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코트 밖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엘리트 스포츠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생활체육으로 나누고 있다.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은 지난 10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센트럴 농구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교실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여자농구단 선수들이 그동안...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대구·경북에서 지방공무원 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행정조직 운영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자유기업원의 ‘인구는 줄고 지방정부는 커졌다’ 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주민등록인구는
과거 연탄공장이 밀집해있던 대구시 동구 안심연료단지가 오랜 기다림 끝에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품게 됐다. 계획대로 2028년 하반기 개장이 이뤄지면, 동구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7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
의성군이 공무원의 민원 친절도를 행정 내부 평가에만 맡기지 않고 실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한 군민의 평가를 반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의성군은 지난 6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 친절 우수직원’ 6명을 선정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이번 시상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후보
폭염 속 농업인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교육이 딱딱한 안전수칙 전달에서 벗어나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문경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와 콩으로 전통음료 ‘오미갈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교육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접목됐다. 단순한 전
코레일유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코레일 든든 풀리데이' 행사를 운영한다.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비빔밥을 구매한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형 상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비빔밥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푸드 페어링'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최근 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다.”최근 미국 투자매체와 글로벌 증권사들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해 잇따라 낙관론을 내놓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를 근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및 기업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상당수의 개인투자자는 고개를 갸웃한다. ‘사라’는 분석이 쏟아지는 동안 정작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대규모로 팔아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외국계 증권사는 좋다고 하는데 외국인들은 왜 파냐”
경찰이 장애인 사업장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인천 장애인 표준 사업장 전 임원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10월부터 자신의 차량이나 원룸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 근무하는 20대 여성 B씨를 수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A씨의 정신 연령은 7세 수준으로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합의 하
감사원은 국민이 공공부문의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매월 사전컨설팅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8월 우수사례로는 ‘체납 교통 과태료 징수를 위한 전화번호 이용 관련’ 사전컨설팅 처리 사례를 선정했다.경찰청은 매년 누적되는 교통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인력 부족 및 순환 보직 등으로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체납액은 1조1447억원, 체납자는 255만 명에 달한다.한편, 국세청은 국세외수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체납 국세외수입의 징수 권한을 국
한국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안진수가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1970년대부터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안진수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고인은 2년 전 췌장암 수술을 받은 이후 치료를 이어왔으나, 올해 초 암이 재발하면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건강이 악화하여 숨을 거두었다.명품 조연이란 연극과 영화, TV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에서 수많은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베테랑 연기자를 의미한다. 고인은 1945년생으로
고마워요, 선배! 퇴직 후 딸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선배의 근황을 들었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고구마를 식히지 않고 먹듯이 발걸음을 재촉해 카페를 다녀오고는 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SNS에 글을 남겼다. 연풍을 지나 소조령터널을 나오니 수안보에서 송계 가는 길에 붉은 벽돌 외벽의 카페가 있더군요. 지난 시절 대학 캠퍼스에서 선배를 만나 함께했던 시간이 추억으로 남아 오늘 같은 재회도 이루어졌다 생각하니, 모든 삶의 순간이 소중하고 인연이 신비롭다고만 여겨집니다. 선배가 내려준 핸드드립 커피를 한 모금씩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고리원자력본부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자력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부산시교육청을 통해 선발된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꿈담기 진로체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역 청소년에게 원자력 산업의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제약바이오 기업 한미약품의 손지원 상무이사가 소유한 한미약품 주식 수량이 60주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1월 23일 주식 수는 49주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109주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4일 보통주가 6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09주가 됐다. 사유는 자사주상여금이었다. 취득단가는 39만500원으로 기재됐다.이
제주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투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제주도교육청이 11일 철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학생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정치하는엄마들’과 피해학생 부모는 지난 10일 공동성명을 내고 “2025년 11월 A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의 투신 시도와 장기간의 학교폭력 정황이 학
할 말은 하고, 요구할건 돌려 말하지 않았다. 그간의 도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진심으로 표하면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리고 대구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는 핵심파트너라는 인식도 공유하게끔 유도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