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기기 전문 업체 케스피온의 한범석 감사가 소유한 케스피온 주식 수량이 3만2242주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04월 24일 주식 수는 6만4483주, 지분율은 0.3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08월 05일 주식 수는 3만2241주, 지분율은 0.3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만2242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07월 02일 보통주가 3만2242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
패션 의류 기업 TBH글로벌이 최대주주 우종완 등의 소유 주식 수가 3121주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기타 관계자인 금강레저산업이 2026년 6월 25일 보통주식 3121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주식 수는 220만3101주였으며, 매수 후 220만6222주로 늘었다. 비고란에는 매매보고서 누락에 따른 지연공시로 기재됐다.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의 합산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1055만6937주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에이아이가 6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165만9856주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으로,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다. 배정 대상자는 프라임밸류투자조합으로,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시기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고 명시됐다.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기준 주당 3916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한국거래소는 충북 지역 민영방송사 씨씨에스충북방송이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씨씨에스충북방송 보통주이며, 변경 사유는 감자 주권 변경상장이다. 변경 전 정지기간은 2025년 6월 23일부터 두 가지 조건, 즉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와 자본감소 관련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구성됐다. 변경 후 정지기간은 2025년 6월 23일부터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키움증권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6조7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56.73% 급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실적이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영업이익은 7889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 4082억9700만원 대비 93.2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805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 3101억3300만원 대비 119.44% 늘었
조선·건설 기업 HJ중공업이 안산장상 A-10BL 및 성남복정1 B-2BL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전체 낙찰금액은 3463억5000만원이다. 이 중 당사 지분 15%에 해당하는 당사분 낙찰금액은 519억4575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0%에 해당한다.공사 규모는 안산장상 A-10BL이 공공분양 320호, 성남복정1 B-2BL이 공공분양 735호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경제·금융당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에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한다. 시장이 급변할 경우 레버리지 배율을 조정하는 등 안정화 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과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참석했다.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국내를 대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가 8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많은 내외빈과 관람객의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주최하며, 약 600개 기업이 1,900여 개 부스를 꾸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8월 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올해에는 국
자칫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생계 위기에 처할 뻔했던 포항 지역의 한 조손가정이 포항시와 관할 행정복지센터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복지행정 덕분에 다시 일어설 희망을 품게 됐다.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거주하는 박구식 어르신 부부.4년 전 코로나 때 며느리를 떠나보낸 지 2년 만에 아들마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노부부는 부모를 잃고 힘들어 하던 중학교 3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의 어린 두 손주를 홀로 양육해 왔다.고인이 된 아들은 생전에 건설사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아들이 떠난 뒤 사업 운영을 위한 부채와 대출금 상환
야구는 단체 구기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벨트를 매고 뛰는 스포츠다. 신사의 스포츠로 불리는 이유이며, 규칙에도 없는 불문율이 존재하고 상대에 대한 존중이 경기의 일부로 여겨지는 까닭이다. 한 야구인은 이번 사태를 두고 그 벨트의 무게를 아는 선수라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응원이었다고 일갈했다.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5·18 조롱 사태가 발생 36일 만에 교내 징계로 마침표를 찍었지만, 이 일갈이 던진 질문은 여전히 답을 얻지 못했다.4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는 최근 학생생활위원회를 열어 지난 6월 29일 청
내년도 인천 공립 특수교사 선발 규모가 증가하지만 법정 정원 확보를 위해 추가 증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5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 임용시험 사전예고 현황에 따르면 인천 특수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초등·중등을 합쳐 총 106명이다.2026학년도 사전예고 인원인 93명과 비교하면 14.0% 증가했고, 최종 모집공고 인원인 95명 대비로는 11.6% 늘었다.특수교사들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증가 규모와 특수교사 부족 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충분한 증원이 아니라고 주장한다.교육부가 지난해 발표한 특수교육통계에
남부발전이 법정기념일인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인정보 보호문화 확산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5일 부산 본사에서 '2026 개인정보 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개인정보를 지키는 영웅, 바로 우리입니다'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체험형 이벤트와 홍보부스가 운영됐다.특히 개인
경상국립대학교는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이윤기·김현우 교수 연구팀이 고분자 전해질 기반 전고체 리튬-황전지의 급속충전을 제한하는 핵심 요인을 분석하고, 고에너지·고출력 전지 구현을 위한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리튬-황전지는 황의 높은 이론 용량과 낮은 원가로 차세대 고에너지밀도 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액체전해질 대신 고분자 고체전해질을 적용하면 안전성과 전극 접촉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급속충전 조건에서는 낮은 리튬이온 전도도와 전달 횟수, 폴리설파이드 셔틀, 높은 계면 저항, 리튬 덴드라이트 성장 등이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오디세이'는 캐스팅과 디자인이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논쟁의 중심에 섰다. 개봉 이후 작품은 상당한 호평과 흥행 성과를 거뒀지만, 고전학자들과 일반 관객 사이의 논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지난 2일 IT 매체 아스테크니카가 전했다. 기원전 8세기 무렵의 서사시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을 두고 벌어지는 뜨거운 반응 자체가, 이 영화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에서 10년을 보낸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을 다룬다. 오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