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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관, 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

해운대문화회관은 수로왕과 허황옥의 사랑 이야기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에서 이별한 연인 이야기를 하나의 서사로 엮은 대형 창작 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을 18일 오후 2시, 7시 30분 해운홀에서 선보인다.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김옥련발레단과 공동기획했다.이번 무대는 발레·노래·영상이 만나는 종합 무대다. 2000년 전 금관가야에서 1950년 낙동강 전선에 이르기까지, 부산을 관통해 흐른 시간과 기억을 창작 발레컬로 되살린다. 510㎞는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해 남해...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3일 문경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문경시 드림스타트 관계자와 함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다온, 작은책방」 독서성장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다온, 작은책방」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사업 일환으로, 인지·언어 발달과 정서·행동 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다온, 작은책방」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 지원과 1:
울산 중구가 지난 9월 2일 오후 5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종갓집 중구 기관단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중구는 지역 현안과 구정 주요 시책 등을 설명하고,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추가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 선정과 도심형 생활 활력공간 조성’이라는 주제로 다운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 등을 소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단체의 주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가해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정책 전시와 다문화 감수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엑스포에서 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이 이주배경학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역량 교육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새로 개발한 다국어 챗봇 ‘다-잇다봇'을 처음 선보이고, ‘제14회 대구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도 함께 개최한다.■ 이주배경학생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9월 2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공립 학교·기관의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공제가입 절차와 주요 변경사항 ▲교육시설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재난 발생 시 공제급여 지급 절차 ▲사고별 보상 사례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가입부터 보상까지 실
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이다.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월영열차를 이용하거나 길을 걸으며 낙동강변의 경관과 옛 철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시는 이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보완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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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이 개최하는 제9회 섬마을밴드 음악축제가 오는 12일 자월면 대이작도 해양생태관 특별야외무대에서 열린다.‘섬마을밴드 음악축제’는 도서 지역 음악동아리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축제에는 자월면 라인댄스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섬을 대표하는 11개팀이 참가해 기량을 뽐낸다.참여팀은 ▲북도면 1팀 ▲백령면 2팀밴드) ▲덕적면 1팀 ▲자월면 3팀 ▲영흥면 4팀(Y밴드, 영흥색소폰, 목
글로벌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인프라 기업 레이어제로는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댁스가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에 자사 OFT 기술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레이어제로에 따르면 이번 OFT 적용으로 KRW1은 특정 블록체인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네트워크에서 동일한 자산으로 이동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OFT는 한 디지털 자산을 여러 블록체인에서 동일한 자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레이어제로 토큰 표준이다. 자산
인천시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한·중 교류 협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인천광역시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중국 11개 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산둥성, 하얼빈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총 32명의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인천과의 깊은 우의를 다지고 미
제351회 하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가 7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5일 회기로 개최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과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군의회는 정례회 첫날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하동 옥종 딸기산업특구 지정’에 관한 박정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강희순 의원의 대표 발의로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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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자금 부족으로 중단된 안중대로 1-4호선 공사와 관련해 평택시가 먼저 도로를 개설한 뒤 추후 사업비 3000억 원을 정산받는 방안이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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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8%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지만, 품질은 ‘역대급’으로 좋아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2026년 노지감귤 2차 착과 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320개소에 있는 감귤나무 640그루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올해 생산 예상량은 44만3300톤 내외로 나타났다. 지난해 41만900톤 대비 7.8% 많은 수준이다. 생산 예상량은 재배면적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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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 8월 28일 기준 재외공관 14곳의 공관장이 공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관 9곳과 총영사관 5곳으로, 해외 사건·사고 때 현장을 총괄할 책임자의 장기 공백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대식 의원이 외교부의 ‘재외공관장 공석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다만 이 수치는 8월 28일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이후 인사가 진행된 만큼 현재 공석 현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아프리카·아시아 주요 공관 포함기준일 당시 공석인 대사관은 가봉, 남아프리카
삼성SDS가 2031년까지 AI를 중심으로 로봇 전환과 물류 사업 등 신규 분야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기업 KKR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금을 투입해 AI와 RX 사업 전반에 걸친 인수합병과 지분 투자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이준희 삼성SDS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SDS '리얼 서밋 2026' 행사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KKR과의 전략적 투자와 관련해 검토하고 있다"며 "AX 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 RX 관련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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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지속해서 제기하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겨냥해 “철없는 관종” “국회의원 하지말고 가세연 가는 게 훨씬 더 남는 장사일 것” 등 전면적인 역공에 나섰다. 민주당은 연일 공개되는 녹취록의 자극적인 발언으로 김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자 전날 전담 대응팀을 꾸리는 등 당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민주당은 특히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의 출처에 법적 의문을 제기하며, 한 의원의 공세 방식이 과거 정치 검찰의 행태와 닮았다는 점을 부각했다. 김민
금융위원회는 한 언론매체가 8일 보도한 ‘햇살론 年목표 80% 소진…대출절벽 현실화’라는 내용과 관련해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확대 중이며 관련 재원 역시 확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해당매체는 “서금원에 따르면 일반보증의 올해 공급 목표액은 3조5300억원이지만 상반기에만 2조8048억원이 공급됐다”며 “목표액의 79.5%가 불과 6개월 만에 소진됐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6개월 동안 남은 공급 금액은 약 7252억원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또한 “햇살론 공급 규모를 추가로 확대하려면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한 재정 투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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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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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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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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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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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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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차별 없는 정선으로"…제25회 양성평등대회 성황
정선군이 성평등 가치를 넓히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제25회 정선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는 8일 정선군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The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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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만공사 노조,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에 반발... 통합 추진 철회 촉구
정부가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대해 전국 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이 강력히 반발하며 통합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의 노동조합은 8일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항만공사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며 항만공사 통합 추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3일 전국 4개 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항만공사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과당 경쟁을 줄이며 해외 거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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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향후 4년 지역복지 청사진 마련 나서
경북 영양군이 지역 특성과 주민 복지수요를 반영한 향후 4년간의 지역복지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영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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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사가 묻는 수업'서 '학생이 질문하는 수업'으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가 질문하고 학생이 답하는 기존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초등 수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8일 본청 2층 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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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100년 명문 구단 도약 위한 경영혁신
포항스틸러스가 창단 53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혁신에 나선다. 포항스틸러스는 지난 2일 ‘경기력과 브랜드 가치로 도약하는 100년 명문 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