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스포츠과학센터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도내 참가팀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한 밀착지원에 나섰다. 6일 충북스포츠과학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현재 △충주예성여자고 축구부 △충북고 럭비부 △금천고 테니스부 등에 체력, 전술분석, 심리 분야의 지원을 하고 있다.충주예성여자고 축구부는 지난달부터 오는 9월까지 주 1~2회 체력 트레이닝을 이어가고 있다.충북고 럭비부는 선수 2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매일 오전 10~12시 청주종합운동장과 용정운동장, 충북고를 오가며 집중 지원을 받고...
충북 청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58년 만에 준공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지만,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를 확보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였다.청주시는 공원 일부를 민간 개발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토지 보상비 351억 원과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조성비 63억 원 등 452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중 10만2487㎡를 공원으로 조성했고, 나머지 잔여 용지에는 874가
충북 옥천군은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개막일인 지난 31일 자매도시인 대전광역시 동구, 경기 부천시, 부산광역시 동래구 대표단 등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우의를 다졌다.이날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황규철 군수와 군 관계자, 자매도시 대표단 등 24명이 참석해 그동안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문화·관광·농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부천시 충청향우회가 옥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황규철 군수는 “옥천의 대표 축제인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충북대학교와 한국국립교통대학교가 단계별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충북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통합 신청 보완서류 제출 마감 기한인 이날까지 관련 서류를 교육부에 제출하지 않았다.두 대학은 지난 20일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가 확정되면서 교육부로부터 통합 재원 마련 방안과 구성원 의견 등을 담은 보완서류를 이날까지 제출하라고 요구받았는데, 짧은 기간 안에 보완서류를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 대학이 당초 계획했던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은 사실상 무산됐다.입시 일정을 고려하
더불어민주당 차기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송재봉 의원이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어 송 의원의 당선을 확정했다.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선거인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송 의원은 6050표를 얻어 3922표를 획득한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을 제쳤다.송 신임 도당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충북도당을 이끌며 당 조직 운영과 총선 준비, 당정 협력 강화 등을 총괄하게 된다.송 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들과 뭉쳐
차기 충북체육회장에 김사석 충북레슬링협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6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윤현우 현 회장이 지난달 31일까지 재출마를 위한 행정 절차를 밟지 않아 차기 회장 선거 불출마가 확정됐다.‘충북도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라 3선에 도전하는 현직 회장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심의신청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그러나 윤 회장이 심의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그의 임기는 정기총회가 열리는 2027년 2월 24일 마무리된다.이에 따라 차기 충북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2월16일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달 28일 사단법인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법적·제도적 기반을 갖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단법인 출범은 지난 10여 년간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온 ‘생명 살리기 맨발걷기운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익 국민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특히 지난 4월 시행된 치유관광산업육성법에 ‘맨발걷기길’이 치유관광자원으로 명기됨에 따라, 맨발걷기가 제도권 내 치유관광 활동으로 자리매김하는 시점과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그동안 맨발걷기국민운동
진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진주고추를 활용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가 6일 한국맥도날드와의 협업으로 재출시돼 전국 약 400개 매장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재출시는 기존의 비프버거·머핀 외에 신메뉴인 치킨버거와 매콤 소스를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진주고추 크림치즈 머핀의 재출시에 더해 진주고추 크림치즈 치킨버거와 진주고추 매콤 소스 등 2종이 추가됐다. 주재료로 사용된 진주고추는 캡사이신 함량이 높아 깔끔하면서도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며,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전용 대출을 출시한다. 기업은행은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대면 전용 'IBK햇살론 특례보증'에 이은 비대면 상품으로, i-ONE Bank 개인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 상품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 가운데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나이스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 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대출
포항 지역에 설치된 풍력발전기 중 일부가 수년째 멈춰 선 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시설의 보수가 지연되는 이 같은 상황에서 지역 곳곳에 풍력발전 사업 허가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시 차원의 보다 세심한 현장 관리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오전 포항 도음산에 가동 중인 풍력발전기 6기 중 1기는 현재 작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시와 주민, 풍력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해당 발전기는 과거 포항에 들이닥친 태풍 때 핵심 부품인 블레이드 부위에 문제가 발생, 고액의 수리비용과 기술적 난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고려할 때 서울 동작구 흑석빗물펌프장을 현재 위치에서 증설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나 의원은 4일 오전 흑석빗물펌프장과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대상지를 잇달아 둘러본 뒤 “국민 안전과 예산, 주민 신뢰 등 도시계획의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현 위치 증설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나 의원은 현재 빗물펌프장 부지가 주변에서 지대가 가장 낮아 방재시설 운영에 적합하다는 서울시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사업을
서울 서남권의 주거 지도가 국회대로 지하화와 상부 녹지 조성, 여의도·목동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금융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교육·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목동이 녹지와 교통망으로 연결되면서 오목교역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서울시는 양천구 신월IC에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국회대로 7.6㎞ 구간을 보행·녹지 중심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월IC에서 목동운동장까지 약 4㎞ 구간에는 지하차도 상부공원이 들어서며, 목동운동장에서 국회의사당 교차로까지 약 3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신임 사장 공모에 나섰다.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6일 지역과 상생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에너지를 만드는 자원순환 전문기관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이끌어 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사장을 공모키로 했다.공모 지원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초빙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2023년 8월 1일 취임한 송병억 사장은 3년 임기가 공식적으로 만료된 상태지만 후임자 확정때까지 경영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통상 공모부터 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 벡트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변경 전 최대주주인 유창수와 특수관계인 정혜진·유지인·유지후가 양도인, 케이비엔홀딩스 외 3개 투자조합이 양수인으로 총 880만1533주를 1주당 2500원, 총 220억383만원에 양수도하는 내용이다. 양수도 주식에는 의무보유 조건이 부과됐다.양도인별 양수도 내역은 다음과 같다. 유창수가 845만1533주를 211억2883만원에, 정혜진이 30
부산시는 마른장마에 이은 폭염이 지속되어 강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수목 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폭염대비 가로수 및 녹지대 관리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계획은 가로수와 화단 등 도시녹화사업장 내 수목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5월 수립됐다. 폭염 기상상황에 따라 녹지대 관리를 주의, 경계, 심각 3단계로 적용한다.폭염주의보 시 초기대응, 폭염경보 시 비상 1단계, 폭염중대경보 시
함안군은 지난 5일 가야읍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청,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군민안전보험을 홍보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폭염 예방 홍보물과 군민안전보험 안내자료를 나눠주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양산, 모자 등 햇볕 차단용품 활용 △무더위쉼터
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8월 5일 저녁 7시 예천군 환경교육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예천그린대학’을 개강했다.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예천그린대학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이끌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최병우 센터장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기후정의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또
경상남도는 도내 유망 창업기업의 수도권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경남 수도권 창업투자거점센터’에서 6기 신규 입주기업 5개사 선정을 완료하여, 6일 오후 ‘신규 입주기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센터가 소재한 서울 강남구 역삼로 팁스타운 S3에서 진행됐으며,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전담 액셀러레이터인 제피러스랩이 운영을 맡았다. 6기 신규 입주기업 5개사 대표 및 관계자를 비롯해 주최·주관기관과 운영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액셀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