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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장동혁 대표, 단식할 때 아니라 '단윤'할 때"

민주당 최고위원인 이성윤 의원이 엿새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단식할 때가 아니라 '단윤'할 때"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20일 KBS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정말 정치쇼"라며 "한동훈 제명 이후 자중지란에 빠진 것을 수습하기 위한 정치쇼고 국민들은 관심도 없다"고 했다.그는 "진짜 해야 할 것은 정말 윤석열로부터 단절하는 것,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사과하는 것"이라며 "그러지 않는 한 계속 국민들로부터 멀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단식 명분인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관해서...
민주당의 공천 헌금 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촉구하며 나흘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이후 첫 메시지를 냈다.장동혁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장 댜표는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2026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증액의 승자는 단연 광주광역시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나라살림연구소가 20일 내놓은 '2026년 예산안 국회 심의 내역 총정리'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의 국회 증액 규모는 1335억 원으로 대구시의 11.1배, 부산시의 4.2배를 넘었다.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올해 정부 예산안은 총지출 728조 원에서 4조3000억 원을 감액하고 4조2000억 원을 증액해 727조9000억 원으로 확정됐다. 2026년 예산안 국회 심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당게 논란을 둘러싼 자신에 대한 제명 징계 사태와 관련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보복"이라면서도 "그것과 별개로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그리고 국민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여러분과 당원동지들께 제가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고 했다.장동혁 대표의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이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소화하려고 했던 계획된 스케줄을 단축해 줄이고 오는 21일 보다 빠르게 귀국하기로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쌍특검 출범을 요청하며 나흘째 단식을 이어 가며 행보를 보이자 야권에 힘을 보태기 위해 귀국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개혁신당은 18일 오전 기자단 공지를 했으며 이에 따르면 "이 대표가 19일 오전 현지에서 출발 예정"이다. 이 대표는 원래 다시 돌아오려고 했던 23일보다 2일 일찍 오는 21일 한국에 올 것으로 보인다이 대표가 예정보다 빠르게 돌아오는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17일 최근 국민의힘의 한동훈 징계 사태를 둘러싼 장동혁-한동훈 극한 대결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의 통큰 정치를 주문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처럼 극한대결의 파국이 우려된다"며 "강대강의 충돌로 치닫는다면 반기는 쪽은 민주당 뿐"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끝까지 정치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한동훈 전 대표에게 조언했다.먼저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폄훼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며 당게 사태와 상관없이 한동훈 전 대표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사흘 넘게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굶어 죽어 얻을 것이 없다"며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및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등 쌍특검 수용을 요청하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배현진 의원은 앞서 지난 1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 징계 철회라는 정답을 피해 가려 당내 동의도 모으지 못한 채 시작한 홀로 단식은 이재명과 민주당의 조소만 살 뿐"이라고 작성했다.그는 이어 "6월 선거까지 매일 매 순간이 소중
23일 오후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207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헬기 9대와 산불 신속대응팀 인력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현재 산불 현장에는 초속 4.8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13%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다.이에 봉화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해당 지역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훈 제14대 쌀전업농충북도연합회장이 취임하면서 앞으로 충북 쌀산업을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한국쌀전업농충청북도연합회는 지난 21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정기대의원 총회 및 제13대‧14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쌀전업농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을 맡게 된 허재영 회장은 이임사로 “앞으로 중앙회 임원으로서 쌀전업농의 위상을 높이고 쌀농업인의 안정적 소등 증대와 충북도연합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오늘 취임하시는 정훈 회장님이 쌀전업농에 대한 애정으로 충
삼성전기가 인공지능과 서버, 전장용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1조 3145억원, 영업 이익 913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10%, 영업 이익은 24% 증가한 수치다.4분
창녕여자중학교는 지난 20일 교육부·EBS가 주관하는 창녕여중 세종도서관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했다. 창녕여중은 지난해 교육부·EBS가 주관한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날 개소식에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박성환 센터장과 박형진 창녕여중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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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이 지난해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호반산업은 지난해 기금 출연 상위 6개 기업에게 주어지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호반산업은 우수기업 표창 명단에 삼성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호반산업을
삼성E&A가 2025년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연간 매출 9조 288억 원, 영업이익 7,921억 원, 순이익 6,483억 원을 기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대한항공은 오는 26일부터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과 함께 국내외 모든 노선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전자기기 충전을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승객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을 충전할 수 없다. 다만 기내 반입 자체는 가능하며, 보조배터리 용량 100Wh 이하·1인당 최대 5개라는 기존 규정을 지켜야 한다.항공기 탑승 전에는 단락 방지를 위
존슨앤드존슨이 2025년 한 해 동안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상 첫 ‘연 매출 1,000억 달러’ 돌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AI 기술이 3개월마다 두 배씩 진화하는 ‘초가속의 시대’를 맞아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와 공존하는 ‘인간의 태도’를 가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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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영농 부산물 처리가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과수 전정 가지와 고춧대 등 농작업 후 발생하는 식물성 잔재물을 농가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파쇄된 영농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돼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자원 재활용과 토양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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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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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북 무인기 자수 30대 남성, 엄정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때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단독 행위인지, 연계되거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는 지난 10일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와 관련해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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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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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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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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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이 국가 발전의 밑거름입니다.”경상국립대학교의 전신인 진주농과대학을 졸업한 구재본 ㈜한성목재 회장이 모교와 후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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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北침투 피의자 3명 출국금지… 軍시설 촬영 정황
북한에 민간 무인기를 침투시킨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팀이 대학원생 등 피의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이들은 무인기를 제작하거나 운용한 인물들로, 군사시설 무단 촬영 정황과 국군정보사령부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며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군경합동조사TF는 무인기를 북한에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와, 무인기 제작업체 ‘에스텔엔지니어링’ 대표 장모 씨, 이 업체의 ‘대북 전담 이사’ 김모 씨를 출국금지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와 함께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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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최명룡 교수팀, 레이저로 만든 신소재 촉매…오염물 제거와 전기 생산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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