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5대 도정방향으로 ‘살맛 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2025년은‘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와 함께 경주 에이펙의 역대급 성공, 산불 피해극복과‘산불 특별법’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 등에 협력해 준 도민과 22개 시군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026년 경북도는 전략적 기획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대구광역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이번 책은 대구역사총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시정 중심의 역사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시민의 눈’을 통해 대구 80년을 조망한 사진책으로, 문헌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기록사진이라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대구 현대사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책은 정치, 상업, 산업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살판의 대북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한 품격 있는 무대가 이어져 새해의 첫 아침을 힘차게 열었다.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
김포시가 2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붉은 말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추진과 새로운 도약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순으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무식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
순천시는 2일 대회실에서 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노관규 순천시장은 “하늘엔 우주, 도심엔 문화, 대지엔 그린바이오로 순천의 미래를 꽉 채우겠다”며, “추격이 아닌 선도, 모방이 아닌 창조, 규모의 경쟁이 아닌 자강도시로 도약하는 일류 순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순천시는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우주·방산 산업과 문화산업, 그린바이오 기반 구축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공간·생활 인프라 재편과 남해안남중권 소비·관광도시 조성을 주요 시정
영광군은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7일간 영광소방서와 합동하여 관내 농어촌민박 79개소를 대상으로 분말 소화기 배부와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하였다.이번 소화기 배부는 민박 운영자가 배부처에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수령하고 안전교육을 받는 집합형 방식과, 교통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민박사업자에 대해서는 군과 영광소방서가 사업장을 찾아가 소화기를 직접 전달하는 방문배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군에서는 소화기 배부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요령과 농어촌민박 사업 준수사항을 안내하였으며, 영광소방서에서
평택시는“서정동에 위치한 서정성세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해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현재 평택시에서는 성세아이들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서정성세의원 추가 지정을 통해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에 각각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가 운영됨에 따라, 지역 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 편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
인천지역 고령자들이 연령이 높을수록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80대는 하루 평균 17시간 가까이를 실내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 공간이 오히려 고령층 건강을 위협하지 않도록 선제적 실내 환경 개선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인천연
강화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수장고 탐방 프로그램으로 10년 간 수집된 9,700여 점의 박물관 표본을 수장고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참여자는 조류, 동물 표본을 관찰하며 실측하고, 직접 표본 카드를 작성하고 수장고에서 표본들이 어떻게 보관 관리되는지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수장고는 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 참가자에게 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을 탐험하게 하고 박물관에 대한 관심과 새
민주당 '돈 공천' 의혹의 시작점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 7일 밤 텔레그램을 새로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기존에 쓰던 휴대폰을 없앴다는 얘기다.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서울시당 공관위원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주고 단수공천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감경 의원은 최근 미국으로 출국했다.한 달 안에 귀국하겠다고 했지만 관련 수사에는 큰 혼선리 불가피해 보인다.진작부터 경찰이 뇌물 공천 의혹의 당사자를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나 출국금지를 하지 않은데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포티투닷이 독일자동차산업협회와 협업해 이클립스 재단에 참여했다. 포티투닷은 소프트웨어정의차량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독일자동차산업협회와 손잡고 이클립스 재단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클립스 재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재단 중 하나로, 지난해 6월 11개 참여 기업으로 출범했다.포티투닷은 독일자동차산업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자동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32개 글로벌 기업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완성차 제조사, 부품 및 소프트웨어 공급사, 반도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의성 지역의 화재 발생 양상을 분석한 결과, 해마다 비슷한 원인에 따른 화재가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방당국은 통계를 바탕으로 생활 속 관리와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의성소방서는 최근
신한은행은 8일 전국 지방병무청 내 '신한 나라사랑카드' 발급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시작되는 올해 입영판정검사 일정에 맞춰 전국 지방병무청 내 16개 발급소를 운영해 병역의무자가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에 따라 월 최대 23만원 수준의 체감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인공지능이 소설을 쓰고 시를 짓는 시대다. 어찌 보면, 이제 인간이 글을 쓸 필요가 없는 시대가 열렸다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엄중한 시기에 글쓰기의 본질을 일깨우는 신간이 나왔다.저자 남궁덕 성균관대학교 겸인교수는 한국경제신문 문화부장과 이데일리 편집국장 등을 거친 베테랑 언
KB금융지주가 올해에도 업계 최상위 수준의 실적과 자본비율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KB금융지주가 올해 13% 중후반의 자기자본비율과 50%대 주주환원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홍콩ELS와 LTV담합 등 과징금 부과에 따른 위험가중자산이 늘어날 부담이 있지만, 이를 반영해도 13%대 중후반 수준의 CET1 비율과 50~60%의 주주환원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배당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도 안전건강실과 행정시 안전총괄과, 도내 6개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 전 도민이 누리는 행복제주 실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2026년 재난·안전 및 의료·건강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제주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박형근 단장이 ‘정부 주요 국정과제에 따른 제주도의 대응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