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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 한걸음 더, 맑고 포근한 주말

울산은 20일부터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일시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울산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0℃, 낮 최고기온은 16℃로 평년보다 3~7℃가량 높아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예상돼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는 21일은 맑은 가운데...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영세 사업장은 제도에 대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
진보당 울산시당은 19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대해 논평을 통해 “파렴치한 내란수괴의 자리는 차디찬 감옥뿐”이라고 밝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날 “국민이 피와 땀으로 선출한 자가 헌법 수호의 의무를 스스로 내팽개치고, 총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했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그 행위는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역사는 반드시 이를 기록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분노와 슬픔을 삭이며 애타게 기다린 그 긴 시간에 비해, 오늘 선고가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하지 못한
조류 충돌 방지를 제도화하며 선도적 역할을 자임했던 울산에서 ‘유리창 죽음’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달 초 북구 박상진호수공원 인근 건물 앞에서 검은머리방울새 여러 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됐고, 이는 유리창 충돌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희귀 조류가 자주 관찰되고, 철새 도래지가 도심과 맞닿은 울산에서 이는 단순 사고가 아니다. 탐조관광과 생태도시를 미래 자산으로 키우겠다는 도시가 정작 새가 안전하게 날 환경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전략의 설득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산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의 전환을 말해온 울산이라면 더욱 그렇다.조류는
울산시는 21일 태화강 국가정원 내 후스·아우돌프 울산 정원에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을 지난 정원식물들의 마른 줄기나 가지 등을 제거해 새싹이 피어나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울산시, 사단법인 정원다움, 춘해대 산림조경비지니스학과, 시민정원사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자연주의정원 내 숙근초 및 그라스 마른 줄기 자르기, 수목 가지치기, 정원 환경정비 등이다.‘컷백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 20일 울산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구청장·시의원·구의원 예비후보 등록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올 한해 장기적 동물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 협회는 지난 2월 24일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올해 △기획조사 사업 △대외협력·권익보호 사업 △조직관리 사업 △홍보발간 사업 △교육훈련
가구 제조사 한국가구가 결산배당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해 보통주 1주당 17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3.4%로 제시됐다.이번 배당의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25억5000만원이다. 승인기관은 이사회로,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24일이다.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17일로 잡았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3월 19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한국가구의 주가는 2월 24일 16시 10분 기준 5170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 간 영덕군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경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 주최·주관의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2개 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영덕군은 오랜기간 유소년 대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단체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시하며 가족들의 편의를 고려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인공지능 기반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확장현실·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기술에 AI·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광역 단위의 핵심
동서식품이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를 적용하며 자원 순환 확대에 나섰다.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분리한 재활용 종이를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포장재에 도입해 연간 약 43톤의 폐기물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24일 밝혔다.멸균팩은 두유와 주스 등에 사용되는 복합 소재 포장재로 종이와 알루미늄 폴리에틸렌이 함께 구성돼 분리 배출과 재활용이 쉽지 않아 대부분 폐기돼 왔다. 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층을 분리한 뒤 재활용 가능한 종이만을 선별해 이번 포장재에 활용했다.이번에 적용된 재활용지는
김성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는 24일 "전남광주특별시의 주 청사는 전남에 배치해 전남과 광주의 균형발전 이정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 군수는 이날 전남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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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사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산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2026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의 비전에 따라 학생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의 4가지 추진 과제에 대한 안내와 2026 경산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하여
두산그룹의 근간을 세운 고 매헌 박승직 창업주와 고 연강 박두병 초대회장이 24일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두산은 이날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한국경영학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박승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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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가 지역 산업체와 함께 추진해 온 산학협력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공유하며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0일 교내에서 ‘지역협력성장 CCC LAB 산학포럼’을 열고 2025년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협력 방향을 논
경남도는 올해부터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한다.배달·대리운전 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는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음에도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는 노동자와 달리 산재보험료를 중개업체와 절반씩 부담하는 구조로 보험 가입과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경남도는 산재보험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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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특별 기고] 개념이 명확하면 오류가 보이고 지능이 깨어난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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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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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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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회권 선진국' 내란 이후 대한민국 선명한 비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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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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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조화순 사외이사 선임
LG화학이 24일 이사회를 열어 조화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사외이사가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책임 있는 의사 결정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이번 결정으로 LG화학은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하게 됐으며 LG화학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LG화학의 첫 여성·사외이사 의장으로 선임된 조화순 의장은 이사회 대표로 이사회에 상정할 안건을 결정하고 이사회를 소집해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사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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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보건소–원예치료복지협회, 치매 예방 업무협약 체결
제주시 동부보건소와 제주특별자치도원예치료복지협회는 24일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및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원예치료를 활용한 비약물적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회는 지난해 JDC 지원사업으로 서부권에서 운영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기억의 정원’ 프로그램을 동부권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형철 회장은 “치매는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JDC 지원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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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24일 신한금융그룹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 참석
국민연금공단은 24일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북혁신도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구축의 첫 단계인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의 개소식'과 동시에 이뤄졌다.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은행, 증권, 자산운용, 펀드 등 그룹사 각 분야의 경영진이 총 출동한 가운데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시장 등 총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에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한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지난해 6월 국민연금 투자자산 일반사무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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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4사 지방선거 특별대담] 제주도지사 출마 문성유 전 실장 대담요지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제주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대담에서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대담은 24일 오전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다음은 특별대담 요지.◇ 먼저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은.- 중앙정부에서 공직 생활 경험, 특히 국가 예산을 다뤘던 노하우를 제주에 봉사하는 데 쓰겠다는 생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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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농기센터, ‘전통장 만들기 교육’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전통장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전통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2월 24일에 개강해 10월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장 제조부터 활용 요리실습까지 아우르는 체험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전통음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구성했다. 제주된장 설화 이야기 등 제주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