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의 바다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해변에서 즐기는 기존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부산 해양관광의 매력을 넓힐 계획이다.오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부산 7개 해변에서 운영되는 ‘2026 부산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해변 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 러닝, 오션 싱잉볼 라운지 등으로 구성된다. 상반기에는 총 1,632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하반기에는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축제형·체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오는 19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일몰과 함께 필라트와 엠...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울산 학생들이 응급상황과 조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최근 고등학생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을 구한 사례와 야외활동 중에 발생한 아동 조난사고 등 실효성 있는 위기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울산시의회 정나윤 의원은 이런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담은 ‘울산시교육청 응급처치 및 조난사고 대비 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을 몸소 익혀 실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김상욱 울산시장이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빅데이터 평판 조사에서 지난달보다 2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평가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K-브랜드지수’ 평가에서 김상욱 시장이 6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조사에서 8위를 기록했던 김 시장은 한 달 만에 순위를 2계단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상에서 생성된 빅데이터 3688만4982건을 분석해 산출됐다. 단순 인지도 중심의 일반 여론조사와 달리, 인터넷 검색량과 콘텐츠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3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제18회 울산노총 의장기 족구대회’를 열었다. 51개 기업 조합원 1000여명,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상욱 울산시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양영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유기석 울산양산경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청 제공
최고 높이 55m로 제한돼 있던 제주시와 서귀포시 도심 일대 건축물 고도제한을 대폭 해제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의견 수렴이 연기됐다.10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오는 11일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던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견제시 안건 상정이 보류됐다.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이 안건을 철회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양 행정시는 오는 18일까지 예정된 도민 의견수렴을 마친 뒤 다시 안건을 제출할 예정으로, 빨라야 오는 10월 열리는 임시회에서 논의될
서울시는 양재대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구룡마을입구 교차로에서 개포3·4단지 교차로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는 ‘대모지하차도’를 12일 23시부터 임시 개통한다. 시민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지하차도 구간을 우선 개방하는 것이다.신설된 대모지하차도는 연장 1,174m, 왕복 4차로 규모다. 양재대로의 대표적 상습 정체 구간을 지하로 통과하게 함으로써 기존 구룡지하차도와 일원지하차도를 바로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양재대로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서울의 주요 동서 간선도로로
국내 성인 2명 중 1명이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고,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수도 14년 만에 2.5배나 급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정부의 방역·보건 정책이나 보건의료 급여 기준은 여전히 예전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등에서 퍼지는 치료제인 스타틴 거부 관련 가짜 뉴스까지 실제 환자들의 치료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성과 완성도 검증에 나선다.엔씨는 애니메이션 액션 역할수행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프론티어 테스트를 1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오는 14일까지 모바일 안드로이드와 iOS,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된다.테스트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음성은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 선택할 수 있어 글로벌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
울산실로암복지회가 울산지역 시각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취미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문화교실’을 개강했다.이번 문화교실은 장애인들의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이웃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장애인 시설에서 운영된다.울산실로암복지회는 지난 5일 울산시각장애인쉼터를 비롯한 지역 장애인 시설 3곳에서 장애인과 봉사자 등 약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교실 운영을 시작했다.시각장애인쉼터에서는 ‘웃음치료교실’을 개강했으며,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홍천군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 및 국회 제출에 맞춰 국·도비 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원 교육에 나섰다.
홍천군은 10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도비 확보 담당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안 확정 직후 정부의 주요 정책과 예산 방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사업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
간담회가 열린 8월 30일 오후, 한 물리치료사가 물리치료사 단체대화방에 글을 올렸다. 가고 있지만 마음이 공허해진다는 문장으로 시작한 글이었다. 관리급여로 피해를 입은 동료들을 누가 위로해주느냐고, 자의로 벌어진 일이 아니기에 협회가 머리 숙여 위로의 말이라도 해줘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 문장은 이랬다. 협회는 왜, 누굴 위해 존재하나요.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지난 7일 그 간담회의 개최 사실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냈다. 간담회로부터 여드레가 지난 뒤였다. 협회는 자료에서 정책 추진 과정의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