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그 자체로 완벽한 섬이 아니다/모든 사람은 대륙의 한 조각이며, 본토의 일부이다/흙덩이 하나가 바닷물에 씻겨 내려가면 유럽 땅이 그만큼 줄어들 듯/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폭우 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일부 지역이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통영은 섬이 많은 지역 특성상 피해 정도 확인, 복구 장비와 인력 투
“감당이 안 됩니다. 장비와 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통영 섬지역 주민들이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한 장비와 인력 지원을 애타고 기다리고 있다. 통영시는 섬이 많은
신안의 1004개 섬이 가진 관광자원을 이제는 '머무는 관광'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안은 이미 관광자원이 부족한 지역이 아니다. 흑산도와 홍도를 비롯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념우표 42만장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박람회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다음달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남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섬박람회장, 금오도·개도 일원에서 열린다.기념우표에는 노을빛으로 물든 여수 풍경을 배경으로 대교와 해상케이블카, 등대, 동백꽃 등 여수를 상징하는 요소를 담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섬이 지닌 가치와 중요성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섬박람회 개막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국민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섬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조직위는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음악 콘텐츠를 활용해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D-30을 계기로 록발라드, 힙합, 트로트 등 3가지 장르로 음원 홍보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먼저, 공식 주제곡 '너란 섬'​은 FT아일랜드가 참여해 섬이 지닌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냈으며, 섬박람
2주전
인천의 섬이 기존 168개에서 무인도 29개가 늘어난 197개로 확정됐다.인천시는 자체 관리해 온 섬 통계와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가 달라 자료 활용 시 혼선이 발생함에 따라 전면 정비를 추진해 무인도를 15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섬 통계 정비는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를 대상으로 해수부의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시스템’과 시 자체 관리 목록을 교차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1차로 지번 중복 여부 등 기본 관리정보를 확인하고 2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5일 공식 개막했다. 개장 전부터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수백 명이 입장을 기다리며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즐기는 한편, 해질녘 노을과 여수 밤바다의 야경, 화려한 개막식까지 만끽하며 섬박람회장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제1호 입장권 구매자와 함께 개장 시작이번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섬이 더 이상 고립된 공간이 아니라 바다와 도시, 사람과 문화를 잇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평화로운 돌담길과 오름, 그리고 평화와 힐링의 섬. 오랫동안 한국인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제주도의 상징적 이미지다. 그러나 최근 이 평화로운 섬의 이미지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최근 발생한 담당 경찰관의 실종 수사 허위 종결 사태와 더불어 관광객 실종·사망 사건이 연달아 터지며 치안 행정에 대한 도민과 관광객의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신뢰를 쌓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허무는 데는 5분밖에 안 걸린다는 격언처럼 제주는 불안의 섬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 미디어의 자극적 확산이 공포라는 도화선에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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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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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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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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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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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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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공기연장으로 사업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완충저류시설 설치공사'와 관련해 급기야 특별감사 주장까지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유재구 익산시의원(동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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