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하던 30대 재소자가 숨져 교정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25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쯤 청주여자교도소 수용동 내 샤워실에서 재소자 A씨가 의식 저하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교도관에 의해 발견됐으며 당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후 1시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전날 사망 판정을 받았다./이용주기자
 충남교육청은 오는 4월4일 진행되는‘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20일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74명, 중졸 230명, 고졸 1,159명으로 총 1,463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학업을 중단했던 학생들이 학력 인정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시험 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로 정하였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4개의 교정 기관에 별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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