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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꿀 수매가 사상 최고…1+등급 드럼당 450만원 돌파

2시간전
국내 밤꿀 수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등급 기준 드럼당 450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최고가였던 430만원보다 20만원 오른 수준으로, 국산 밤꿀의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이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등급별 수매가격은 1+등급 450만원, 1등급 440만원, 2등급 43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돈케이크 판매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4월 한돈케이크 인증사업을 도입, 전국의 12개 업체를 1기 인증점으로 선정한데 이어 이달 21일부터 2기 인증점 모집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과 업장이 한돈케이크 판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증점을 확대, 소비자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양봉 제8기 졸업생들이 중국 양봉산업 현장을 찾아 선진 사양관리 기술과 생산·유통 체계를 살펴보고 국내 양봉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양봉 제8기 졸업생 10여 명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길림성 양봉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중국의 양봉산업 현황과 꿀벌 관리 기술 등을 견학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사료비 급등, 그리고 농촌 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세계 낙농산업은 기존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사육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축산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스마트 낙농기술은 젖소의 건강과 복지 증진, 생산성 및 효
2026년부터 미국과 EU산 유제품 관세가 대부분 철폐되면서 국내 원유는 가격 경쟁력만으로 수입 유제품과 경쟁하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 여기에 백색시유 소비 감소, 원유수급 불균형, 낙농가 감소까지 겹치면서 산업의 지속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 업계에선 낙농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분산된 집유체계를 전국 단위로 통합하는 구조혁신
한국양봉협회 김포시지부는 지난 21일 김포시 옥천가흑염소 식당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양봉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지부 운영 활성화와 지역 양봉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식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을 비롯해 센터 관계
음용유 중심 구조 벗어나 유가공 산업 육성 필요 국내 낙농산업이 더 이상 흰우유에만 의존한 구조로는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저출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백색시유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원유 수급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 국내 흰우유 소비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1인당 흰우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 요구에 대해 "이 법률안이 위헌,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 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
예산 소진으로 중단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이 7일 오전 0시 다시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고 위축된 지역 소비와 골목상권을 다시 살리기 위해 제주도의회와 협의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탐나는전 예산 266억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른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7일부터 캐시백 적립을 재개하며, 월 70만 원 한도와 10% 적립률은 연말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탐나는전 캐시백은 카드나 큐알코드로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코스닥지수가 장중 5% 넘게 급등하면서 4일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3거래일 연속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 5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처음으로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다.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등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서북권과 동북권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효한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서울 서남권과 동남권에 해당 특보가 내려진 데 이어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폭염특보 단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와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 지정구역 일대에서 민관
연세의료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종 감염병 치료제·백신 개발과 의료데이터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의료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AI 기반 전임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B300 최적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한다.엘리스그룹은 총 2560장의 B300 GPU를 4개 동의 모듈형 AIDC에 각 640장씩 배치해 구축한다. 초고전력∙고집적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설계를 완료했으며, 최신 GPU인 B300에 맞춰 클러스터 구조부터 냉각, 네트워크, 전력 효율까지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사용효율(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고대역폭 플래시의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SK하이닉스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FMS 2026’ 개막에 맞춰 HBF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행사에서 HBF를 인공지능 시대의 메모리 병목을 해결할 핵심 기술로 소개할 예정이다.HBF는 고대역폭메모리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사이에 위치하는 새로운 메모리 계층이다. HB
35분전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길을 발굴하고 함께 걷는 순례길학교가 오는 8월 16일 저녁부터 17일까지 아침까지 ‘신도평화대교 야간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지난달 14일 개통한 신도평화대교를 기념해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에서 집결해 신도대교를 건너 신도와 시도를 왕복하는 코스를 걷는다.프로그램은 16일 오후 5시 운서역 1번 출구에서 출석 확인으로 시작된다. 이어 기념 촬영을 진행한 뒤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야간 걷기에 나선다.참가자들은 신도대교-신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광안리 해변 일원에서 「제22회 광대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은 광대연극제는 ‘광대들의 난장’을 콘셉트로 아름다운 광안리 밤바다를 무대 삼아 연극과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열린 연극 축제다.만남의 광장과 해변 특설 무대, 차 없는 문화의 거리 곳곳에 공연장을 배치해 거리와 무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이번 축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되며 개막작 ‘맹 진사댁 경사’를 시작으로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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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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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스튜디오 유지니아’, 예능 이어 영화까지 ‘촬영지 경쟁력’ 입증… 국내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시장 선도한다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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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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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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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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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화석산지, 지역사회가 함께 지킨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와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 지정구역 일대에서 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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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데이터 플랫폼 사업 맞손
위세아이텍은 콴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튜밋의 공식 출시와 시장 안착을 위해 협력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유튜브가 아티스트와 기업의 주요 소통 채널로 자리 잡은 가운데,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널을 전략적으로 운영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추진됐다.양사는 위세아이텍의 AI·데이터 분석 기술력과 콴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산업 이해도 및 네트워크를 결합해 튜밋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제 채널 운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위세아이텍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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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야간걷기 행사 열린다... 수기해수욕장까지 20km 왕복
35분전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길을 발굴하고 함께 걷는 순례길학교가 오는 8월 16일 저녁부터 17일까지 아침까지 ‘신도평화대교 야간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지난달 14일 개통한 신도평화대교를 기념해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에서 집결해 신도대교를 건너 신도와 시도를 왕복하는 코스를 걷는다.프로그램은 16일 오후 5시 운서역 1번 출구에서 출석 확인으로 시작된다. 이어 기념 촬영을 진행한 뒤 인근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야간 걷기에 나선다.참가자들은 신도대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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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탐나는전 10% 캐시백, 7일 재개...월 70만원 한도
예산 소진으로 중단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이 7일 오전 0시 다시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고 위축된 지역 소비와 골목상권을 다시 살리기 위해 제주도의회와 협의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탐나는전 예산 266억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른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7일부터 캐시백 적립을 재개하며, 월 70만 원 한도와 10% 적립률은 연말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탐나는전 캐시백은 카드나 큐알코드로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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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AI 신약개발부터 의료데이터 혁신까지…감염병 대응 '디지털 헬스' 구축 속도
연세의료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종 감염병 치료제·백신 개발과 의료데이터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의료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AI 기반 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