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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경산시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일제접종 대상은 소 747농가 32,135마리와 염소 104농가 3,225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소규모 농가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 전업규모 농가...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신기술·신서비스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 특례 지원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수성알파시티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돼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되는 규제 특례를 준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익명처리 개인정보 활용,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소프트웨어사업 참여 등 주요 규제 특례를 상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대구시
2007년부터 추진된 북부순환도로 사업이 19년 가까이 지났지만 연결 구간인 1공구는 아직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북부순환도로는 용두동~일곡동 3.22㎞의 1공구와 일곡동~장등동 3.52㎞의 2공구로 나뉘어 추진됐다. 2공구는 2012년 착공해 2018년 준공됐지만, 1공구는 2026년 현재까지 첫 삽도 뜨지 못한 상태다. 특히 토지보상이 문제다. 1공구 보상 대상은 320필지지만 현재까지 보상이 이뤄진 곳은 고작 6필지에 불과하다. 이들 6필지에 지급된 보상금만 약 110억 원이다. 나머지 314필지는
화성특례시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포도인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동탄호수공원 등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를 주제로 화성송산포도가 농장에서 자라 수확되고 소비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냈다. 기존 관람·판매
구미시가족센터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6일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육아맨의 요리왕 대회-세상에 하나뿐인 김밥 만들기’를 2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육아맨의 요리왕 대회’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구미시가족센터의 대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가정 내 돌봄과 양육을 가족 구성원이 함께 나누는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한다는 의미를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관제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CCTV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가운데 동두천시와 서울시 서초구, 해남군, 영암군, 울산 북구, 제천시, 예산군 등 7개 지자체를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지난 9월 2일 열린 본선 발표에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남해안의 보석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된다.지난 2012년 해양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여수세계박람회에 이어, 이번에는 365개 여수의 섬과 전 세계의 섬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행사가 펼쳐진다. ◇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여행형 박람회'의 탄생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총사업비 703억 원이 투입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다. 기존 박람회가 실내 전시장 위주의 일회성 관람에 머물렀다면, 이번 박람회는 실제 섬을 찾아 걷고 머무르
필자가 어린 시절 ‘개똥벌레’라는 노래가 유행한 적이 있다. 의미도 모른 채 친숙한 리듬에 흥얼거린 장면이 문득 떠오른다. 개똥벌레는 흔히 반딧불이로 일컬어지는
어르신과 어린이가 놀이와 체험을 함께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환호해맞이그린빌 1차 경로당에서 장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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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상습 정체 구간인 서초구 양재동 경부간선도로에서 잠원동 올림픽대로까지 7.65㎞ 구간에 대심도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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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역 스마트시티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견본주택 앞 대기 행렬로 나타났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견본주택은 위례, 송파 주민은 물론 강남권과 분당 일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개관 후 4일간 다녀간 방문객은 1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리며 개관 열기를 더했다.주말에는 상담까지 1시간 이상 기다린 방문객도 적지 않았다. 한 방문객은 "대기표를 받아 보니 앞에 100명이
배우 손예진 씨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냉장고를 공개해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특히 그는 "지삼선까지 직접 해 먹는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13일 밤 8시 50분 전파를 탈 예정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손예진 씨 냉장고 안에 들어있는 재료를 사용해 15분 요리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첫 번 대결은 '손님 대접용 요리'를 주제로 꾸며진다. 이 때 손종원, 권성준 셰프가 각각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손예진 씨는 평상시 지삼선도 직접 만들어 먹을만큼 가지를 좋아한다고.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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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종근당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속도를 낸다. 13일 경기경제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제7차 건축·교통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건축과 교통 분야를 한 번에 심의해 행정 절차를 대폭 줄였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주 만에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다.용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고 민주진보 진영의 연대를 이어가기 위해”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사퇴 배경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을 비롯해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임명 과정과 당 운영을 둘러싼 의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용 후보자는 민주당으로부터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하지 않은 겸직 문제 등을 고려해 거취를 결단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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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대한민국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발맞춰 대구, 전북, 경남 3개 지역이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 초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대경ICT산업협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LG디스플레이가 전사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을 위해 'AX 스쿼드'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1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AX 스쿼드는 사업부별 실무자가 어렵고 반복되는 업무를 AI 도구로 해결할 방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사무직과 개발, 생산 등 전 임직원이 AI로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AI 전문가가 코치로 참여한다.현업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실무자가 AI 도구에 익숙한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활용도와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결과물을 만들
김만식 대표기자 = 삼국통일의 위업을 이끈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장군의 탄생지인 충북 진천에서 처음으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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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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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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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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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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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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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경찰 위기 대응 체계 직접 체험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의정부경찰서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에서 제5기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경찰의 위기 상황 대응 체계를 체험하는 모의훈련 참관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흉기 피습과 이상 동기 범죄 등 각종 위기 상황에서 경찰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청년들이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훈련은 지난해 전국 지구대 최고 순찰팀장으로 선정된 신인호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순찰5팀장이 진행했다. 신 팀장은 서포터즈 18명에게 흉기 피습 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와 현장 판단, 피의자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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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보경사 전통산사 활용사업, 대폭 확대 무산에 지역 문화계 ‘우려’
국가재정 긴축의 칼바람에 부딪혀 해를 거듭하며 입소문을 타던 포항 보경사의‘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알찬 문화 사업이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포항 보경사가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도에 4개 프로그램, 50여 회 규모로 대폭 확대 편성하려던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정부 예산 반토막 여파로 최종 선정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문화계에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천년의 세월을 품은 산사와 자연이 현대인의 지친 일상을 위로해 온 소중한 치유의 발걸음들이 한순간에 예산의 높은 벽에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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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대전소방본부는 헌혈동호회 ‘나누리’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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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기대, 중대재해 예방 ‘위험성평가 직무교육’ 무료 운영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중소기업지원센터는 기업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은 10월6일부터 27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동원과기대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위험성평가 원칙과 절차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안전 리더십 △유해·위험물질 및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제조업·기타 업종·화학물질 위험성평가 실습 등이다.강의는 윤문주 바름 ESG & AI 대표와 이철호 대한산업안전협회 건설안전부 부장이 맡는다. 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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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청년 목소리 반영한 정책으로 ‘소통대상’ 수상
예산군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며, 정책, 입법, 소통 분야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지방정부를 선정한다.올해 지방자치단체 부문은 종합대상, 정책대상, 소통대상으로 나눠 선정됐으며, 군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소통대상 수상기관으로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