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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인천e음 '캐시백'을 넘어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으로

22시간전
인천e음 캐시백 중단을 두고 여러 의견이 나온다. 현금성 지원에 기대기보다 지속 가능한 자생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인천e음의 캐시백을 '현금성 지원'이라고만 폄하해서는 안 된다. 캐시백은 지역 소상공인 매장으로 소비를 유도하는 중요한 마중물이었다. 무엇보다 인천...
15일 오전 7시16분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의 한 빌라에서 지붕이 무너지며 가스 배관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대와 인력 3명을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에 나섰다.당시 빌라 외벽이 무너지면서 인근에 주차
항공업계와 학계가 중심이 돼 미래의 항공안전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6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 및 세미나’가 15일 인천공항 인근 그랜드 하얏트인천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사람과 문화, 함께 여는 항공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슬로건으로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한항
“전시와 작가 발굴을 넘어 교육과 콘텐츠, 국제교류, 기술을 잇는 종합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인천에서 KMJ 아트갤러리를 운영하는 김민자 대표가 최근 사명을 ㈜케이엠제이그룹으로 바꾸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역할을
인천공항운영서비스㈜ 김동철 사장이 15일 제3대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김 신임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 모집에서 인천공항 운영에 필수적인 전문성과 조직 관리 분야 등 검증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이날 취임식에서 김 사장은 최우선 가치로 인천공항의
대한민국 경제의 관문이자, 첨단 국제도시와 전통 제조업 공장단지가 공존하는 지역. 여기에 농·어촌 지역이 유기적으로 얽혀있는 다채로운 도시가 바로 인천이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이 거대하고 역동적인 도시의 살림살이를 성실히 뒷받침해 왔다.철저한 지역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가
‘인천구치소 재소자 사망 사건’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경찰 등 수사기관이 범죄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보고 종결 처리한 가운데,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17일 ‘인천구치소 재소자 사망 사건’ 유족 측에 따르면, 지난달
강릉시의회가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하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범정부 지원과 대통령 참석을 공식 요청하며 미래도시 강릉의 비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강릉시의회는 20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주요 시정 현안을 비롯해 지역 발전 전략과 미래 교통산업 육성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취약 계층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IBK아이돌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IBK아이돌봄지원’은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가정을 대상으로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중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한 중소기업 재직자 및 소상공인 확인서를 보유한 개인사업자다.특히 기업은행은 생업과
가전 생태계가 사용자의 가사 노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세탁기와 건조기를 단일 기기로 통합하는 토탈 케어 디바이스가 핵심 지표로 부상했다. 특히 단순한 물리적인 통합을 넘어 고온 건조 시 발생하는 섬유 수축과 마모를 막는 소재 제어 공학이 제품 경쟁력을 결정짓고 있다.글로벌 스마트 홈 클리닝 브랜드 로보락은 프리미엄 올인원 세탁건조기 ‘Zeo X’​를 20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검증된 고정밀
하나증권이 올해 최근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올해 ESG 전략의 중심축을 디지털 금융 혁신과 내부통
울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울산항만공사는 제7대 경영본부장에 내부출신인 정우용 전 기획조정실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정우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대구출신으로 대구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청 경찰대학 총무과,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에서 근무했다.이어 지난 2007년 울산항만공사 출범 당시 경력직원으로 입사해 항만건설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정 본부장의 임기는 26년 7월 20일 부터 2년간으로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며, 울산항만공사의 기획, 예산, 인사 등을 총괄하게 된다. 이형중기
전기안전공사와 구역전기협회가 구역전기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송·변·배전설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에 나섰다.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최신 연구 성과를 확산해 전기설비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6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구역전기협회와 공동으로 '전기안전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은 특정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구역전기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설비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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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기업 옴니사는 윈도우 서버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워크스페이스 원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기능 확장으로 기업은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바일 기기, 러기드 디바이스, IoT 기기와 윈도우 서버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워크스페이스 원은 서버 보안 정책 적용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구성 관리, 운영 자동화를 지원한다. 기존에 서버와 엔드포인트를 별도 도구로 관리하면서 발생했던 운영 복잡성과 정보 단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옴니사는 기업 서버가 업무 애플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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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제조·품질관리기준 이행 지원을 위해 ‘GMP 규제조화 상담 핫라인’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GMP 규제조화 상담은 글로벌 GMP 기준 변화와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계의 질의 및
뮤직컬 '드라큘라'가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다. 브램 스토커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웅장한 무대와 화려한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왜 오랜 시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뮤지컬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번 공연에는 신성록, 조정은, 강태율, 임현준, 이아름솔이 출연해 각자의 캐릭터를 완성도 높게 그려냈다. 다섯 배우는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극의 긴장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몰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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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뜨거운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잇기 위해 서울 마포구 홍대 상권의 핵심인 AK플라자에서 대규모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전격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게임 내 인기 캐릭터들을 현실 세계에서 직접 조우하고, 오직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한정판 식음료 및 굿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수많은 게임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이번 '세븐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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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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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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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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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 집중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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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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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신항 1-2단계 31만㎡에 해상풍력 지원부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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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에 해상풍력 지원부두가 조성된다.인천시는 해양수산부가 20일 인천신항 1-2단계 동측 부지 31만㎡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을 포함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고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연구용역을 거쳐 2024년 5월 해수부에 인천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반영을 요청했고 같은해 12월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수요 요청지에 포함되면서 전략환경영향평가, 해양공간적합성 협의 등을 진행했다.이어 지난 5월 ‘인천해상풍력 지원부두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해 개발사업자와 EPC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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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과학기술 미래 상상 1컷 만화 공모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기술 미래 상상 1컷 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10년 후, 과학기술이 바꿀 우리의 삶'을 주제로 열린다. 과학기술 발전으로 달라질 미래사회의 모습을 하나의 장면으로 표현하는 행사다.공모 부문은 참가자가 손그림이나 디지털 드로잉으로 직접 제작하는 '창작 1컷 만화'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생성형 AI 1컷 만화'로 나뉜다. 생성형 AI 부문 참가자는 작품 이미지와 함께 프롬프트 작성 내용도 제출해야 한다.각 부문은 학생부와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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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롯데칠성·하이트진로, ‘색·용기·맛’으로 승부…현장부터 소비자까지 바꾼다
식품·음료업계가 제품과 사업장 전반에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하며 안전성, 친환경성, 소비자 선택지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공장 현장에 색채 디자인을 도입했고 롯데칠성음료는 친환경 생수 패키지로 국제 디자인상을 받았으며 하이트진로음료는 여름철을 겨냥한 무알코올 신제품을 내놨다.20일 CJ제일제당은 부산공장에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을 시범 적용했다. 색채를 활용해 작업자가 공간과 사물을 쉽게 인지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현장의 식별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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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대상 '사내보안' 정보보호 캠페인 열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정보 보호 인식 높이고 생활 속 보안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정보는 소중하게, 보안은 철저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보안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황길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와 김정아 정보보호부문장 등이 참여했다.홍보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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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업인 재해보험금 '전자청구' 도입…병원서 바로 신청
어업인들의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가 종이 서류 제출 없이 디지털로 전면 전환된다. 어업인들이 재해보험 보험금을 실시간으로 청구할 수 있게 돼 진료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챙겨 수협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수협중앙회와 21일부터 어업인 재해보상 보험금 청구 방식을 디지털로 전면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기존에는 어업인이 재해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진료 기록이나 어선 수리 서류를 발급받아 수협 창구에 제출해야 했다. 새롭게 구축된 Web-EDI 시스템은 병원과 어선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