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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매향리평화기념관,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선정

화성특례시는 매향리평화기념관이 화성시 최초로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여행의 목적이 단순한 관광과 휴식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 일상의 회복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관광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치유관광산업법이 시행되는 등 관광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올해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에는 도내 7개소가 신규 선정됐으며, 화성시에서는 매향리평화기념관이 처음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매향리...
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정성교 위원장을 비롯한 김호경, 빈미선, 안금례, 윤미숙, 이광수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사업, 공공주택 개발, 자원회수시설 이전 사업 등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 사업 현장 6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부서의 설명을 청취했다.첫째 날에는 ▲도봉차량기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현장 ▲용현공공주택지구 ▲자
군포시가 지난 20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군포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를 보인 10대 청소년 자살 사망에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위기 사례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회는 군포시 자살예방관인 최홍규 부시장이 주관하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군포소방서, 군포시 가족센터 등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부서가 참여한다.
경기도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 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반도체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내 부대행사로 열리며, 도내 반도체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반도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한다.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고 취업 준비에 필
경기도가 룩셈부르크를 교두보로 도내 건강기술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경기도는 25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공동으로 ‘유럽 진출을 위한 헬스테크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도내 바이오·디지털헬스테크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시장·산업 생태계와 진출 지원환경을 소개하고, 룩셈부르크 유관기관과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보고회’에서 “시민들은 공약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기대하고 계신다”며 “특수학교 신설 등 앞당길 수 있는 사업들은 앞당겨 달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 공약사업들을 제대로 이행하려면 예산이 굉장히 많이 들어갈 것”이라며 “시의 재정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통합적으로 예산 관리를 철저히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용인특례시는 이날 이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부서별 주요 공약사업을 보고하고 각 공
용인특례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107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용인특례시는 동천동 125-1번지 일원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유휴부지 4,267㎡를 활용해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지역은 아파트와 단독주택, 음식점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민과 상가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시는 지난 5월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안을 검토했고,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활용되지 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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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365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발표한 2026년산 콩 공공비축 수매 물량 축소 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콩 재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경북도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정부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실질적인 금융업 경험을 갖춘 인사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독립이사 선임 원칙을 정비했다. 후보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보드 스킬스 매트릭스'를 활용하고 그룹 차원의 AI 기반 내부통제 체계도 강화한다.신한금융은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초청해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은 국내외 주요 투자자들과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지배구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정례 행사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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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과 만나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안 등 지배구조 관련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지난 27일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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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신문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답변 지연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처리 기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특히 9월부터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의 처리 상황을 알리는 ‘민원 처리 알림체계’를 도입한다. 민원 담당 부서 지정 후 처리 경과에 따라 담당자와 팀장, 부서장에게 문자메시지로 처리 상황을 알리고, 답변이 지연되는 경우 처리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알림을 제공한다.제주도는 미처리 민원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가 지연된 민원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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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씨의 발인이 28일 치러졌다. 5월 15일 실종신고가 접수된 지 101일 만에 발견돼 나흘 만에 마지막 길에 올랐다.남은 것은 사라진 기록들이다. 최초 실종신고 당시 112 녹음 파일은 이달 16일 자동 삭제됐다. 112 신고 녹음의 보존기간은 규정상 3개월이다. 문제는 삭제 시점이다. 경찰은 이미 8월 14일 담당 경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들어간 상태였다. 자신이 수사 중인 사건의 최초 신고 음성을 이틀 뒤 잃은 셈이다.경찰은 112 사건처리표 등으로 신고 사실과 내용을 확인할 수
2차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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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신병 캐릭터로 사랑받은 배우 이용주가 2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방송계와 고인의 지인 등에 따르면 이용주는 이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지인은 고인의 SNS를 통해 부고를 전하며 마지막 길을 함께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모델로 활동하다 연기자로 전향한 이용주는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이후 ‘안녕, 프란체스카’, ‘궁’,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무엇보다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은 ‘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26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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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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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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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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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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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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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장애인까지’ 확대 시행
충남 계룡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을 장애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개인별 필요에 따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기존 노인 중심이었던 통합돌봄의 지원 범위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까지 넓혀, 장애로 인해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민도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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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정연구원, 통합돌봄 시행 운영체계 진단
시흥시가 통합돌봄 제도 시행 첫해 운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진단에 나섰다.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6일 ‘시흥시 통합돌봄 운영현황 및 진단 연구’ 착수심의를 진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시흥시 통합돌봄 운영체계 전반을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2026년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이행 수준을 진단하고, 2027년 시행계획 수립과 향후 정책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연구 내용은 ▲통합돌봄 관련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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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학생맞춤통합지원 이음 채움 한마당 개최
홍성교육지원청은 27일 홍성지역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음 채움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초학력, 건강·안전, 심리·정서, 교육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연결하고 지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지역을 잇고 마음을 모아 학생의 성장을 채운다’는 취지로 운영됐다.관내 초·중·고등학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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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병원, 내달 4일부터 본격 진료 개시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필수의료 거점 역할을 담당할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다음달 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그동안 울주군 남부권은 종합적인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간단한 진료나 정밀 검사를 받으려면 인근 도심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울주병원이 개원하면 지역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주병원은 개원 초기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인공신장실을 중심으로 진료를 우선 개시한다.이어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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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위스 씨카 본사서 ‘투자이행 공동선언’ 발표
당진시는 27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씨카 본사에서 당진 신규 생산 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과 장기적인 발전을 약속하는 ‘투자이행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씨카는 글로벌 건축·산업용 화학 소재 기업으로, 이날 김기재 당진시장과 씨카 필립 이르니거 건설 부문 총괄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신규 생산 사업장의 성공적인 설립과 장기적인 발전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