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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안림동지사협 어르신 갈비탕 나눔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 50여명에게 갈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갈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임덕진 위원장은 “기세가 꺾이지 않는 무더위 속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
“친구의 주식 대박, 뇌는 칼에 베인 통증으로 느낀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신동아에 기고한 내용이다. 인간의 뇌가 타인의 성공을 단순한 부러움이 아니라 실제 신체적 통증과 유사한 ‘사회적 고통’으로 받아들인다고 설명한다. 내 계좌에 손실이 없어도 친구의 투자 성공담이 더 쓰라리게 느껴지는 이유다. 양극화는 통계 속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경제학도 같은 결론이다. 사람은 절대적인 소득보다 상대적인 위치에 더 민감하다, 내가 얼마나 버는가보다 다른 사람이 얼마나 더 버는지가 행복을 좌우한다, 그래서 양극화는 단순한
충남 보령시는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은 불편사항이나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주민 여론 등을 제보받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제5기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 제5기 시정모니터는 16개 읍·면·동에서 각 4명씩 총 64명을 선발하며,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와 통합해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 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시정 발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은 지역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성별과 연령 등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9일부터 13일까지 ICC JEJU에서 세계적인 데이터마이닝·데이터사이언스·인공지능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KDD 2026'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KDD는 데이터마이닝, 데이터사이언스, 인공지능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다.이번 행사에는 관련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 석·박사 등 국내외 참가자 약 3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구글,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의 인공지능 전문가를 비롯해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한
4선 대기록을 세우며 민선 9기 안양시장에 취임한 최대호 시장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본격적인 시정 행보에 나섰다. 최 시장은 ‘Any Way, Anyang!’을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철도 8개 노선 확충, 피지컬 AI 중심의 K37+ 벨트 구축, 경부선 지하화 등 안양의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7월 6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립 자연공원 인근 불법행위를 단속해 총 1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에는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3곳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돼 있다.위반사항은 ▲식품위생법 위반 9건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5건 ▲관광진흥법 위반 2건 ▲공유수면·하천법 위반 2건 등 총 18건이다.주요
홀로 생활하는 독거세대는 요즘 우리 사회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현실이다.얼마 전 창녕군 모 지역에서 홀로 생활하던 한 주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기초생활수급자로 복지 관리를 받아오던 숨진 주민은 복지관리자가 연락이 닿지 않아 가정을 방문했다가 이상징후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비로소 죽음이 알려졌다.복지관리자가 이상징후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은 당연하면서도 중요한 조치다.그러나 사건과 관련해 누군가는 “뒤늦게라도 발견돼 다행”이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기자의 시선에서는 쉽게 넘길 수 없는 무거운 질문이 남는다.왜 사흘이
청송군은 오는 9월 5일 청송군 일원에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인연정원 시즌2’ 원데이 소모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춘남녀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청송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와 싱잉볼 힐링명상 체험 등 2개 소모임 활동을 비롯해 백석탄 포트홀 랜덤데이트, 로테이션 매칭 토크, 매칭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공간을 배경으로 함께 체험하고
유안타증권은 10일 보고서를 내고 헥토이노베이션 2분기 실적에 대해 "본업과 연결자회사 모두 성장했고 성장 트리거 역할을 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사업 구체화시 기존과 다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헥토이노베이션 2분기 실적은 매출 1028.3억원, 영업이익 12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0% 증가, 4.0% 감소했다. 유안타증권 권명준 연구원은 “2개 분기 연속 연결기준 매출이 1000억원을 상회했다"먀 “특히 올해 2분기는 핀테크 사업 실적이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
안성시는 7일,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관내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형 물류시설의 안전 체계를 확인하고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은 남상은 부시장과 안성소방서 등이 함께 대덕면에 위치한 로지포트 안성 1·2센터를 방문해 자동화 물류설비 등 시설 특성을 확인하고 화재 경보 설비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살폈다.이어 현장 관계
59분전
남동문화재단이 문화예술축제 에 참여할 남동구 예술단체를 14일까지 모집한다.NPAF는 ‘Namdong Performing Arts Festa’의 약자로, 남동문화재단 출범과 함께 10월마다 개최되어 온 문화예술축제다.올해 10월 17일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의 모집 대상은 남동구를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나 민간 전문공연예술단체다.모집 장르는 야외무대에서 공연이 가능한 연극·뮤지컬·음악·무용·전통·다원이다. 동아리나 아마추어 동호회는 제외다.총 7개 팀을 선발한다
1시간전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인공지능 검색, 챗봇 전 부문에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2026년 상반기 판매 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조달데이터허브를 통해 공개된 2026년 상반기 계약 실적 비교 결과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부문 71.5%, 인공지능 챗봇 부문 51.8%, 인공지능 검색 부문 35.7%의 판매 점유율을 기록했다.특히 생성형 AI를 포함한 AI 에이전트 관련 솔루션은 20개 이상의 제품이 등록돼 경쟁이 확대된 가운데 와이즈넛은 71.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쟁 우위를 입증했다.
금융보안원 직원들이 8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 방어대회 데프콘에서 2위 등 상위권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금융보안원의 최정예 화이트해커 조직 'RED IRIS실' 소속 직원 등 화이트해커 6명은 3개 연합팀의 팀원으로 참가해 ▲0x4b52팀 2위 ▲SuperDiceCodeLovers팀 3위 ▲Cold Fusion팀 4위를 했다.금융보안원 소속 직원들은 2024년과 2025년 데프콘 CTF 본선에서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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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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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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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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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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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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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통합 철도앱 '코레일+'를 선보였다. 코레일은 지난 5일부터 9월 통합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가운데 이용 편의성을 높인 '코레일+'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승차권 예매절차 간소화다. 기존 7단계였던 예매 과정을 4단계로 줄이고 열차 소요시간과 정차 역수, 운임 등을 조회 화면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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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추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시는 스마트시티과에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8월 중 지역 각계 인사와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범시민 추진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행정 조직뿐만 아니라 시민이 논의 주체로 참여해 함께 뛰는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10일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고양시가 첨단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이 AI 국제규범 논의 중심 무대에 서는 계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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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13일 이사회 ‘사태 해결 분수령’ 될까…방관하면 이사진도 ‘법적 책임’ 못 피해
수뇌부의 심각한 전횡과 불법 행위로 신음 중인 인천유나이티드가 13일 이사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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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해 큰 피해를 끼쳤던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상하이 육상에 상륙해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