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국회의원 보좌진들을 만나 예산정책설명회를 열고, 지역 핵심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구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행정통합 △2027년 주요 국비사업 등과 관련,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예산 편성 및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사업의 타당성...
“현장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공직생활 15년. 영천시 화북면 조영흔 주무관에게 현장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이 아니었다.매일 마주하는 작업 현장에서 불편과 위험 요소를 발견할 때마다 ‘조금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했다
안동의 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며 고향의 가치를 높여온 세 사람이 올해 안동시가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안동시는 16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 출향인에게
‘2026 대구전국가요제’가 19일 오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날 트로트 가수 장민호·박구윤과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함께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 전망이다.이번 가요제는 전국에서 889팀이 참가,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두 차례 예선을 거쳐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안산시는 내년 10월 까지 초지역 환승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초지역은 현재 수도권 전철 4호선과 수인 분당선, 소사 원시선 등 3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다.앞으로 신안산선과 인천발 KTX, 서해선 KTX까지 연결되면 총 6개 노선이 지나는 교통 거점이 된다.
저축은행들이 4%대의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을 줄이고 수신 확보 속도조절에 나섰다. 지난 6~7월 4.51%까지 예금 금리를 올린 상품을 출시했던 것과 달리 8월 이후 고금리 상품을 줄이고 8월 들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을 확대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말 고금리 예금 상품 출시로 필요한 유동성을 이미 확보한 데다 대출규제로 인해 여신 규모를 늘리기 어려워지면서 기존의 정기예금 고객을 관리하고, 파킹통장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3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79개 저축
충북도내 모든 학교에서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원칙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후 휴대전화 사용 가능여부를 학교별로 학칙에 반영돼 결정된다.충북도교육청은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원 교육활동 침해를 막기 위해 도내 모든 초중고교가 학칙내 사마트기가 사용 규정을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초중고교 학생생활 규정정비는 초중등교육법상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등 규정 관련한 것이다.이에 따라 충북도내 471개 초중고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생·학부모·교
올가을 밀양이 화끈해진다.밀양문화관광재단은 23일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밀양강 둔치 일대에서 '2026 밀양매운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열리는 밀양매운맛 축제는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수출 생산 공장이 위치한 밀양의 식품산업과 무안면의 특산물 맛나향고추 등 지역의 '매운맛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기획한 축제다.재단은 '매운맛'이라는 차별화된 주제를 활용해 밀양의 식품산업과 지역 특산물을 관광콘텐츠로 알리고 미식 관광 도시로서 밀양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나
전문의약품 및 바이오신소재 전문기업 제론셀베인은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첨단 바이오신소재 개발 관련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과제는 ‘온도감응형 하이드로겔 및 치주질환용 주입형 하이드로겔 개발’이다. 제론셀베인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연구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30년 말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70억원 규모다.이번 연구는 치주질환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주입형 하이드로겔 소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분산형 AI 클라우드 기업 에이아이브는 자사 플랫폼 에어 클라우드 사용 조직이 300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에어클라우드는 여러 지역에 분산된 GPU 자원을 연결해 AI 모델과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대신 이미 구축된 GPU 자원을 활용해 AI 인프라를 제공하는게 골자. 에이아이브는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이용 실적을 통해 플랫폼 사용성을 검증하고, 초기 검증을 넘어
화공약품 판매 업체 삼영무역이 100% 보유 자회사 에스와이티에탄올을 흡수합병하고 합병 종료를 23일 공시했다.삼영무역은 2026년 7월 16일 합병 이사회 결의를 거쳐 2026년 7월 20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6년 7월 31일 소규모합병 공고와 주주확정 기준일 설정을 완료하고, 2026년 8월 18일 합병승인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을 확정했다. 합병기일은 2026년 9월 21일이다.본 합병은 상법 제527조의3에 의한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주식매수청구권이
한국연구재단은 국가전략연구본부 나노·소재단장에 김수영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김수영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나노·소재단 소관분야 지원사업의 ▲평가관리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과 자문 ▲예산 배분방안 수립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기술예측·연구동향에 대한 조사분석 ▲대외협력 등에 대한 업무를 맡는다.김 단장의 임기는 오는 28일부터 2년이다.
제너럴모터스가 수명을 다한 전기차 배터리에서 회수한 핵심 광물을 새 배터리에 다시 투입해 실제 고객에게 인도할 전기차 생산에 사용했다. 폐배터리 재활용이 연구·시험 단계를 넘어 신차 공급망으로 이어진 사례다.22일 GM에 따르면 회사는 배터리 재활용 업체 서바 솔루션스 등과 폐쇄형 재활용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명이 끝난 GM 전기차 배터리 80개를 분해해 니켈·코발트·망간·리튬 등이 섞인 블랙 매스를 회수한 뒤 이를 다시 배터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의 신규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조립을 마친 아이언이 스스로 생산라인을 걸어 나오는 모습을 공개했다. 샤오펑은 올해 말까지 아이언의 양산에 들어가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2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샤오펑은 지난 7일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라인의 가동을 공식 발표했다. 샤오펑은 생산라인 핵심 공정의 80% 이상을 자동화했으며, 자동차 사업에서 축적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로봇 생산에도 적용해 생산량이 늘어나는 과정에서도 일관된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