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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고등학교 신입생 264명 추가 모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합격자 및 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 일반고 선발에는 모집 정원 2880명 중 2864명이 지원해 16명이 미달됐고 정원 외 합격자 53명을 포함해 총 2917명이 선발됐다.학교별 정원 범위 내에서 등급별 배정 원칙에 따라 전산 추첨을 실시한 결과 지원자의 77.41%가 1지망에 배정됐다. 또 2지망 13.27%, 3지망 4.94%, 4지망 2.23% 5지망 2.16%순으로 배정 비율을 보였다.제주도교교육청은 정원을 채우지 못한 평...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처리 용량 포화로 고질적인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켜 온 제주시 도두동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현대화사업 1단계 공사가 완료되면서 냄새가 거의 사라지고, 수질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시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50m 높이의 전망대도 들어서면서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3년 4월부터 총 4386억원이 투입돼 진행되고 있는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1단계 공사가 최근 완료됐다.이 사업은 제주시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량 증가에 대비해 처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장이 이사관으로 승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제주도는 19일자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승진 161명·전보 395명·교류 108명·신규 임용 170명 등 총 878명의 인사명단을 15일 발표했다.안전건강실장에는 양제윤 공공정책연수원장이 직위 승진하며 자리를 꿰찼다. 경제활력국장에는 강애숙 기후환경국장, 기후환경국장에 임홍철 부이사관이 임명됐다.교통항공국장에는 김삼용 교통정책과장, 농축산식품국장에는 김영준 친환경농업정책과장, 해양수산국장에는 김종수 수산정책과장이 각각 부이사관으로 승진
올해부터 생활, 복지, 여가 등 도내 모든 영역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한다.더욱이 정부의 ‘컵 가격 표시제’ 도입 추진으로 유명무실해진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해 제주도가 확대 시행 방침을 밝히면서 정책의 전국화 모델로 다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 부문에서는 도내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사용 금지를 지속하고, 그동안 미흡했던 사용 실적 조사를 강화해 감축 관리체계를 수립한다.민간 부문에는 전년 대비 123% 증
맥수지탄. 한자 그대로 직역하면 ‘보리가 잘 자란 것을 보고 탄식한다’는 뜻이다.나라가 망했거나 옛 왕조의 영광은 사라지고 초라한 현실을 바라보며 슬퍼한다는 의미다.▲이 고사성어는 고대 중국의 이야기에서 전래됐다.중국 은나라의 마지막 임금인 주왕이 달기를 총애하며 정사를 멀리하고 주지육림에 빠져 나라가 망했을 때다.주왕의 숙부인 기자가 우연히 은나라의 옛 도읍지를 지나다가 궁궐터는 폐허가 되고 그 자리에 보리만 무성하게 자란 것을 보고 탄식하며 시를 지은 데서 유래됐다.기자는 주왕에게 폭정을 하지 말고 정
작년 전 세계에서 각국 국내 항공 노선 중 제주-김포 노선이 가장 붐비는 것으로 재확인됐다. 영국 항공데이터회사가 최근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 보고서’ 발표 결과다.제주-김포 노선이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항공 노선으로 등극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2010년 이후 전 세계 국내선 중 제주-김포 노선이 가장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제주-김포 노선이 처음 개설된 것은 1948년 10월 10일 대한항공 전신인 대한국민항공사가 서울-광주-제주 노선을 첫 취항한 것이 시초다.
