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시가스업계가 미래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산업 체질 전환에 나서며 안정적 공급과 저탄소 전환을 병행하는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했다.한국도시가스협회는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최연혜 사장,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 에너지경제연구원 김현제 원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승재 원장, 전국 도시가스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도시가스업계는 2026년에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7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09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70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9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41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 중에 폐암 피해자 4명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
호반그룹의 국내 대표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편의점 'CU'와 손잡고 2026년 설 명절을 겨냥해 순금 굿즈를 판매하는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 제품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1만8천여 개의 CU 오프라인 매장과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누구나 손쉽게 순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주문한 상품은 지정된 장소로 안전하게 배송된다.기획전 제품군
작년 6.27대책, 9.7대책, 10.15대책 등 부동산 정책 강화 이후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대출 규제와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과 핵심 수도권 지역에서는 매수 결정을 미루는 수요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지역으로 시선이 이동하는 흐름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6084건으로 10월으로 전월 대비 절반가량 줄었지만, 경기는 2만3114건으로 10월보다 3075건 줄어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양극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은 변동폭이 줄며 보합세를 이어가는 반면, 안양 만안구는 상승세가 뚜렷하게 강화되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는 모습이다.실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12월 들어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서울은 12월 1일 주 0.17% 상승한 뒤 12월 8일 주와 12월 15일 주에도 각각 0.18% 상승에 그쳤으며, 12월 22일 주에 들어서야 0.21%로 소폭 확대됐다. 전반적으로 상승세는 유지됐지만 이전보다
미국 전력망 확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전력이 765kV 초고압 송전 기술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입에 나섰다.한전은 지난 9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미국 전력 분야 엔지니어링·건설사인 Burns & McDonnell과 765kV 송전망 기술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양사가 체결한 협력합의서를 구체화한 후속 조치로, 한전은 국내에서 축적한 765kV 송전망 설계·건설·운영 전 주기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내 송전망 사업에 대한 설계 기술 검토와 기자재 성능시험
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이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는 수요자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부터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특히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견본주택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또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과 청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
인천시가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옥내급수관 개량을 지원한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6일 ‘2026년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 공고’를 냈다.10억원을 들여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이거나 수돗물 수질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개량공사비의 80% 내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지원 상한금액은 ▲사회복지시설, 학교 200만원 ▲단독주택 150만원 ▲공동주택은 전 세대 개량 시 세대당 150만원, 세대급수관 개량은 1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5일 신한은행과 함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매칭기부 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인천지방세무사회 기부액에 신한은행이 동일한 금액을 더해 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후원금이 조성됐다.최병곤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인천 사랑의열매를 다시 찾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설명절에 소외받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글로벌 해양조약 BBNJ 공식 발효를 기념하는 거리 벽화와 프로젝션 등이 16일 미국, 일본, 독일, 멕시코 등 세계 13개국에서 공개됐다.BBNJ 협정은 1월 17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동시에 발효된다. 한국은 지난해 3월 동아시아 최초로 BBNJ 를 비준한 바 있으며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국이기도 하다.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지난 20년에 걸친 해양보호 캠페인의 성과를 기념하고 2030년까지 전 세계 해양의 30%를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러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제주시의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도 특정 부서 발령이 승진에 직결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상황에서도 조직부서의 관리체계가 부족해 질병휴직자가 늘어나는 문제의 구조적인 해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본부 제주시지부는 16일 논평을 내고 "승진 구조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과 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관리 체계 구축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전공노는 "과거 인사가 평가를 통해 승진과 보직 이동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현재의 인사는 인구구조 변화, 휴직 증가, 저연차 퇴직,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의 체계적인 물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전담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영종옹진수도사업소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섬 지역 수도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 주민 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국도화학의 주요주주 국도코퍼레이션이 2026년 1월 16일 공시를 통해 국도화학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인해 국도코퍼레이션의 국도화학 주식 수는 3345주 증가했다.1월 9일 기준 국도코퍼레이션은 국도화학의 주식 274만2059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29.61%였다. 1월 16일 기준으로는 주식 274만5404주를 보유하며 지분율은 29.65%로 증가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총 3345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 기간 동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생산 장비의 정전기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특허 기술을 공개했다. 신성이엔지는 챔버 내부에 제습 유닛과 이오나이저를 일체화한 '이오나이저를 구비한 이에프이엠챔버' 특허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제습 유닛과 이오나이저를 챔버 내부에 일체화해 설치 공간을 줄이고 정전기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장비의 공간 부족 문제와 건조 환경에서 발생하는 정전기 문제를 해결했다.반도체 미세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웨이퍼 파티클 및 환경 오염 관리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 기여로 대한체육회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그룹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 후원과 국내 동계 스포츠 발전 기여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롯데는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선수단 장비 지원, 훈련 여건 개선, 국제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홈플러스의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6일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긴급운영자금 3000억원 중 1000억원을 부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에서 현재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긴급운영자금 확보를 꼽으며 이같이 전했다.또 MBK는 "이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DIP 투입이 필요하다"며 "M&A 성사 전이라도 우선 1000억 원을 긴급 운영자금 대출에 참여하고자 한다"고 했다.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