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에서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담았습니다.도두동 해안도로의 일몰은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무지갯빛으로 물든 해안도로 너머로 붉은 노을이 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알록달록한 무지개색과 붉게 물든 하늘이 어우러지고, 해가 수평선 너머로 서서히 넘어가는 순간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워 멋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습니다.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은 바다는 한치와 갈치잡이 배들의 불빛으로 하나둘 수놓아집니다. 낮의 화려한 일몰과는 또 다른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밤 풍경이 펼쳐집니다. (글.사진=강철수 /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지난 4일, 전 세계 애플 앱스토어에서 텔레그램이 사라졌습니다. 1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메신저가 모든 국가의 아이폰 앱 유통망에서 한꺼번에 내려간 겁니다. 이미 설치한 이용자는 텔레그램을 계속 사용할 수 있었지만, 앱스토어에서는 검색과 신규 설치·재설치가 막혔습니다. 지역별 접속 장애가 아니라 애플이 앱 자체를 퇴출한 조치였죠.계기는 공개 그룹에서 발견된 아동 성착취물이었습니다. 애플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미국 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이 보유 중인 비트코인 4300개를 매각해 인공지능 워크로드용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확장에 투입하기로 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대형 채굴업체들이 암호화폐를 축적하는 전략에서 벗어나 컴퓨팅 인프라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흐름을 보여준다.직접적인 배경은 채굴 수익성 악화다. 라이엇의 2분기 채굴 매출은 전기요금 상승과 해시프라이스 급락 등의 영향으로 19.3% 감소했다.시장 상황도 녹록지 않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서울시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에 맞춰 공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SH 미래비전위원회’를 출범했다.10일 첫 회의를 열고, 이현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김현아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초빙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위원회는 서울시 ‘G3 서울플랜’과 연계해 부동산·주택 시장 변화, 주거 복지 수요, 건설 사업 여건 등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출범 후 100일 동안 업무 절차 개선,
스탠다드차타드가 유니스왑 토큰 UNI의 2030년 목표가로 제시한 100달러가 너무 낮을 수 있다고 밝혔다.13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자산 리서치 글로벌 총괄은 로빈후드 체인에서 발생한 유니스왑 수수료 수익이 UNI 소각으로 빠르게 이어지면서 기존 전망치를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핵심 근거는 유니스왑의 최근 수수료 수익 증가다. 디파이라마 집계 기준 유니스왑 프로토콜 수익은 7월27일부터 8월12일까지 하루 평균 24만4222달러를
나스닥이 미국 3위 대체거래시스템 운영사 레벨 마켓츠의 잔여지분을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13일 핀테크 매체 핀테크퓨처스에 따르면, 이번 주식 인수는 나스닥이 추진하는 '상시 가동' 글로벌 시장 인프라 전략의 일환이다. 거래 종결 시점과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레벨 마켓츠는 나스닥 메인 거래소 같은 공개 시장이 아니라 기관투자자 간 대규모 주식 블록 거래를 익명으로 체결하는 사설 다크풀을 운영한다. 대량 주문 규모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아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기록한 약 12만6080달러 고점에서 최근 6만달러 초반대로 밀린 가운데, 시장 일각에서는 이번 하락을 구조적 이탈보다 기존 사이클의 반복으로 보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반에크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 조정이 비트코인의 과거 4년 반감기 사이클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거치며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고, 이 과정에서 신규 공급이 축소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반에크는 이런 구조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