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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해방촌 신흥시장 상인들의 삶 조명…‘신흥시장 사람들’ 전시 개최

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신흥시장을 무대로 지역 상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를 선보인다.코카콜라는 2일 신흥시장 일대에서 ‘신흥시장 사람들 위드 코카-콜라’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신흥시장 입구 골목과 중앙 광장, 실내 갤러리 등 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장을 오가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전시장에는 오랜 기간 신흥시장을 지켜온 상인 10여 명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중앙정부가 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실제 착공과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홍 후보자는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와의 주택 공급 협의에 대해 "서울시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해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정부가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면서 용산공원과
종근당이 감기 증상과 해열·진통 성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감기약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며 일반의약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종근당은 기존 '모드콜' 제품군에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각각 주성분으로 하는 연질캡슐 제품을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 3종과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 3종이다. 두 제품군 모두 콜드·노즈·코프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해 감기 증상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은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다.지난해 개정된 의
더불어민주당이 당 자체 미디어 플랫폼으로 개편한 ‘민주당TV’를 1일 공식 출범시켰다.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첫 방송에 직접 출연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민주당TV는 그동안 당 회의와 주요 행사를 중계해 온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민주당은 당의 메시지와 정책 방향을 보다 직접적으로 국민과 당원에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첫 방송은 이날 오전 7시 시작된 ‘민티07’로 진행됐다.박영식 앵커가 진행을 맡았으며 김 대표가 첫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민주당TV 출범 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서거 200주년을 기념하는 실내악 공연을 이어간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베버 서거 200주기 기념 국립심포니 실내악 시리즈Ⅱ’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 3월에 이어 베버의 실내악 음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기념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다. 베버는 독일 오페라 발전에 큰 영향을 준 작곡가로, 올해는 그의 서거 200주년이 되는 해다.공연의 첫 무대는 베버와 같은 독일
현대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 주요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토목의 경우 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은 건축·설비·전기·토목 분야다. 플랜트에서는 기계·화공·전기 인력을 선발하며, 뉴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과 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직무를 모집한다. 이밖에 경영일반과 안전 직무도 채용 대상에 포함됐다.현대건설은 주요 성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계·전기·배관을 통
CJ제일제당이 미국 프로스포츠 경기장을 활용해 한국 김 알리기에 나섰다.현지 스포츠 팬들에게 비비고 김을 직접 선보이며 미국 시장에서 K푸드와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모습이다.CJ제일제당은 미국 주요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비비고 김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씨포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협중앙회가 미국 스포츠 팬들에게 한국 김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에 CJ제일제당이 참여했다.CJ제일제당은 수협중앙회의 한국 김 통합 브랜드 'GIM'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과 관련, 경북교육청이 유·초·중등교육의 재정 기반이 약
회의가 끝나면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점심을 먹으러 간다. 하지만 유독 혼자 녹초가 되는 사람이 있다. 회의 중 오간 말들이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상사의 무심한 한마디도 자꾸 마음에 걸린다. 옆자리에서 들리는 전화 통화와 키보드 소리, 밝은 조명까지 신경을 건드린다.퇴근하면 그제야 긴장이 풀리는 듯하지만 몸은 오히려 더 힘들어진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심장이 빠르게 뛰기도 한다. 피곤해서 일찍 누웠는데도 낮에 있었던 일들이 떠올라 쉽게 잠들지 못한다. 다음 날 아침에는 충분히 자지 못한 탓에 다시
제주시 연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근 골목길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오후 5시57분쯤 제주도의회 북동쪽 골목길에서 60대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SUV차량과 충돌한 뒤, 인근 건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ㄱ씨차량이 돌진한 건물 입구 유리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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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지난 7월 예천에서 6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소 농장 2곳에서 다시 구제역이 확인되면서 추석을 앞두고 추가 확산 여부가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다.4일 오후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방역당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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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에머슨이 오는 9월 26일 발리 스미냑 데사포테이토 헤드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전자음악 페스티벌이자 레코드 레이블 데크만텔이 개최하는 행사로, 데크만텔이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아발론 에머슨과 함께 오가손, 소이치 테라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오후 4시부터 익일 새벽 4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의 선셋 세션으로 시작해 Klymax Discotheque의 심야
부산항만공사는 4일 '부산항 줄잡이 작업 표준화' 프로젝트가 국제항만협회가 주관하는 '2026 IAPH 지속가능어워드'건강·안전·보안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국제항만협회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항만 분야에서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해마다 지속가능어워드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후 에너지 ▲디지털화 ▲환경 보호 ▲인프라 ▲지역 사회 공헌 ▲안전·보건·보안 등 모두 6개 부문에서 각 부문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전 세계 항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본보기로
애월TV 이광우 대표의 허락으로 이 동영상을 보여 드립니다.
5시간전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에서 미출시 신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나란히 앞세운다. 두 작품 모두 정식 출시 전 단계로, 스마일게이트는 현장 시연존과 사전예약·공식 SNS 이벤트, 굿즈 가챠, 코스프레 무대 등으로 짜인 부스 세부 프로그램을 4일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 부스는 전시장 2홀에 마련된다.스마일게이트가 4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부스는 중앙 메인 무대를 사이에 두고 왼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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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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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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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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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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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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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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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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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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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대한건축사협회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건축계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는 공로상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개막작 를 상영했다.이 작품은 1988년 시작된 ‘구마모토 아트폴리스’의 38년간의 여정을 따라가며, 공공건축이 도시의 정체성과 공간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조명했다. 김수동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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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찾아 출발"…용산구, '용산역 0번 출구' 운영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찾아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용산구는 오는 9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용산웰컴센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하철역을 주제로 한 청년정책 체험 공간 '용산역 0번 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용산역 0번 출구'는 국가와 서울시, 용산구 등에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을 한곳에서 살펴보고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들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익숙한 지하철역과 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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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 과장급▲종합정책과장 조성중▲경제분석과장 임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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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방문…지역 맞춤형 일자리 협력 강화
기장군은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중장년층 재취업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우성빈 기장군수와 이창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중장년 재취업 및 직업능력개발 활성화 ▲지역 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 ▲교육훈련과 취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장군민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의를 나눴다.이어 우 군수는 승강기 실습실을 찾아 기장군이 추진 중인 '승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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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직장인 몸값 뛴 한국, AI 랠리가 연애시장도 흔들었다
한국의 AI 주가 랠리가 연애시장과 예능, 대학 전공 선택까지 바꾸고 있다. 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 급등, 반도체 업종의 고액 보상이 맞물리면서 반도체 종사자의 선호도가 한국 사회 곳곳에서 높아지고 있다.결혼정보 시장에서는 의사, 변호사, 판사 같은 전문직 대신 반도체 기업과 AI 관련 직군이 새 인기 직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같은 반도체 회사 종사자, AI 관련 직업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다고 밝혔다.배경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