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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산 벡스코서 ‘스마트시티 엑스포 전시관’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가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WONDER LH : AI ON THE LAND' 전시관을 운영한다.이 전시관은 AI 도시의 미래와 기술 역할을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핵심 콘텐츠인 'CITY BRAIN' 섹션에서는 대형 미디어 타워 영상과 휴머노이드 로봇 퍼포먼스를 연계해 AI 도시의 메커니즘을 시각화한다.이와 함께 LH 재난관리...
한국디벨로퍼협회와 KB증권이 3일 국내 부동산 개발금융 활성화와 신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부동산 개발 Equity Fund' 공동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협회와 대형 랜드마크 PF 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KB증권이 힘을 합쳐 건전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국내 개발금융을 선진화하고, 최근 PF 제도 개편과 브릿지론 경색으로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디벨로퍼를 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다가오는 26/27 동계 시즌을 맞아 스키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스키장’ 조성을 위해 스키/보드 전용 슬로프 운영과 슬로프 내 헬멧 착용 의무화를 전격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설원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친화적 프리미엄 스키장’으로 자리매김했다.1차 특가 시즌권은 오는 9월 4일부터 23일 20시까지 판매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조달청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750억원 증가한 3,723억원으로 편성, 혁신조달 강화와 공공조달 AI 전환에 집중 투자한다.내년 예산 3,723억원은 총지출 기준으로, 실제 조달청이 집행하는 예산이다.조달청은 내년도 ‘혁신조달 강화’와 ‘공공조달 인공지능 전환’에 역점을 두고 관련 핵심사업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우선 혁신조달 강화를 위해 혁신제품 공공구매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혁신조달은 정부가 기술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 기술촉진을 견인하고 기업에 초기판
노후계획도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시범단지1이 정비계획 본안을 성남시에 제출했다. 대상은 분당 22구역에 속한 삼성한신아파트, 한양아파트, 서현파크프라자, 삼성한신근린상가다.시범단지1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9월 1일 성남시청에 본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7월 31일 성남시로부터 받은 자문 의견을 검토했으며, 이후 자문·협력사들과 협의를 거쳐 계획안을 보완했다는 설명이다.시범단지1 정비계획은 ‘통합’과 ‘공공기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재 시범삼성한신·한양아파트와 서현파크프라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노인일자리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지원에 나섰다.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이 전달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일자리와 돌봄을 연결한다.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일 충북 음성군의 결식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음성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먹거리 이음센터’에 생활물품을 전달했다.먹거리 이음센터는 맞춤형 복지 종합플랫폼으로, 공사는 전복죽과 미역국, 김 등 먹거리와 이불을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음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통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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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등 노동 관련 피해 예방과 권리 보호를 위한 현장 상담에 나선다. 센터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소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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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남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6곳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에 대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농축산물 환급 행사는 신정상가시장, ㈜신정시장, 수암상가시장, 수암종합시장, 울산번개시장. 야음상가시장에서, 수산물 환급 행사는 신정상가시장, ㈜신정시장, 수암상가시장, 수암회수산시장에서 각
민주열사 64명에 대한 합동추모제가 열린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9일 '2026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를 오는 12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합동추모제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 안장된 64명의 민주열사를 함께 기리고 이들이 남긴 민주주의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추모행사다. 특히 올해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개원 10주년을 맞는 해로 유가족과 민주화운동·추모단체 관계자, 정관계 인사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열사들을 추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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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는 8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2026년 영주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였다.영주교육행정협의회는 2010년부터 운영되어 온 협의체로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 통학로 개선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교육사업 발굴·추진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태안군이 29년간 끈끈한 유대를 맺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을 맞잡고, 관광·스포츠는 물론 치유산업과 현대 농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중국 태안시를 공식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태안시청에서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997년 4월 결연 이래 양 도시가 이어온 우호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켜,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실질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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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E-8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무처 변경 규제가 국회 쟁점으로 떠올랐다. 임이자 의원의 출입국관리법 제21조 개정 방향과 법무부의 제도 완화 검토 입장을 분석했다.농어촌 인력난을 덜기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현장에서는 근무처 변경 규제로 농가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농번기 특성상 작업 시기와 인력 수요가 급변하지만, 허가받은 근무처를 벗어나 일할 경우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 농가가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법무부는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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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 제주에는 전세계적인 ‘뉴스 토픽감’이 있다. 그것은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행정시’ 제도다.2006년 중앙정부로부터 더 많은 권한을 넘겨받겠다며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했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현재 정작 그 권한을 도민의 생활 가까이까지 내려놓았는가 하는 물음을 던진다면 과연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당시 제주도는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제주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라는 두 개의 행정시 체제로 재편됐다.그런데 두 도시의 시장은 시민이 직접 선택하지 못하고, 제주도지사가 임명한다. 시민에게 가장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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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여자볼링선수단이 지난 8일까지 열린 제4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팀 종합 1위를 비롯해 개인종합 1·2위, 3인조 1위, 5인조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개인종합에서는 서예지 선수가 1위, 홍소리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부평구청 소속 선수들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또한 3인조와 5인조 단체전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선수단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입증했다.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팀 종합을 비롯한 주요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민트로켓은 ‘데이브 더 다이버’가 국내 싱글 패키지 작품 사상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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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료 말살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대한수의사회가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개최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에는 수의사를 비롯 수의과대학생, 동물보건사, 동물보호단체 등 3천여명이 운집, 동물병원 진료비·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로 외쳤다. 수의계는 동물용의약품 오·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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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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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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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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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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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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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애월포레스트 사업 농어촌민박업계도 반발..."허가 절대 불가"
제주 중산간 난개발 등의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농어촌민박업계에서도 사업 중단을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제주도농어촌민박업협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환경 파괴·숙박 과잉·지역 정체성 훼손하는 한화 애월포레스트 허가는 절대 불가하다"며 제주도정의 결단을 촉구했다.협회는 "제주가 숙박업 과잉공급과 농어촌 인구소멸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1조7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은 지역 숙박업계와 농어촌 공동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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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에게 “양국 의회 교류·협력 강화 적극 뒷받침”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전 내각총리대신에게 양국 의회 교류·협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할 것임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 있는 의장 집무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전 총리와 면담을 해 “총리님께서 한일관계 발전에 보여주신 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국회의장으로서 양국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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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도민회의 "제주도 제2공항 갈등해결 '3대 방침' 환영"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9일 제주특별자치도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3대 방침'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비상도민회의는 이날 성명을 내고 위성곤 도지사의 공약을 구체화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선 도민 의견 수렴 등의 3대 방침과 관련해 "도민결정을 통해 제2공항 갈등을 해결한다는 원칙을 밝힌 점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또 "위성곤 도정이 출범 초기부터 도민결정권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행보를 분명히 하고 있는 점은 평가할 만하다"며 "위성곤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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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가계대출 증가폭 둔화…기타대출 줄고 주담대 늘어
지난달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전월 대비 절반 이하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주택담보대출은 거래량 증가와 입주 물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커졌지만,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이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전체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됐다.금융위원회가 9일 발표한 ‘2026년 8월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6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증가폭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올해 월별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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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든든전세주택 매입심사에 AI 자동분석 도입… 업무 처리시간 93% 감축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위한 경·공매 물건 심사에 AX기반 업무지원 체계를 도입해 심사 기초자료 작성 업무를 자동화했다.허그는 AI 기반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사전심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자동 추출하고 표준화된 자료로 일괄 생성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개선은 부동산등기부등본을 매번 건별로 확인하고 정보를 수기로 입력하던 기존 업무를 자동화한 것으로, 현업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발견한 비효율을 직접 개선한 AX 혁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