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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입당원서 전달"… 경찰, 안동시청 간부 사무실 등 압수수색

경북경찰청은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수집·전달한 혐의를 받는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 2명의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안동시보건소와 용상동행정복지센터, 지역 장애인 단체 사무실 등 3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지는 각각 두 공무원의 근무지와, 이들에게 입당원서를 건넨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 대표로 있는 단체다.앞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이들 간부 공무원은 지난해 7월과 12월, 지역 통장과...
대구시가 22일 산격청사에서 ‘제12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청렴결의대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감사관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을 감시하며 행정 투명성을 높이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제12기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3명이다. 이들은 행정·복지, 녹지·환경, 건설·교통 등 3개 분야에서 전문 자격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시민감사관들은 대구시 구·군과 공사·공단 등 주요 기관의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례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중권 이사장은 “2026년은 저성장 기조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단은 올해 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와 재기 지원 강화, AI 기반 고객서비스 혁신에 주력해 도민이 체감하는 지원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해 출연금 1000억원 돌파, 1조97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경북 버팀금융 특례보증, 시·군 연계 특례보증, △금융회사 및 정부 정책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놓고 말을 바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오전까지만 해도 “당청 간 사전 논의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던 청와대는, 오후 들어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었다”며 입장을 다소 달리했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에게서 사전에 연락을 받았다”며 “양당 통합이나 정치적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라고 말했다.이어 “정 대표가 합당을 제기했고, 조국 대표도 당내 의견을 수렴한다고 했으니 양당 간 논의가 원활히 이뤄지길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청와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주도로 대한민국 환경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광역 환경공기업들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위해 칸막이를 허물고 손잡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산하 ‘안전 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공식 제안, 22일 대전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사전 첫 실무회의를 가졌다. 환경공기업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안전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협의회 의결을 거쳐 실무협의체 운영을 제안하며 성사된 첫 공식 논의다. 새롭게 출범하는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
한수원이 협력 중소기업과 손잡고 미국 원전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16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에서 ‘MANUGA with K’ 사업을 추진하며, 전시회 참가부터 현지 원전 방문, 주정부 정책 협의까지 연계한 입체적 지원에 나섰다. 미국의 원자력 발전 확대 기조 속에서 국내 원전 중소기업의 북미 진출 교두보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MANUGA with K’는 미국 원전산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지난 2024년 저출생과의 전쟁의 선포한 경상북도의 정책 성과들이 수치로 증명하고 있다. 경북도가 2025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완전 돌봄 분야에 K보듬 6000 누적 15만 229명, 아픈 아이 긴급 돌봄 3,058명, 24시 시간제 보육 3만 6,967명 등 아동에게 빈틈없는 온종일 완전 돌봄을 제공했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 531명, 방학중 어린이 중식 지원 2,068명 등 틈새 돌봄을 위한 사업을 시도했다. 아이천국 육아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급작스러운 관세 인상 발언에 보험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하루 만에 "한국과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해, 관세 인상과 관련한 발언이 '단순 압박용'이란 분석이 있지만, 실제 관세 인상이 현실화할 경우 자동차·부품업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업현장에 파장이 적지 않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간 이어지는 건설경기 침체를 뚫을 돌파구로 공공 영역에서 진행해왔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사업’을 민간 영역으로 확대 추진해 새 건설 수요를 창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냉난방 등 에너지 소요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사업이다.오영훈 지사는 28일 도청 기자실에서 ‘건설경기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제주도는 전기로 작동하는 냉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 설치와 그린리모델링을 연계해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사업을 건설 수요로 연결한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월드프렌즈와 연계하여 세가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첫째, 상이군경회 도지부와 월드프렌즈가 연계하여 한림읍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회원 주택개선 공사를 지원했다.상이군경회원 민선기의 집은 2021년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화재로 주택이 소실된 후 그동안 여력이 없어 컨테이너에서 3년째 생활하고 있었는데 월드프렌즈와 연계하여 지난 2025년도에 6개월간 ‘사랑의 집수리’ 모금함을 개설, 주택 보수비 지원금을 확보, 천정이 노후화돼 비가 새고 누전이 되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스텔라라는 전 세계적으로 약 215억 5,200만 달러(아이큐비아 2024년 누적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동두천소방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양주시 덕계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동계 수난구조 현지 실전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사전 적응 훈련을 바탕으로, 실제 저수지의 낮은 수온과 결빙 환경에서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조대원 전원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강도 높게 진행한다.훈련 주요 내용으로는 ▲빙상 구조 ▲수중 수색 및 인양 ▲비상 탈출 등이며, 구조 대상자의 안전을 신속히 확보하기 위한 골든타임 사수를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를 이끄는 여운미 회장이 행정가의 외피를 벗고 한명의 순수한 창작자로 돌아와 선보이는 ‘2026 신년신작 정기전’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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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여성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됐다.김지애 신임 정책위 부의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성 당원 조직 강화와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힘써왔다. 지역 현안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은 중앙당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의 목소리와 여성 정책의 중요성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인사로 평가된다. 김 부의장은 앞으로 민생·여성 정책과 지역 균형 발전을
김영준 충북 보은소방서장이 27일 군내 ㈜한화 보은사업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규모 사업장의 사고 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김 서장은공장의 안전관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황을 청취한 후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소방차량 진입로 장애요인 등을 확인했다. 김 서장은 간담회에서 “대형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면 연소가 급속도로 진행돼 인명 파해가 우려되는만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방시설 점검과 예방순찰 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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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시민단체가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실효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는 27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총리급 범정부 TF 가동과 특별법 제정을 골자로 한 '분권형 광역행정통합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 이날 회견에는 박재율 시민연대 상임대표, 최상기 집행위원장, 사단법인 분권균형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시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광역행정통합은 저출산·고령화와 지역소멸이라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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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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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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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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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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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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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델 김우빈과 새로운 메시지 예고” KB국민카드, 신규 광고 캠페인 티저 공개…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환 시동
KB국민카드가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의 티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금번 티저는 본편 광고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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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바이오, 동광제약과 42억9300만원 규모 동결건조기 공급 계약 체결
바이오장비 전문 기업 일신바이오는 1월 28일 공시를 통해 동광제약과의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을 발표했다.계약에 따르면 일신바이오는 동광제약에 무균제제 자동화 동결건조기를 공급하며, 계약금액은 42억9300만원이다. 이는 일신바이오의 최근 매출액 108억1796만1079원의 39.7%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계약금 및 선급금은 계약 후 30일 이내, 중도금은 FAT 완료 후 30일 이내, 잔금은 납품검수 후 30일 이내에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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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한국 창작극 대표작 ‘만선’ 선보여
한국 창작극을 대표하는 ‘만선’이 경기도민과 만난다. 경기아트센터는 다음 달 2∼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연극 ‘만선’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만선’ 서로를 붙드는 동시에 얽매는 가족 관계를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작품이다. 지난 2011년 ‘제32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과 연출상을 비롯해 연기상 및 신인 연기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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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유출 끝까지 책임 묻는다” 한국콜마, 인터코스코리아와의 법적 분쟁 최종 승소…소송비용 전액 회수
한국콜마는 인터코스코리아와 전 직원 A씨를 상대로 한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 관련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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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나노텍, 반도체 제조 장비 계약 체결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나래나노텍이 1월 28일 공시를 통해 반도체 제조 장비에 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2억9954만4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404억2596만6058원의 10.64%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이며, 계약금은 20%가 선급금으로 지급되고, 납품 시 80%, 잔금 10%가 지급되는 조건이다. 이번 계약은 자체 생산 방식으로 진행되며, 거래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공시 유보 기한은 2026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