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를 통해 대규모 혁신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리눅스재단은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연례 컨퍼런스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의 기조연설 및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전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약 8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에서는 8개의 기조연설과 68개의 기술 세션, 전문가와의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신 컴...
AI 아이덴티티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는 300만 달러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스톤브릿지와 본엔젤스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아시아투지캐피탈과 김기사랩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한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도 전략적 투자자로 새롭게 합류했다.이번 투자 유치로 아르고스는 누적 50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기록하게 됐다. 확보한 자금은 AI 에이전트 기반 검증 자동화 기술 고도화,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 핵심 인재 채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전문 브랜드 머큐시스는 전원 배선이 어려운 실외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태양광 패널 기반 무선 실외 보안 카메라 ‘MC410 키트’를 국내에 출시했다.‘MC410 키트’는 IP65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기반으로 비와 먼지, 강한 햇빛 등에 노출되는 실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특히 태양광 패널과 5,2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함께 제공해 별도의 전원 공사 없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설치 비용과 유지관리 부담까지 줄여 가성비가 돋보
한컴이 폴란드 파트너들과 공동개발 어젠다에 합의하며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한컴은 기존 시스템을 걷어내지 않는 방식으로 유럽형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개발한다. 쓰던 시스템 위에 AI 에이전트를 얹는 구조다. 유럽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기존 시스템의 교체 부담 없이 도입을 검토할 수 있고, 국내에서 통한 방식을 그대로 이식하는 만큼 유럽 현지 레퍼런스 확보 속도에 대한 기대감도 조성되고 있다.한컴은 폴란드 국가공인 연구개발 센터인 7불스, AI 및 I
반도체 검사·계측장비 전문기업 엠아이티는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엠아이티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 개발한 멀티프로브 기반 초고속 자동 초음파 검사 플랫폼의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상장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함께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초음파 자동검사장비는 단일 프로브 방식이 주를 이뤄 검사 속도와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엠아이티는 다수의 초
‘AI로 인해 보안위협이 높아지고 있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오해가 있다. 특히 AI로 인해 취약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지만 급증하는 취약점이 어떤 위협이 될지 상당한 혼란이 있다. AI로 인한 위협 중 AI 활용 제로데이·N데이 공격 및 공급망 공격 현황을 알아보고, 대안을 모색한다.행정안전부가 고위험 취약점 긴급 보안패치로 인해 장애가 발생했다 해도 담당자를 문책하지 않기로 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기구를 통해, 정보시스템에 고위험 취
아톤은 AI 기반 취약점 대응 기술 확산을 위한 공익 AI 보안 연합체 ‘프로젝트 캐노피’에 디펜딩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프로젝트 캐노피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지난 6월 출범시킨 AI 보안 이니셔티브로, 학교와 병원, 공공기관, 오픈소스 생태계 등 보안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분야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위원장은 화이트 해커 출신인 박세준 티오리 대표가 맡고 있다.디펜딩 파트너는 프로젝트 캐노피가 발굴한 AI 기반 취약점과 패치
프론티어 AI 모델은 제로데이 취약점, 노출표면, 공격 경로를 빠르게 분석해 공격자보다 빠르게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공격자 역시 동일한 AI 기술을 활용해 방어 체계보다 더 빠르게 침투를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운 보안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이 같은 환경에서는 AI를 보안운영센터에 적용해 공격자와 같은 속도와 관점으로 위협을 탐지·대응하는 체계가 요구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과 기관은 AI와 보안을 동시에 이해하는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어렵고, 침해가 본격화되기 전에
지난 15일 봉화군청 안전재난과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및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봉화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가 개최되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8회 봉화은어축제 및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개최에 따른 축제장 내 전기, 가스 시설 등에 대한 적법성 및 안전성, 주차장 및 차량 동선 등 교통 대책, 관람객 이동 및 사고 발생 시 대피 동선 등 축제장 설
흥국화재가 디지털 금융 전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노년층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고도화된 금융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금융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흥국화재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시니어 금융사기 예방교육’은 금융감독당국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정책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 노년층의 금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지난 9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이 사고 발생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8분께 영주시 일원교 인근에서 수색 중이던 소방대원이 실종된 A씨를 발견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현장 의료지도
인천 서해구는 지난 15일 ‘2026년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신규위촉 14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 계도 △식품의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금지에 대한 홍보 △식품 등에 대한 수거 및 검사 지원 등 구민들의
크래프톤의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가 42.2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이용자들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는 기본 훈련 개편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배틀로얄 장르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배틀그라운드가 초보자들의 게임 적응력을 극대화하고,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새로운 전투의 긴장감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크래프톤 측은 이번 42.2 업데이트의 핵심이 배틀그라운드를 처음 접하는 신규 이용자들의 경험 강화에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본 조작부터 낙하,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한우의 과거와 미래를 담다’ 한우자조금-국립농업박물관, 협력 전시 국립농업박물관서 ‘소, 우리 안에’ 특별전 개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한우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미래를 조명하는 협력전시 ‘소, 우리 안에’를 지난 7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경기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전반에 대한 개편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종합부동산세는 현행 ‘주택 수’ 중심 과세체계를 ‘주택 가액’ 중심으로 전환하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기간보다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제언이 잇따랐다.실거주자 보호를 강화하는 대신 초고가·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제 혜택은 축소해야 한다는 데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보유세 강화 수준과 실거주자에 대한 세 부담 완화 범위를 두고는 전문가 간 견해차도 나타났다.재정경제부는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드라이룸·클린룸 시스템 기업 씨케이솔루션이 사외이사 2명을 신규 선임하고 기존 사외이사 2명의 자진사임을 처리했다고 16일 공시했다.씨케이솔루션은 이날 박현식, 김보민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각각 3년으로, 임기 시작일은 2026년 7월 16일이다.박현식 신임 사외이사는 1961년 10월생 남성으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LG화학 소형전지사업부장 및 전무를 지냈다. 이후 2017년부터 2018년까지 LG화학 중국지역 총괄 겸 중국지주사 대표, 2019년부터 2020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