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과 부안 연안 해역에 인공어초를 설치해 수산생물의 산란·서식 공간 확충에 나선다. 도는 올해 23억원을 투입해 군산시 횡경도·비안도와 부안군 위도 해역 104ha에 사각형 인공어초 1,291개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모두 13개 단지다. 군산 해역에는 72ha 규모의 9개 단지, 부안 해역에는 32ha 규모의 4개 단지가 조성된다. 해역별 설치 규모는 횡경도 400개, 비안도 491개, 위도 400개다.인공어초 설치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육상에서 제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