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인천가톨릭대학교 조각회 정기전 ‘Resilient Horizon’이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 전시장2에서 열린다.인천가톨릭대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자리에서 다져온 경험과 감각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선보이는 자리다.전시명 ‘Resilient Horizon’이 암시하듯, 창작이라는 외롭고 척박한 여정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작가들의 무대다.참여 작가는 고민수, 고준하, 공준영, 김은수, 김회준, 노찬균, 민재현, 백승원, 서채원, 양현경, 이성준, 장진호, 전성희...
2026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 창립학술대회가 '대안으로서의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9월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인천대학교 교수회관과 글로벌정경대학에서 열린다.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지역의 경제적 자기결정권, 새로운 지역경제의 설계 등을 내용으로 학술토론을 펼친다.이날 종합기조강연에는 양준호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 회장가 을 주제로 종합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세션1부터 6까지 6개의 토론이 열린다. 각 세션마다 2~3명의 발제 및 토론자가 각각
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워지면서 오랜만에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반가운 가족의 만남을 기대했지만 분위기는 어딘가 불편하다. 각자의 삶을 살아오느라 미뤄둔 말들이 쌓여 있고, 아버지를 바라보는 생각도 서로 다르다.인천시립극단의 창작 가족극 〈배: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작품을 먼저 만났다. 오는 9월 12일 개막하는 본공연을 앞두고 낭독 형태로 선보인 무대다.공연 전 포스터를 보며 치매에 걸린 부모와 임종을 다룬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
다음 달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이 100여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임대·연립 등을 제외한 9월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126가구다.지난해 같은 달 875가구와 비교하면 85.6% 줄어든 수치다.전월에는 입주 물량이 없었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은 전월 대비 23.5% 감소한 6,936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인천에서는 부평구 중앙하이츠갈산역센트럴 126가구, 1개 단지만 입주할 예정이다.서울은 서초구 디에이치방배 3,064가구, 광진구 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215가구, 성북구 보문센트럴아이파크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지난 21일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이웃 간 만남과 화합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복날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27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과 안상미 의원,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시설운영위원회 이선목 위원장,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 이종만 센터장 등이 함께 했다.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에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인천희
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회는 8월 21일 개최되는 계양구의회 본회의를 앞두고 여재만 계양구 의원에 대한 제명 의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지역위는 성명에서 지난 7월 7일 성명을 통하여 계양구 공무원에 대한 폭력을 행사한 여재만 구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지만, 지역사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진 사퇴하지 않고 시간만 끌고 있다고 밝혔다.그 사이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계양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제명’ 권고와 계양구의회 윤리위원회 제명 의결 요구 결정이 이어졌다. 마지막 처리 과정인 계양구의회 본회의는 2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의 대체부지로 제안한 탄천 물재생센터 주택 공급에 대해 주택 공급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추진한다면 고급 아파트나 도시개발 방식이 아닌 심각한 주거난을 겪고 있는 청년 세대와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형태로 공급돼야 한다고 전했다.김 장관은 27일 CBS라디오 에 출연해 오 시장과 다음 주 재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며 "탄천 물재생센터에 과연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지, 주택을 공급한다면 어떤 방식, 어떤 내용으로 짓는
예천곤충페스티벌의 열기가 가을까지 이어진다.예천군은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 기간 선보여 호응을 얻은 파주나비나라박물관 특별전 ‘책장 속으로 날아든 나비’를 오는 9월 27일까지 예천곤충생태원에서 연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나비를 단순히 관찰하는 전시에서 벗어나
서울 강북구는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종합훈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서울시와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참여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겨뤘다.대회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다수사상자 사고 현장대응 도상훈련을 비롯해 재난의료 우수사례 발표, 재난법령과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을 주제로 한 재난골든벨, 모바일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강북구보건소
“아이에게 이것저것 시키기보다 함께 방법을 찾아보니 아이가 행복해했어요.”“예전에는 아이와 외출하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외출이 즐거워졌어요.”아이의 언어발달을 돕기 위해 시작한 부모교육이 오히려 부모와 가족의 일상까지 바꾸는 결과로 이어졌다.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시가족센터는 한국장애인코칭협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12주 과정의 ‘언어발달 부모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의외로 ‘아이’가 아니었다. 부모가
관세청은 개청 56주년을 맞아 8월 27일 14시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청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은 본청 국장 및 소속 기관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표창 8명, 청장표창 2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들이 표창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56년간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국민안전을 뒷받침해 온 관세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급변하는 통상환경과 인공지능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첫째,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촘촘한 국경 방어망 구축을 강조했다.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유니슨이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풍력발전기 공급을 맡으며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 공급 실적 확대에 나선다.육상풍력에서 축적한 사업 경험을 해상으로 넓히면서 향후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유니슨은 포스코이앤씨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동촌풍력발전㈜이 발주한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과 해리면 인근 해상에 총 76.2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니슨은 6.35M
불교 조각과 회화, 고문헌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 6건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새롭게 지정됐다.국가유산청은 27일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비롯해 모두 6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 대상에는 조선 전기 불교조각의 흐름을 보여주는 목조 제석천상과 통일신라 조형 전통을 계승한 철불을 비롯해 회화와 문집, 불교 경전, 조선시대 임명장 등이 포함됐다.‘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은 불법과 불제자를 수
제10회 인천가톨릭대학교 조각회 정기전 ‘Resilient Horizon’이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 전시장2에서 열린다.인천가톨릭대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자리에서 다져온 경험과 감각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선보이는 자리다.전시명 ‘Resilient Horizon’이 암시하듯, 창작이라는 외롭고 척박한 여정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작가들의 무대다.참여 작가는 고민수, 고준하, 공준영, 김은수, 김회준, 노찬균, 민재현, 백승원, 서채원, 양현경, 이성준, 장진호, 전성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정부 8.13대책의 후속으로 2026년 5만호, 2027년 7만 6천호에 이어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호 이상 주택 착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유휴부지 및 학교용지를 활용한 도심 내 주택사업도 올해 인허가 및 설계공모 등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을 추진할 방침이다.LH는 8.13대책의 성공적인 이행과 신속하고 차질없는 주택공급을 위해, 27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 건설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주택공급 간담회’와 ‘주택공급 설명회’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