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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 행원리 훼손 산림 생태계 복원 완료

제주시는 훼손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구좌읍 행원리 일원에서 추진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연적·인위적 요인으로 훼손된 구좌읍 행원리 일대 산림 4ha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제주시는 2024년 복원대상지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산림청 심의와 타당성 평가,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사업비 4억57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했다.복원사업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 환경에 적합한 자생수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람주나무와 동백나무, 가시나무, 벚나무 등 총 945그루를...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 'Brass in Focus' 7월 9~10일 개최제주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실내악 작품을 선보이는 '2026 제2회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7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은 물론 공연장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운 실내악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을 통해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실내악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매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제주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2일 전국이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후부터 밤 사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국민의힘 당선인들은 22일 당선자총회를 열고 재선인 이남근 의원을 제1기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이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을 통해 “동료 의원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변화와 쇄신을 통해 도민들께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도민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 있게 견제하는 건강한 야당의 역할을 충실히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회원 및 유가족 22명과 함께 전국 주요 현충시설을 방문해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천호국원과 다부동전적지, 국립대전현충원 등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인헌 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제주시는 고령자 고용 확대와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2분기 노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7월 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노인 고용촉진장려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채용한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노인의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체로, 만 65세 이상 노인을 고용해 근로계약을 체결한 뒤 2개월이 지난 사업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근로자가 4대 보험에 가입돼
3시간전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은 지난 23일 연수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연수구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해 '연수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 출범 이후, 연수구 관내 소상공인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공 소상공인 지원 주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장, 연수구청 경제산업과장을 비롯하여 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연수구 상인연합회장, 그리고 금융권 대표로 농협은행 연수금융센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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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21회 제주포럼에서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제주영어교육도시, 그린 AI 데이터센터 등 3개 주제로 특별 세션을 주관한다. 본지는 JDC의 지속가능한 핵심 전략과 신산업 정책을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JDC는 지난 24일 제주포럼에서 기술·사람·문화를 연결하는 제주 넥서스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도내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의 상주 기업은 190개로 고용인력은 3587명이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8조7000억원으로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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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소재 도축장에서 지난 25일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 방역당국의 축산관련시설 환경검사 중 해당 도축장 돼지내장 운반벨트에서 구제역 항원이 확인된 것이다. 이에따라 130여개 역학농장에 대한 긴급 임상검사를 실시, 이상이 발견되면 후속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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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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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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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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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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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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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노사 공동선언…상생 협력 강화
1시간전
석유관리원이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노동존중과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임직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한 노사워크숍에서는 조직문화 개선과 안전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실천 방안도 논의됐다.한국석유관리원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상생과 도약'을 주제로 노사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에는 임원과 간부, 전국 근로자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노사 파트너십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근로자를 핵심 경영자산으로 존중하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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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제주센터 입주기업 '아이러니', 창업중심대학 선정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제주센터는 입주기업인 '아이러니'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아동 이상행동 감지 기반의 지능형 안전 관리 솔루션 개발에 돌입했다고 전했다.아이러니는 인공지능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초등 늘봄교실, 공공 도서관, 키즈카페 등 아동 이용 시설 내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알리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특히 자사의 아동 활동 정보 서비스인 ‘안녕놀이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존 성인 중심 AI CCTV의 오탐지 한계를 극복하고 개인정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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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출범…외부 전문가 7명 위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내부감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감사품질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JDC는 26일 감사품질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감사품질자문위원회는 법무, 노무, 행정, 세무·회계, 청렴, IT, 감사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JDC 자체감사 활동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은 고경남 변호사, 추승우 노무사, 강석반 세무사, 안우진 전 제주시 부시장,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대표, 김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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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삼전닉스 호남 추진에 야권 반발... "삼전닉스 갈취" "박근혜 미르재단"
이재명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잇따라 만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공식화하자 국민의힘 등 야권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청와대는 반도체 생산라인의 호남 이전을 추진하고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 설치비를 최대 100%까지 국비로 지원하는 시행령까지 입법 예고했다.앞서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지난 2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투자 논의가 "마무리 단계"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삼성전자와 SK는 오는 29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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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우주센터 건립 추진, 우주 군사화.환경파괴 우려...재검토하라"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에 착수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우려하며 사업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2우주센터 건립은 단순한 산업·경제 정책이 아니라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가속화할 수 있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사업 추진 중단과 사회적 공론화를 요구했다.우주항공청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시작했다. 정부는 재사용 발사체와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