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모든 학교에서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원칙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방과후 휴대전화 사용 가능여부를 학교별로 학칙에 반영돼 결정된다.충북도교육청은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원 교육활동 침해를 막기 위해 도내 모든 초중고교가 학칙내 사마트기가 사용 규정을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초중고교 학생생활 규정정비는 초중등교육법상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등 규정 관련한 것이다.이에 따라 충북도내 471개 초중고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생·학부모·교
지난 4일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계란자조금위원회가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 행사장에서 충북도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계란 1만개를 기탁했다. 계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충북도 제공
충북도내 농업계고 4개 학교 학생 84명이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참가한다.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공 지식과 실무능력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며 농생명산업의 미래를 탐색하는 행사다.올해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전국 13개 시도에서 학생 1016명을 포함한 1500여명이 참여한다.충북에서는 △청주농고 45명 △충북생명산업고 19명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16명 △영동산업과학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라마다 바이 윈덤 수안보에서 충북도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연수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공동생활가정, 장애인거주시설 등 도내 다양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고 기관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효과적인 협업과 업무 효율화 전략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회복지 실무 적용
충북개발공사가 차별과 편견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실천 강화에 나섰다.충북개발공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어제 충북여성재단이 주관하는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별과 관계없이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공정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내 공공기관들이 참여해 성평등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적인 실천을 독려한다.이날 행사에는 임원, 노조위원장, 직원이 참여해 성평등 조직문화 만들기 선언과 챌린지 피켓 인증 촬영을 진행하고 양성
충북 충주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 6개월만에 신청자 600여명을 발굴하며 충북도내 발굴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개인의 욕구에 맞게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성과는 시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병원, 민간기관 등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존비즈온, ‘CAIO Summit 2026’....AI-Native Enterprise 전략 제시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월을 견딘 돌 돈대, 이야기를 시작하다
46분전
​강화도 선원면 신정리에는 ‘더리미’라는 정겨운 옛 지명을 이름으로 삼은 미술관이 있다. 바로 더리미미술관이다.그동안 더리미미술관은 강화의 역사와 자연을 담아내는 전시를 꾸준히 열어왔다. 지역의 문화유산에 현대미술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을 더해, 자칫 잊히거나 방치되기 쉬운 우리의 역사와 유산을 오늘의 사람들에게 다시 보여주는 역할을 해왔다.​전시뿐만 아니라 학술강연과 미술 체험, 예술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이 예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해온 것도 더리미미술관만의 특징이다.​이번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 광주시, '잠자는 장바구니' 모아 전통시장서 다시 쓴다
경기 광주시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수거해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나누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리더와 ...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술부터 미디어아트까지… 매주 수요일에 만나는 12개 장르의 공연
노원문화재단이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 ‘방과후 공연놀이터’를 진행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방과후 공연놀이터’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하고, 예술가와 함께 공연 장르의 특성을 살린 체험 활동을 통해 무대에서 사용되는 움직임과 소리, 표현 방법 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초지역에 환승주차장 조성
안산시는 내년 10월 까지 초지역 환승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초지역은 현재 수도권 전철 4호선과 수인 분당선, 소사 원시선 등 3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다.앞으로 신안산선과 인천발 KTX, 서해선 KTX까지 연결되면 총 6개 노선이 지나는 교통 거점이 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저축은행 4%대 정기예금 상품 급감…파킹통장으로 수신 확보
저축은행들이 4%대의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을 줄이고 수신 확보 속도조절에 나섰다. 지난 6~7월 4.51%까지 예금 금리를 올린 상품을 출시했던 것과 달리 8월 이후 고금리 상품을 줄이고 8월 들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파킹통장을 확대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말 고금리 예금 상품 출시로 필요한 유동성을 이미 확보한 데다 대출규제로 인해 여신 규모를 늘리기 어려워지면서 기존의 정기예금 고객을 관리하고, 파킹통장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3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79개 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