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다음달 4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생, 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소를 말한다.모집대상은 개인 서비스 업체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이 해당하며 가맹사업자는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면 구는 각종 인센티브와 함께 업소 홍보 등의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도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
인천환경공단 레슬링 선수단이 대통령기 전국 대회에서 9개의 메달을 땄다.인천환경공단은 28~30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 공단 소속 선수 10명이 출전해 무려 9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1일 밝혔다.자신의 체급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는 ▲최지애 ▲정혜지 ▲김선재다.은메달은 ▲임요섭 ▲최민기 선수가
인천시교육청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끈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상반기에는 10명 내외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며 각급 기관과 시민들이 우수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다.접수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진행하며 공개 검증과 사전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인사상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며, 우수 사례는 교육 현장과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
명신여자고등학교가 지난 7월 30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39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금상 2명과 동상 5명을 배출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일상 속 안전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공학적 아이디어로 해결한 1학년 학생들의 활약이 돋보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금상을 받은 이유림 학생은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하는 질식 사고에 주목해, 작업자의 위험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질식 경고 안전모'를 개발했다. 생명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갖춰 높은 평가를 받았다.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금상을 받은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서해구 가좌동 나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전국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최우수 1등급을 받아 국내 최고 수준의 뇌졸중 진료 역량을 입증했다.나은병원은 심평원이 전국의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6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99.83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과 종합병원 평균을 크게 웃돌아 종합병원 중 유일한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1등급은 상급종합병원 46곳 중 45곳, 종합병원 222곳
홍정희 작가의 개인전 '빛의 기억-Blossom'이 7월 31일 개막해 오는 8월 29일까지 부평구 어울림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가 삶 속에서 마주한 따뜻한 순간과 자연의 기억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 제목인 '빛의 기억' 은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빛과 희망의 흔적을 의미하며, 꽃이 피어나듯 기억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을 표현했다.홍 작가는 "우리의 기억은 언제나 빛과 함께 남아 있다. 따뜻했던 계절의 공기와 바람에 흔들리던 꽃, 스쳐 지나간 풍경들은 마음속 작은 씨앗이 되어 다시 피어난다"고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줄었지만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업 인프라 사업이 성장했고 비용 효율화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6일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6949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 당기순이익 217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증가해 분기 기준 최대치를 새로 썼다.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3조765억원이었다.이번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도 웃돌았다.
애플의 올해 아이폰 공개 행사는 9월9일, 행사 초청장 발표는 8월26일이 가장 유력한 일정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애플은 최근 4년 연속 아이폰 행사 14일 전에 공식 일정을 공개해왔고, 올해도 같은 패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애플은 아직 차기 아이폰 행사 날짜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다만 현재로선 9월9일이 가장 앞선 후보로 꼽힌다. 애플은 이번 주 미국 소매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지원 경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으면서 행사가 9월
미추홀학산문화원은 다음달 5일 문학산 정상과 문학산성 일대에서 문화축제 ‘PLAY@문학산, ENJOY@문학산성’을 개최한다.비류백제의 도읍지였던 문학산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문학산의 역사적·자연적·평화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문학산 일대의 회복과 복원을 기원하는 공동 작업 ‘다시, 함께, 문학산성’, 꽃씨를 담은 씨앗 공을 만들고 곤충의 쉼터를 조성하는 생태 활동 ‘미추홀의 생명들’, 예술가들과 소통하며 창작 활동을 즐기는 ‘엉뚱한 예술가의 이상한 작업실’ 등이다.이와 함
해양환경공단은 지난달 31일 공단 본사에서 신규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기관의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구다. 공단은 감사, 노무, 법률, 회계 분야의 외부전문가 5명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 하반기 환경분야 국가표준 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전했다.기술원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제품·포장환경성 및 생활소음 분야의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지정받아 국가표준 개발·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이와관련, 환경분야 국가표준 개발에 대한 수요조사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조사내용은 제품환경성, 포장환경성, 생활소음 분야 등 국가표준 신규 개발에 대한 의견수렴으로 기술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요조사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여당 일각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 배경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연결하는 움직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한 의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보완수사 폐지의 배경이 국민을 위한 공익이 아니라 특정 정치적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일부 여권 인사들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의미를 노 전 대통령과 연관 지어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 의원은 이를 두고 "정치적 보복 심리에 따른 접근"이라고 비판했다.그는 보완수사 폐지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검찰이 이장우 전 대전시장의 유등교 가설교량 부실시공 관련 직무유기 사건에 대해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에 따르면 대전지방검찰청은 대전경찰청의 불송치 결정을 재검토한 뒤 지난달 30일 경찰에 재수사를 공식 요청했다.
앞서 대전경찰청은 지난달 14일 대전시 공무원 3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시공업체 관계자들을 건설기술진
충남 금산군은 지난 5일 금산읍 충령사에서 실시된 금산교육지원청의 충령사 견학 및 참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 안내와 현장 지원 등 행정적 협조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충령사를 견학하고 참배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령사는 금산군 출신 순국지사와 전몰군경, 파월장병 등 총 596위의 호국영령을 모신 현충시설로 지난 1963년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