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중강도 이상 걷기 광진 인터벌 워킹크루 1기’를 모집한다.‘광진 인터벌 워킹크루 1기’는 3월 11일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다.부상 방지를 위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어린이대공원 트랙과 코스를 활용한 인터벌 걷기 훈련을 실시하며, 코스 완주 후에는 하체 근력 강화 운동과 마무리 스트레칭을 진행한다.특히 보건소 운동사 2명이 참여해 호흡과 속도 조절, 올바른 보행 자세 등을...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
중랑구는 중화2동 311-6호 일대에 총 1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2월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중화1재정비촉진구역 내 기반 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총 14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다.새로 조성된 주차장은 지하 1층, 100면 규모로, 중화1구역 내 기부채납된 공원 부지 하부를 활용해 건립됐다. 상부에는 녹지 공원을, 하부에는 주차장을 조성하는 ‘공원-주차장’ 복합화 방식으로 토지 활용도를 높였다. 향후 상부 공원 조성이 완료되
인천시 중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하늘대로와 영종대로 일원에서 인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영종국제도시 일원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과 야간 등의 시간대에 이륜차 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이에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특히 3.1절 연휴 이틀간 이륜차 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직접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현장인 세종시로 내려가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분과위원회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 앞서 각 자치단체들의 입장을 듣는 마무리 단계 과정이다. 실무진이 아니라 광역자치단체장이 예타 분과위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안의 중요성과 통과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등을 중
한국회계기준원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 일간 국제회계기준위원회 위원인 리카 스즈키와 하깃 캐런을 초청, IASB가 지난해 말 발표한 ‘위험경감회계’ 공개초안에 대한 세미나와 Outreach를 개최했다.3월 9일 오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IASB 위원이 ‘위험경감회계’ 공개초안의 주요 내용 및 개정 배경을 직접 설명하고 국내 이해관계자와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IASB가 제안하는 위험경감회계 모델에 대해 이자율 위험을 포트폴
농약 제조 기업 인바이오의 조인선 전무이사가 2026년 3월 10일 기준으로 주식 4만51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12월 13일의 4만2100주에서 3000주가 증가한 수치다.2026년 3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조 전무이사는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늘렸다. 2026년 1월 5일에는 900주를, 3월 6일에는 851주를, 3월 10일에는 1249주를 각각 매수했다.인바이오의 주가는 2026년 3월 10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
김희현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차난 해결을 위해 기존 3층 규모의 공영주차장들을 6층 이상으로 증축하겠다고 공약했다.특히 증축으로 늘어나게 되는 상층부에는 주차 공간뿐 아니라, 복지·건강시설과 문화 공간을 함께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김 후보는 주택가 골목길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포켓 주차장’을 조성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유 주차 시스템’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갈수록 늘어나는 차량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남부권역 8개 시 소재 창업 5년 이내 AI 융합 콘텐츠 기업 20팀을 모집해 성장을 돕는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성남, 수원, 용인, 과천, 군포, 안양, 의왕, 안성 등 경기도 남부권역에 본점을 둔 창업 5년 이내 기업이다. 타 지역 기업도 협약 후 2주 이내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논산 딸기 위상 강화를 위한‘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조직된 ‘논산딸기품질관리위원회’는 축제 기간 논산 딸기 판매업체로 선정된 9개 단체 및 법인과 논산시 문화예술과, 농촌활력과, 농산물유통지원센터,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등 행정기관,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추진단 등 공공기관 관계자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논산딸기축제 기간 최상의 품질의 딸기만을 판매해 대한민국 대표 딸기축제의 위상과 딸기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연구 현장 청렴 문화 확산·행정 부담 완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연구비 관리체계·정산기준·부정집행 예방 등 실무중심 정보공유… 연구몰입환경 조성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연구자 연구환경 극대화로 국토교통R&D 성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연구기관 투명한 관리 강화에 더욱 힘을 쏟기로 했다.국토교통진흥원은 연구기관의 투명한 연구비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국토교통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국토교통 R&D 연구비 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국토교통R&D 참여 연구기
환절기 큰 일교차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시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온정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한별 여성팔각회 김정자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포근한 봄나기를 돕기 위해 이불 20채를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물품은 A+행복나무재가복지센터에 기탁되었으며, 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센터에서 간소하게 진행된 기부식에서 김정자 회장은 “환절기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께서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한 밤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울진군은 하천과 계곡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물에 대해 3월부터 9월까지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울진은 불영계곡과 왕피천 등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청정 계곡과 하천을 보유한 지역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지닌 관광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구역에서 불법점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공직에 헌신한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정부포상은 장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으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상주의 한 금은방에서 수천만 원대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절도범이 구미 선산읍에서 경찰에 붙잡혔다.선산파출소에 부임한 첫날 순찰 근무에 나선 김무수 경감이 수상한 차량을 포착해 추격 끝에 범인을 검거하면서 베테랑 경찰의 ‘현장 촉’이 사건 해결로 이어졌다.사건은 지난 4일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