경 정책을 실제 공약으로 연결하기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이 본격화되고 있다.인천지역 환경단체가 중심이 돼 구성한 '인천을 바꾸는 시민환경정책 공모 2026 : 인천환경정책 ON' 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이 최근 제안한 39건의 정책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4개 분야 18건의 후보 정책을 선정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이들 후보 정책 18건 중 최우수 정책 3개를 선정하는 것이다.추진위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가장
크래프톤의 'PUBG: 블라인드스팟'은 5대5 팀 기반의 탑다운 전술 슈팅 게임으로, 개성적인 캐릭터와 현실적이고 빠른 페이스의 슈터 게임을 목표로 개발된 작품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자원산업협회, 정총 개최…자원안보 실행력 강화 나선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년 특집 기고] ④ “특허는 칼, 로열티는 방패” 툴젠, 2026년 ‘유전자 가위’ 수익화 원년 선언
첨단 바이오 산업, 그 중에서도 가장 최신 분야 중 하나인 유전자 교정 분야는 이제 막연한 가능성을 논하는 단계를 훌쩍 넘어, 구체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철강관세 다시 손보나… USTR "적용 방식 일부 조정 필요"
4시간전
미국이 외국산 철강·알루미늄에 적용 중인 관세의 세부 범위를 손볼 가능성을 내비쳤다.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17일 외국산 철강·알루미늄 및 관련 파생상품에 부과되고 있는 50% 품목별 관세의 적용 방식이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그리어 대표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때로는 규정 준수를 위해 관세가 적용되는 방식을 일부 조정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기업들이 관세 규정을 맞추기 위해 추가 인력을 고용해야 했다는 이야기들을 들었다”며 “사람들이 세세한 숫자 계산에 매달려 기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新상법시대 첫 타자] ③ 고배당으로 주주들 조련한 KT&G…내부출신들의 독주
KT&G의 대표이사 방어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1, 2, 3차에 걸친 상법 개정 추진으로 주주보호 이슈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집중투표 방식의 대표이사 선임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했던 정관의 유효성이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 KT&G는 과거 전매사업을 하던 공기업에서 성공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R&D 실패 비용 줄여라"…빅파마, AI 기반 '운영 최적화'로 체질 개선
인공지능이 신약개발 기술에서 벗어나 글로벌 제약사의 손익계산서를 직접 바꾸는 현실적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후보물질 탐색과 임상 설계 최적화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슈 가지바, 막성 신병증 3상 ‘대성공’… 최초의 적응증 치료제 등극 예고
난치성 신장 질환으로 꼽히는 원발성 막성 신병증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전기가 마련됐다. 로슈는 자사의 항-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