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결선에서 김신 작곡가가 1위를 차지했다.지난 21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결선에는 6명의 작품이 올라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의 연주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심사 결과, 제주민요 '너영나영'이라는 소재로 '환상서곡 제주'를 작곡한 김신 작곡가가 1위에 올랐고, 2위는 '잠녀'를 작곡한 조주연 작곡가, 3위는 '어멍의 바당'을 작곡한 정제호 작곡가가 수상했다.심사는 한국, 일본, 헝가리, 스위스, 영국, 스페인, 미국 등에서 온 7명의 관악작곡가가 맡았다.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는 제주민요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