NH투자증권은 20일 가족 계좌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불공정거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경영진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NH투자증권은 지금까지 기업금융 사업부 등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부서 임직원의 가족계좌만을 등록·관리해왔다. 앞으로는 관리 대상을 모든 임원 가족계좌로 확대하고, 하반기부터는 신고된 계좌를 대상으로 한 샘플링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작년 11월 출범한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이 마련한 '신뢰 강화 대책 방안'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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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7일, 포항시바둑협회 강당에서 ‘제22회 경북일보사장배 경상북도 학생 바둑대회’가 열린다.이번 대회는 경북교육청 산하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해 바둑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경상북도 학생들이 서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충북 청주유도회관이 전국 유도 선수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충북유도회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청주유도회관에는 전국 22개팀, 400여명의 초·중·고 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오는 24일까지 이 곳에서 기술 연마뿐만 아닌 실전 중심의 강도 높은 훈련을 할 예정이다.2004년 개관한 청주유도회관은 대규모 전용 훈련장과 기숙사, 편의시설을 한곳에 갖춘 전지훈련 명소다. 훈련과 휴식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체육공원과 자연지형을 활용한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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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12일 앞당겨 조기 시행됨에 따라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과 함께 봄철 산불대응 체계에 본격 돌입했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동부지방산림청은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예방 및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산불재난특수진화대 10개조, 133명을 운영하고, 담수량과 기동성이 향상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12대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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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의 문서 전처리 체계 구축 및 추가 AI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동발전 내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업무용 서비스 개발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기능을 개발함으로써 단순 반복 작업은 자동화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이 보유한 방대한 내부 데이터를 AI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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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올해 반드시 성과를 창출하기로 한 10개의 핵심과제에 대한 계획을 정책고객들에게 직접 보고한 후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미령 장관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민감하고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김만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0일 서울공관에서 연극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기초예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화예술 정책 방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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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미래도시건설 안전특별위원회가 내달 초 개통을 앞둔 '수영강 휴먼브리지' 건설 현장을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안전 체계를 점검했다.위원회는 지난 20일 수영구와 해운대구를 잇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현장을 방문해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등 개통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승연 위원장을 비롯해 김형철·송현준·성현달·양준모 의원 등 위원 5명이 참석했다.수영강 휴먼브리지는 총연장 254m, 폭 4~2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이다. 위원회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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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0일 국무회의에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검토' 방안을 이
“저희 가족은 24시간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는데, 먼지가 많이 들어와 문 열어놓기도 힘들었어요. 날림먼지 때문에 샷시는 온통 흙먼지로 뒤덮이곤 했어요. 또 이곳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회오리가 생길 정도로 강한 바람이 곳곳에 불어닥쳐요. 어떤 주민께서는 연기가 하얗게 나는 것처럼 보였다는 말씀도 하셨고요. 아파트 벽면도 도색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처럼 흙먼지가 수시로 날리면 벽면노화도 빨리 진행돼 아파트 전체적으로도 피해가 우려됩니다.” 포항 이인지구에 사는 주민 A씨는 최근에도 “공사가 중단됐어도, 공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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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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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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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TBX 멤버십’ 론칭 6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월 28일까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TBX 멤버십’ 론칭 6주년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0년 ‘TBX 멤버십’ 론칭 이후 국내 트럭·버스용 고객들로부터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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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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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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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안서초 존치 해법 찾아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지난 15일 광명상담소에서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가진 정담회에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안서초등학교 존치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적극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신설 학교 이전까지 학교시설을 유지하면서 학교용지 일부 구간 신설 도로 설치를 둘러싼 이견을 조율하려면 광명교육지원청·GH·광명시·학부모가 참여하는 정담회가 필수적”이라며, “도로 조성 사업과 존치 여부를 신속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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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호 교수의 건강한 세상 이야기] 당신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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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얼굴을 본 지 몇 주가 지났다. 영양관 때문에 코 안은 통증이 작열하고 사래가 들리면 폐가 타는 듯 아프다. 정신이 혼미한 것은 차라리 축복이다. 옆 침대의 노인은 밤마다 소리를 지른다. 가까스로 잠들면 날카로운 혈액 채취 바늘의 통증이 다시 깨운다. 지난봄에 들어왔는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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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첨단무기 평화적 통제체제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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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를 제작해 북으로 날려 보낸 민간인 용의자 2명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정황이 확인된 데 이어, 이들이 정보사령부와 관련됐을 가능성까지 일부 언론에 의해 제기돼 중대한 우려를 낳는다. 예기치 못한 방향에서 국가안보를 뒤흔드는 일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다. AI를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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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집]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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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수원시에서 시민 생활에 직접 체감되는 변화가 시작됐다. 교통비 등 필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새빛 생활비 패키지'가 본격 시행되면서다. 수원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7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돼 시정 변화가 현실로 다가올 전망이다. 출생아와 청소년, 청년, 장애인,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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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어르신부터"… 유혜란 이천시 중리동장, 신년 첫 행보로 경로당 순회
경기 이천시 중리동에 새로 부임한 유혜란 동장이 취임 직후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20일 이천시에 따르면 유 동장은 최근 중리동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신년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운영 전반과 겨울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사무관 승진과 동시에 중리동장으로 부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