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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새해 핵심 성장 전략으로 '디지털제주' 추진"

제주은행은 2일 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 방향과 주요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이날 시무식에서 이희수 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핵심 경영 방향으로 ‘2030 디지털제주’를 제시했다. 디지털제주는 지역·대면 중심의 기존 비즈니스 체계를 보완해, 전국을 향한 디지털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전사적 성장 전략으로 추진된다.이 은행장은 "디지털제주는 디지털금융과 개방형 협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성장·수익 모델을 모색하는 창조적 혁신과 기존 사업의 선택과 집중, 효율화를 통해 조직 생...
추위가 물러나자 다시 일시적 포근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올해 마지막 날인 수요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5~1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세밑 한파는 차츰 누그러지고, 주말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회복하겠다.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7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산간도로에서는 빙판길이 되는 구간이 많아 차량 운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낮부터 차차 올라 평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8~1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새해부터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면 수당을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이 도입되고, 공공부문 일자리에서 지급되는 생활임금이 인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이 내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담은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30일 공개했다.이번 책자는 생애주기별 지원, 생활 밀착 변화, 일자리·산업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리했다.생애주기별 지원 내용을 보면, 맞벌이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 주말돌봄 ‘꿈낭’ 운영 학교가 기존 4개교에서 6개교로 확대되며, 주말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주대학교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유보경, 박세필 교수 연구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열린 제23회 발생공학 국제심포지엄에서 솔로몬상을 수상했다. 솔로몬상은 △한우 번식 생리 분야 △젖소 번식 생리 분야 △양돈 번식 생리 분야 △말 혹은 염소 번식 생리 분야 우수연구상 4개 분야로 우수연구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포스터 총 98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주어지는 상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 수상한 논문은 ‘Meat Quality Enhancement and Industrializat
덕산은 지난 24일 고 강덕주 회장의 기일 7주기에 즈음해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지원협의회에 특별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고 강덕주 회장은 생전에 나눔을 실천하며 매년 성금 1억원씩을 지역사회에 기탁해 왔다. 강 회장이 세상을 떠난 후 자녀들이 대를 이어 7년째 장애인지원 단체 등에 매년 1억원을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18억원이 넘는다.장애인지원협의회는 특별성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에게 밑반찬 나눔, 장애인 가정 방역지
제주도 출신인 부석종 전 해군참모총장이 튀르키예 대사로 내정됐다. 정부는 부 전 총장을 튀르키예 대사로 내정하고, 현재 아그레망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그레망은 주재 대사를 임명하기 전에 상대국에 미리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말한다.부 전 총장은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출신으로 한동초.세화중.세화고를 졸업하고 1982년 해군사관학교 40기로 입교, 1986년 해군 소위에 임관됐다. 2010년 청해부대 5진 부대장 당시에는 소말리아 해적퇴치 대장정에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군 제2함대사령부 제21구축함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유난히 힘들었던 2025년이 지났으나, 지난해 불거진 내란은 아직종결되지 않았다. 우리는 여전히 새해에도 내란을 극복하는 일에
효성중공업이 1월 2일 공시를 통해 부산 명장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248억680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72%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는 정상시티파크이며, 공사는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 1167-3, 610-5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기성불로 지급된다.계약일자는 2025년 12월 31일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부터 51개월이다. 2026년 3월까지 PF대출약정 등이 체결되지 않으면 계약이 해제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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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시무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를 최우선으로 다짐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 간의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영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이 타오르는 불과 역동적인 말을 상징함을 언급하며, “올해는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미래 전략들을 과감하게 실행
▲ 고인 : 김선주 별세- 강화선·강인선·강진두·강진문씨 모친상- 이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2일 오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광주청 간부들과 함께 광주공원 현충탑, 4・19혁명 기념탑 및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김학선 청장은 광주공원 현충탑과 4・19혁명 기념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서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해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방명록에 ‘2026 병오년에도 5・18영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광주지방국세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또한, 2일 오후 개최된 시무식에서 김학선 청장은 “지속적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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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블루투스 사운드바 ‘BZ-SV101’를 새롭게 선보인다.‘BZ-SV101’는 양쪽에 직경 38mm 드라이버 유닛이 내장돼 있어,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LED 모니터·노트북과 조화를 이루는 바타입의 슬림하고 샤프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 및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전면의 메탈 그릴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스피커 유닛을 보호해주며 ON/OFF가 가능하다. 또한 ‘Full LED 이펙트 기능’을 통해 시각적 효과도 선사한다. 한편, 연결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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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어렵지만 희망 잃지 마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2일 오전 11시10분쯤 인천 미추홀구 신기시장. 새해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도 생계를 위해 거리에 나선 상인들의 얼어붙은 손을 꼭 붙잡으며 따뜻한 덕담을 건넸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도약의 첫 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여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26년 그룹의 경영목표를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보험업 진출을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마침내 완성했고, 보통주자본비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고객과 시장의 한층 더 두터운 신뢰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제부터는 '생산적 금융·AX·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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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등 겨울철 주요 가축질병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서경양돈농협과 농협경제지주 유통지원자금을 재원으로 이뤄진 이번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방역복과 작업용 장갑 등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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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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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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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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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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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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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뜨니 한옥과 한식창호까지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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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쿠팡 정보 유출 사태와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을 수사학 위해 대규모 테스크포스 팀을 구성한다. 서울경찰청은 2일 최종상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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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충공제로 위기를 건넌다”…완주군의회, 병오년 의정 출발
전북 완주군의회가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화충공제’를 의정 화두로 내세우며 2026년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갈등과 위기를 넘어 공동체의 힘으로 새로운 완주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 완주군의회는 2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군의원 11명 전원과 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