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026년 1월12일자 4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인사 대상은 과장급 3명, 팀장급 140명, 6급 이하 376명 등 519명이다.
승진 인사는 과장급 1명, 팀장급 34명, 6급 이하 95명 등 총 13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승진 후보자 명부 순위,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했다.
과장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5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6급 팀장 발령자 및 승진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이번 임용식은 조직 내 중간관리자로서 행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팀장급 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이번 인사 발령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뜻깊게 진행됐다.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발령 대상자 한 명 한 명에게
충북 옥천군 공무원노조 홈페이지에 공무원이 청내에서 민원인으로부터 특정 정당의 입당원서를 받더라는 고발 글이 올라와 군이 감사에 들어갔다.지난 18일 공무원노조 옥천군지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관공서에서 이래도 되는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나그네'라는 필명의 작성자는 “군청 3층에서 팀장급 공무원이 업무시간에 민원인에게서 특정 정당의 당원 가입 신청서를 받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켜야 하는 공무원의 일탈 행위를 시정해달라”는 요지의 글을 올렸다. “지금 계신 분한테 너무 충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도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히 긁어 드렸다.오영훈 지사는 28일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열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농담도 오갔고 웃음도 있었고, 정말 다양한 질문들이 오갔는데 민감한 질문도 나왔다.오히려 오영훈 도지사가 좀 더 적극적으로 도민들의 질문에 답변을 했다는 평가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김완근 제주시장, 지역 리더와 자생단체 관계자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열린 방식으로 운영, 지사와
정부가 지방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수도권 전세 통근버스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을 이전해 놓고 서울로 가는 버스를 대주는 것은 이전 효과를 무력화한다”는 대통령 발언이 직접적 계기가 됐다. 겉으로 보면 ‘정주 유도’라는 정책 목표가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현실을 좀 더
정일영 민주당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주장에 대해 28일 "사실이 아니며, 이전은 없다"고 일축했다. 정 의원은 "본 사안과 관련해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이전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며 "근거 없는 추측과 확대해석으로 지역사회를 흔드는 정치적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앞서 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관련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공식 사과
임준희 전 대구시 부교육감이 28일 경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임 전 부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여 년간 교육부와 청와대, 국립대와 시·도교육청을 두루 거치며 국가 교육정책을 기획·집행해 온 경험을 경북교육 대전환에 쏟겠다”며 오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