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이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열고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자발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가 협력해 추진하는 정부 공식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디에이아이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했...
한국은행이 16일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시장의 관심은 추가 인상 속도로 옮겨갔다. 신현송 총재는 이날 추가 인상 ㅌ,의지를 확인하면서 속도는 데이터에 달렸다고 밝혔다.■ 3년6개월만의 긴축방향…당일 채권금리는 소폭 하락 16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발표 당일인 이날 국고채 3년물은 3.848%, 10년물은 4.297%, 회사채 AA-는 4.544%, BBB-는 10.345%를 나타내며 대부분 전일 대비 소폭 하락했다. 이번 인상이 이미 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17일 SK하이닉스 주가와 관련해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상의 하계포럼 중 인공지능 관련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달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최 회장은 "AI가 아직은 4살짜리 어린아이지만 성인이 되려면 메모리가 쓰일 수밖에 없다"며 "그 수요가 기하
CJ제일제당과 사조, 오뚜기가 즉석밥과 만두, 통조림, 장류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을 인상한다.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물류비 등 제조 원가 부담이 누적된 데 따른 조치로, 소비자 구매 빈도가 높은 품목이 포함돼 올해 하반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햇반과 만두, 생선구이 등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에서는 오는 30일, 편의점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인상 가격이 적용된다.햇반이 12%로 올라 가격 상승률이 가장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손해보험 부문에서 KB금융그룹과의 순이익 격차 축소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인수 가격과 인수 후 수익성 개선 여부가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롯데손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JKL파트너스와 비공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29일 조회공시를 통해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면서도 "비은행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공시 예정일은
삼성화재의 헬스케어 운영 역량과 강북삼성병원의 임상·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에 나선다.삼상화재는 강북삼성병원과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동 설립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모델'을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케어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해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솔루션 공동 개발하고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실증과 사업화 추
충북 지역 민영방송사 씨씨에스가 최대주주가 보유한 자사 발행 보통주식에 대한 가압류 3건과 압류 1건이 해제됐다고 21일 공시했다.씨씨에스의 최대주주이자 채무자인 그린비티에스가 소유한 씨씨에스 발행 보통주식에 대해 총 4건의 가압류·압류 해제가 이뤄졌다.가압류 첫 번째 사건은 채권자 다보링크를 상대로 한 것으로, 해제증명일은 2026년 7월 16일이다. 두 번째 사건은 채권자 광
성남시가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대여 건수는 1233건, 이용자는 8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장을 대여한 청년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취업 성공자들의 합격 사례를 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로도 공공 소각시설 추가 확보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자 인천시가 광역화, 즉 2개 이상 군·구가 공동으로 쓰는 소각장 건립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발생지 처리 원칙'을 따라 군·구가 주도하는 정책으로 전환했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다는 비판에 직면하
HPE가 슈퍼컴퓨팅 환경을 한층 쉽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슈퍼컴퓨팅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HPE 프로라이언트 컴퓨트 서버에서도 제공되는 이 소프트웨어는 HPE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일관된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고성능 컴퓨팅용 네트워킹과 스토리지에도 멀티테넌트 기능을 도입해 소버린 AI 연구를 지원하는 폭넓은 엔드투엔드 슈퍼컴퓨팅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2025년 말 대규모 AI 수요에 대응해 최고 수준의 컴퓨팅 집적도를 갖춘 슈퍼컴퓨팅 아키텍처를 출시한 바 있는 H
서귀포예술의전당는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제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리사이틀을 개최한다.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는 세계적 권위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재단 특별상을 수상한 제주 출신의 세계적인 연주자다.4세에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에 최연소 입학한 이후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 졸업,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날 빈 국립 음악 및 공연예술대학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차세대 연주자인 피아니스트 빈첸트 가트케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김윤희는 무대에서 타르티니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달성군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1일 논공읍 남리 낙동강 수변지역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 퇴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하천변을 점령한 가시박을 제거해 고유종의 서식 공간을 확보하고, 낙동강 일대의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은 논공꽃단지에서 박석진교에 이르는 낙동
대구광역시 북구청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의 우수 떡볶이 전문점과 다양한 먹거리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참가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떡볶이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분식인 떡볶이를 중심으로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
삼척시의회가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삼척시의회는 21일, 첫 공식 회기를 앞두고 삼척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발하는 의회의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노인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결정권자인 간부 공무원부터 앞장서서 ‘공공 AI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 교육은 AI의 기본 개념 이해를 넘어, 실제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활용
A+행복나무재가복지센터 박소현 대표가 울산 북구 양정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5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울산 북구 양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A+행복나무재가복지센터로부터 쌀 5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소현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