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에서 승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나 승무원의 발빠른 대처로 의식을 되찾았다.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8월 2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의식을 잃은 승객이 갑자기 쓰러졌으나 승무원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승객의 의식 회복을 도왔다. 이날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에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상황을 확인한 직후 승객이 있는 곳으로 신속히 이동했다.현장에 도착한 승무원은 승객에게 의식과 정상 호흡이 없는...
30일 경제부총리이자 재정경제부 장관 자리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고 그 밖에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신임 국무위원 후보자 6명을 비롯해 참모진 개편안에 대해 발표했다.이형일 1차관은 경제부총리 후보자로 발탁이 되었다. 그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차관보, 통계청장 등을 거쳐온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는 이 후보자가 우리 경제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대통령실 참모진을 포함해 인
전 야구선수 황재균 씨가 5개월 만에 18kg 감량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선우용여, 황재균 씨가 각각 게스트로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황재균 씨는 예전과 비교를 해봤을 때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황재균 씨는 "바디프로필을 찍었는데 그때 급격히 살 빼느라 얼굴이 녹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한 "5개월 만에 18kg을 빼서 바디프로필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에는 수분까지 말려놔서 얼굴이 녹았다"고 설명했다.그는 머리를 기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혁신당과 합당하지 않으면 '평택 어게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도권에서 40석 정도를 잃을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그는 앞서 28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민주당이 중도 확장과 개혁 사이 굉장히 어려운 시험대에 서 있다"고 밝혔다. 최 최고위원은 "저는 조국혁신당과는 통합해야 된다고 계속 말씀드렸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최 최고위원은 " 합당하고, 연대는 진보당 등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은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3일 오전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조국 원장의 공소취소 관련 비판에 대해 "조작기소 여부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고, 아직 그 결과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공소취소를 밀어붙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일반론적 취지로 본다"고 밝혔다.앞서 조 원장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작기소를 이유로 공소를 취소하려면 실제 조작기소였다는 사실이 먼저 확인돼야 한다"며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취소를 무리하게 추진한다면 정치적·법적으로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고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단행한 개각을 "정치공학적 개각"이라고 비판했다.한여넷은 논평을 내어 '대장동 변호사'로 거론되는 김승원 국회의원의 법무부 장관 발탁과 위성정당을 통해 두번씩이나 비례대표 국회의원 뱃지를 단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을 두고 집중 비판했다.먼저 대통령 사법리스크 관련 공소취하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 정성호 전 장관이 사임함에 따라 후임으로 발탁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해 "판사 출신인 그는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주장하는 의원 모
고양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와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특히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광역교통축 가운데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반영됐다. 대곡역은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일산선 등 주요 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앞으로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양시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현재 추진 중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연다.시는 14~15일 오전 10시 30분~오후 4시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2026 추석맞이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판매전에는 인천지역 11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모두 참여해 추석 선물세트를 포함한 갈비, 과일청, 반찬류, 쿠키류, 공예품, 생활소품 등 100여종의 제품을 선보인다.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위해 현장 판매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주문도 받고 있는데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제품을 수령하
돼지수의사회 컨퍼런스, 수의과대학 교육시스템 개선 시급 '방역 상시감시망' 가치...돼지수의사 양성·역량 강화에 힘모야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3일 대전에 있는 계룡스파텔에서 2026년 스와인 컨퍼런스를 열고, 향후 돼지수의사들이 가야할 방향 등을 살폈다. 이날 김무열 피그스토리 원장은 “거점동물병원을 통해 지역 동물
중랑구 면목역 인근 면목7구역에 최고 35층, 12개동, 총 1,51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시는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중랑구 면목본동 일대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면목7구역은 1960년대 면목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돼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된 지역이다. 2024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같은 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이번 통합심의를
JW중외제약이 9월 4일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임직원들과 ‘당부, 스타틴’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당부, 스타틴’은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정보를 쉽고 친근한 ‘당부’의 메시지로 전달해 질환 관리와 스타틴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JW중외제약의 캠
청도군 청도읍은 지난 3일 청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이수 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직불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요 준수사항과 환경 보전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기능 유지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대상 농업인은 매년 의무적으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전체 직불금의 10%가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번 대면 교육에 부
광진구는 9월을 ‘청렴의 달’로 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이번 ‘청렴의 달’을 맞아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한다. 아울러 주요 반부패·청렴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먼저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렴 복권 이벤트’와 온라인 학습시스템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청렴을 주제로 한 미디어 콘텐츠와 직원 참여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저축은행 여·수신 거래자가 업권이 첫 출범한 1972년 이후 54년 만에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로 인한 대출수요 이동과 4%대 높은 예금 금리가 거래자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4일 저축은행중앙회 '2026년 6월 말 금융통계현황'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여·수신 거래자는 총 1016만9270명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3월 말 여·수신 거래자는 989만8952명으로 1분기 사이 27만318명의 거래자가 늘어난 셈이다.
경북 고령군은 정광호 부군수체제로 군정을 이끌어간다고 4일 밝혔다.
군은 故 이남철 군수 생전 뜻과 군정에 대한 헌신을 기리며, 3일 영결식을 비롯한 군장 절차 마무리 후,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운영 전반 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정광호 권한대행은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이 대변인단 인선을 마치고 4일 명단을 밝혔다.이번 대변인단은 전임 유정복 시장을 보좌했던 수석들과 전직 시·구의원들로 구성돼 민심의 대변과 시당 운영의 효율성을 중점에 두었다고 시당은 밝혔다.수석대변인에는 박세훈 인천시 전 사회수석과 이상구 전 시민소통 2수석, 그리고 봉성범 전 정책수석이자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각각 지명돼 3인 체제로 운영된다.대변인에는 이범석, 신성영, 손은비, 김동규, 최연선, 이정은(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