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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HBM 생산기지’ 현실화

삼성전자의 46조 원 규모 첨단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들어가면서 충남 아산이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갖췄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맞물린 이번 투자가 실제 착공 단계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와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조성일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투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배방읍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에 데이터센터용...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자치경찰위원회 협력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 주요 정책을 민간과 함께 발굴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  위원회와 자율방범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충남교통연수원, 도로교통공단, 충남사회서비스원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건의사항 추진 결과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충북 충주시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과 함께 초등학생 ‘2026년 기후변화 아카데미-청소년 ESG 미래인재 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과거의 기후변화를 탐구하고 현재의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협동학습을 통해 탄소중립 미래를 설계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전시실 및 다목적체험실에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초등 3~6학년생 총 30명이다.주요 교육은
충북도는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 신청기간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농번기로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을 고려한 조치다. 당초 하계작물 신청 기간은 지난달 30일까지였다. 연장 대상은 가루쌀, 옥수수, 조사료, 참깨·들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두류 등 9개 품목이다.올해부터 제도도 일부 개선됐다. 농업 외 종합소득 기준이 완화돼 지원 대상이 확대됐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새롭게 포함됐다.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가는 ㏊당 5
충북 청주 동남어린이집은 9일 이웃사랑 나눔장터 수익금 202만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상당구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청주시 제공
고리원자력본부가 초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삼계탕 지원과 함께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복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장안읍·일광읍 경로식당에 280인분, 일광노인복지관에 300인분 등 총 580인분의 전복삼계탕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 속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어
초복인 15일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에 해수욕을 마친 아이들이 모래을 씻으면서 초복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고봉수 기자
빅테크의 AI발 구조조정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스프트가 게임사업부의 인원 20%를 감원하기로 했습니다. 콘솔 게임기의 원가가 급등하고, 구독 서비스 ‘게임패스’ 매출도 감소하며 방향성을 잃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 출시가 제조 공정 문제로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6일 CNBC 등 외신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 랙 시스템 ‘카이버’ NVL144 출시가 핵심 PCB 기판의 수율 문제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이재웅 COO가 소유한 쏘카 주식 수량이 5000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주식 수는 255만4553주, 지분율은 6.7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15일 주식 수는 255만9553주, 지분율은 6.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15일 보통주가 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55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전원주택 앞 옹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대피했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 46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 앞 옹벽이 붕괴됐다.‘주택 앞 옹벽이 무너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문옥 의원이 지난 14일 민주인권평화국 업무보고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 재정립과 사적지 관리 체계 개선
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증권가의 실적 부진 전망과 함께 약세를 거듭하고 있다.15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80% 내린 1만 6400원에 장
베트남 북부 하이퐁에서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난 저는 지금 한국에서 사랑하는 남편,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습니다.2008년 처음 한국
LG전자가 영국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 재규어·랜드로버를 대상으로 현지 테크쇼를 열고 전장 사업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전장 부문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했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영국에서 테크쇼를 열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재규어·랜드로버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양사는 이번 미팅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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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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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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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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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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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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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범죄 피해자 보호 3법’ 발의…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맞서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15일 당론으로 발의했다. 아울러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 시기를 1년 늦추는 법안도 함께 제출하며 ‘범죄 피해자 보호 3법’을 내세워 대여 공세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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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항 일대 정비사업으로 인한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호미곶항 정비공사 피해 해녀 대책위원회’가 20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포항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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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대표하는 문화 자산이자 명품 먹거리인 전통 찰보리빵과 경주빵이 첨단 자동화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 및 생산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