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도, 택배노동자 건강검진 지원체계 구축 첫발

제주도는 8일 오전 11시 도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도내 택배사, 제주·서귀포의료원, 한라병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실무협의회에서는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합리적인 건강검진비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참석자들은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건강검진비 지원방식과 택배노동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검진항목 제공 방안이 다뤄졌다.도내 택배사에는 소속 노동자의 수검 적극 독려와 검진 당일 휴무 보장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이 요구됐다.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재정 운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 3,000억 원을 돌파했고, 재정집행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지방세 세입 목표 초과 달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도 100억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다졌다.오영훈 지사는 5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새해 첫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지난해 재정 성과를 공유하고,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단 한 건도 없다”며 “도민 부담 없는 역외세원 3,000억 원 돌파는 관계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오 지사에 따르면
제주시 식품안전과는 올해 8억 7,808만 원 투입으로 신뢰받는 외식환경 구축에 나서 주목된다.식품안전과는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구축’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체계적이고 촘촘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먹거리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특히 식중독 예방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점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품안전과의 확고한 의지를 느끼게 한다.또한 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업소
서귀포시는 단순·반복 업무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근매식비, 초과근무수당, 민원통계 등 반복성이 높은 행정업무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자동으로 업무 기초자료를 수집·가공해 각 담당자에게 처리 결과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도입으로 서귀포시는 연간 약 1,632시간의 업무처리시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약 1700만 원 규모의 초과근무 예산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시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는 스포츠대회와 행사 보조금이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되고, 도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 스포츠대회‧행사 지원사업 보조금 집행지침’을 개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침 개정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과 절차가 명확해지고, 예산 집행 과정은 공개되며, 모든 스포츠대회‧행사에 안전관리 기준이 적용된다.제주도는 그동안 제주도체육회 종목단체 대회에만 적용되던 집행지침을 제주도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모든 스포츠대회와 행사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지침 명칭도 '제주특별자치도 스포츠대회‧행사 지원사업 보조금 집행지침'
제주시는 2026년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총 4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분야별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153억 원, 일자리·에너지 분야 153억 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 원, 디지털 서비스 분야 35억 원 등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성평등여성정책 예산을 총 108억 6,000만 원으로 확정했다. 2025년도 예산 101억 7,000만 원 대비 6억 9,000만 원 늘어난 규모다.이번 예산은 ▲민관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성평등 정책의 실행력 강화 ▲여성의 경력주기별 맞춤형 지원 및 고용평등 노동환경 조성 ▲젠더폭력 피해자에 대한 빈틈없는 보호․지원 ▲제주형 성인지 정책 운영체계 고도화를 중점 목표로 편성됐다.민관 협력 기반 성평등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35억 9,000만 원을 투입한다. 양성평등위원회의 정책 심의 기능을
금요일인 1월 9일 오후 9시 2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 밤부터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
스마일게이트는 9일 MMORPG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 'Dear Friends'를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 이번 앨범
9일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것이라고 예고했다. 전북 전주 한가운데...
9시간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중부뉴스통신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
“남들 다 아는 건데 굳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대비하는 ‘생존 근육’을 키우는 일이다. 트렌드는 단순한 상식을 넘어 직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며, 관성적인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변화의 파도를 미리 읽으면 막연한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뀌고,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2026년의 시작을 불안한 마음 대신 트렌드라는 나침반을 손에 쥐어보자. 남보다 한발 앞
11시간전
철원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30일간 철원군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올해 사업은 총 4개 지구 1,107필지, 약 53만2천㎡ 규모에 대하여 국비 2억2천만원이 투입되어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대상 지구는 ▲신철
우리금융지주는 9일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를 지주에 별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을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기존에 은행 등의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11시간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9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주 부의장 일행은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다카이치 총리는 “경제안보를 포함한 국제정세가 엄중해지는 상황에서 한일 간 우호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회 차원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점을
11시간전
정부가 세제·금융 인센티브를 앞세운 성장 전략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0% 달성을 추진한다.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세제·금융 유인을 통해 민간 투자와 국내 자본 축적을 촉진하고, 하락세에 놓인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전략은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재경부가 단독으로 내놓은 첫 경제 청사진이다.재경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목표를 2.0%로 제시했다. 이는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적극적인 세제 지원과 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수원, AI 스타트업 위한 공간 마련 본격화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기업 최초로 AI 스타트업의 창업부터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성장 지원을 목표로 ‘KHNP AI 누리’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30일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협력 방안과 지원계획을 공유했다.아이누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닌 한수원이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조성한 상생협력의 공간으로, 연구개발 연계, 실증기회 제공, 경영·기술자문, 판로 및 수출 지원 등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이어지는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코프로그룹 이동채 창업주 “기술 없이는 미래 없다”…R&D 강화 선언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 이후 난관에 부닥친 이차전지 소재시장 난관 극복을 위해 △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태현, '불후의 명곡' 2026 첫 우승…"객원 보컬이지만 책임감 컸다"
배우 차태현이 '불후의 명곡'에서 예능감과 가창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2026년 첫 우승팀을 배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차태현은 '아묻따 밴드'의 객원 보컬로 출격해 '2026 배우 특집'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차태현은 홍경민, 김준현, 조영수,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배우, 개그맨, 가수, 밴드 멤버가 한데 뭉친 독특한 조합이었다. 차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제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 친구들은 노래 아니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7시간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EV’ 공개…‘전기차 없다’던 말 뒤집어
현대차가 현지 시각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용범 도의원,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에서 정비로’ 전환 조례 발의
7시간전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이 방치되거나 노후화된 새마을창고를 지역 여건에 맞게 철거뿐 아니라 개보수·정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낙관론 급속 냉각…멀어지는 '15만달러' 시대
로빈후드 예측 시장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2026년 6월 이전에 15만달러에 도달할 확률은 1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시장의 낙관론이 빠르게 식는 모습이다.8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월 초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약 7% 급등했지만, 심리적 저항선인 10만달러를 회복하는 데는 실패했다. 지난 1월 5일 비트코인은 두 달 만의 최고치인 9만4792달러를 기록했으나 강한 매도 압력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앤트로픽, 기업 AI 시장 공략 가속…알리안츠와도 협력
AI 모델 개발사 앤트로픽이 독일 보험사 알리안츠와 협력한다고 테크크런치가 9일 보도했다. 이번 협력과 관련한 재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협력은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첫째, 앤트로픽 AI 기반 코딩 툴 ‘클로드 코드’를 알리안츠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앤트로픽과 알리안츠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다단계 워크플로를 자동화한다. 셋째, 모든 AI 상호작용을 기록해 투명성을 높이고 규제 대응력을 강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올리버 베테 알리안츠 최고경영자(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