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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가족센터 가족봉사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가족센터는 지난달 28일 가족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가족사랑봉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4가족 43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가족사랑봉사단은 2020년부터 6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족단위 봉사단체로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남가족봉사단 활동가대회 가족부분 3회, 사진공모전 1회, 경남자원봉사경진대회 1회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자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알차고 내실 있는 활동을 준...
경남도는 곤충 사육·가공시설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곤충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용, 사료용, 약용 등 곤충 산업의 규모화를 도모하고, 노후 시설을 현대화해 생산 비용 절감과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도내 곤충업 신고 확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농업경영체, 법인 및 관련 단체다. 특히, 곤충 산업에 새롭게 진입하고자 하는 사육 예정자도 포함돼 신규 농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지원 한도는 개소당 최대 3억 원이며
통영시는 9일에 개최된 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초예산 대비 1501억원이 증액된 1조18500만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통영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출 구조 조정으로 재원을 확보했고, 특히 지난해 공모사업 최대 확보에 따른 국도비 증액과 보통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확정분, 전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을 반영해 가용재원이 크게 증가했던 것으로 보인다.이번 통영시의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연간 38만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을 맞이해 ‘제11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경남도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다.공모전의 주제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이다. 구체적으로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 ▲한글의 제자 원리와 우수성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한글의 아름다움 ▲바른 언어생활 등의 의미를 표현하면 된다. 한
진주시를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인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가 오는 24일부터 시작해 5월 16일까지 총 10회 공연한다.‘의기 논개’는 4월 24일, 25일/5월 1일~4일/8일, 9일/15일, 16일 오후 8시마다 진주성 의암 일원에서 펼쳐진다.본 공연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주시가 주최하고, 극단현장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사업이다.‘의기 논개’는 역사의 현장인 진주성과 의암 일원을 배경으로 하는 대표적인 장소 특화형 공연으로, 역사 현장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무대 연출이 특징이다.
정용학 진주시의원은 8일 진주시의회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 필요성을 제기했다.정 의원은 “진주시 대한민국 최초 파크골프장이 조성된 시발지로서 상징성과 기반을 모두 갖춘 도시다”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현재 진주에는 15개소, 23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시설이 조성돼 전국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그중 36홀 규모의 송백 파크골프장은 자전거도로를 외곽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추진되면서 추가 용지 확보가 가능해져 확장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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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야간노동’을 2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이는 단순히 수면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인체의 근본적인 생체 리듬을 파괴해 암과 심혈관계 질환 등 치명적인 병증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경고다. 그러나 이 서늘한 경고음 앞에서도 제주 환경미화원들의 시계는 여전히 새벽 5시에 멈춰 있다. 도민 대다수가 단잠에 빠져 있는 시간, 그들은 암의 위협과 어둠 속 교통사고의 공포를 홀로 무릅쓰고 거리로 나선다.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일상이 시작되기 전, 도시가 마법처럼 깨끗해야 한다는 강박은 철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4월 14일 고흥읍사무소 외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장애인의 날을 알리고 이동권 보장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고흥의 길은 휠체어와 유모차의 이동에 있어 자유로운가?’를 주제로 장애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보행 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했다.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3남매 남기고, 예비 신부 두고... 화마에 휩쓸려 순직한 소방관 2명이 가족과 동료의 곁을 떠났다. 14일 오전 9시 전남 완도군 완도농어민문...
의령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홍보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27분께 의령군 부림면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 사실은 집 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리면서 신속하게 알려졌으며, 이를 인지한 관계인은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약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마쳤다.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17시간전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3일 경남 고성군 양촌마을회관에서 열린 '마을회관 증축 주민설명회'에서 3차원 모형화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설계안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공사는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 환경과 안전 시설을 정비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마을회관은 농촌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해당 사업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공 과정에서 잦은 설계 변경 요구와 더불어 준공 뒤 실제 모습이 기대와 다르다는 민원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동물보건과 전공연구회 '애니션'은 14일 오후 대구 북구 공항교 인근 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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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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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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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아리랑'인 고양', 오늘밤 개막... 경제효과 톡톡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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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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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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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농협 투명성 강화…농협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의 지배구조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일부 조합의 금품선거와 임직원 비위 논란으로 제기된 농협 조직 운영의 투명성 문제를 해소하고, 농협개혁위원회의 자구안을 법제화해 제도적 개선을 추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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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4억 투입…‘동물복지 미래목장’ 착공
전북특별자치도가 ‘동물복지 미래목장’구축 사업을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총 24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한우 축사를 ICT 기반 젖소 동물복지 목장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4월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동물복지 미래목장은 AI와 로봇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과 동물복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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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한우농가 조사료 생산·저탄소 사육 등 지원사업 개시
2026년 상반기 한우농가 지원사업 본격 접수 올해 상반기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 주요 지원사업 신청이 시작됐다.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된다. 조사료 생산 확대와 저탄소 사육 전환을 유도하는 이번 사업들은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경쟁력 제고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전략작물 직불금’ 사업은 논을 활용해 조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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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우 제도권 편입 본격화…품질 인증·표시제 추진
한우협, 전문가 간담회 열고 개선방안 논의 시장 왜곡 해소·프리미엄 브랜드 기반 마련 전국한우협회가 미경산우의 제도권 편입과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13일 ‘미경산우 품질 인증 기준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경산우 판정 기준과 적정 사육 월령, 품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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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금원, 정책자금 관리 협의회 개최…투명성·사전관리 강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농림수산정책자금관리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농림수산정책자금 검사 계획과 그간의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출취급기관의 정책자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