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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경선일정 후 출마선언 시기 발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오는 지방선거 출마선언 시기를 묻는 질문에 “경선일이 언제가 되는지에 따라 출마선언의 시기가 고려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도민의 평가가 어떻게 되는지, 제주를 이루는 다양한 구성원의 평가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후보등록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내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최근 일부 언론사들 여론조사 결과 발표 관련 오 지사는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며 “지난 민선 8기 성과에 대해 도민들께 이해시키고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있었...
서귀포시는 서귀포공립요양원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또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담당할 요양보호사를 상시 채용한다.서귀포 공립요양원은 증축을 통해 치매전담 침실 8실을 확보하고 49명에서 80명으로 확대했다.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병원동행서비스’를 도입해 그동안 보호자가 직접 동행해야했던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특화 서비스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주간보호시설 내 새롭게 도입되는‘단기보호서비스’는 보호자의 부상, 질병, 휴가 등 긴급한 사유로 일시적으로 돌봄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
제주시는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실태를 파악하고, 주차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전수조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부설주차장은 제주시 전체 주차면수의 88%를 차지하고 있으나 일부 주차장에서 무단 용도변경이나 물건 적치 등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부설주차장의 본래 기능 유지를 위해 격년제로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홀수 연도는 동 지역, 짝수 연도는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다.이번 채용은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전수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현장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주최‧주관으로‘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 방향’정책토론회가 다음달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토론회의 좌장은 박두화 부위원장이 맡고, 이상영 이사)와 황남희 연구위원이 각각‘제주지역 장‧노년층 생활욕구 실태와 시사점’,‘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주제발표 이후 토론에는 김재희 센터장, 선민정 연구위원(제주여성가족연
익명의 독지가는 지난 1월 28일 삼도1동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삼도1동은 기탁된 백미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익명의 독지가는 2019년부터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매년 연초때면 주민센터의 전화기는 평소보다 일찍 울리기 시작한다. “올해는 어떤 강좌가 열리는지”, “접수는 언제부터인지”를 묻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설렘이 가득하다. 오는 2월 2일 시작되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모집을 앞두고, 현장의 실무자로서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겨본다.이번 상반기에는 기타교실부터 줌바댄스까지 총 12개 강좌를 준비하여 180여 명의 주민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가장 고심한 지점은 ‘행정의 공급’이 아닌 ‘주민의 수요’에 응답하는 것이었다. 이를
경북도 신임 행정부지사에에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5일자로 임명됐다. 황 부지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1년여 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바 있다. 신임 황 부지사는 경주 출생으로 포항 대동고, 영남대 공법학과,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제2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지난 1997년 포항시 남구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팀장,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및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과장, 駐 일본 참사관, 행정안전부 혁신조직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여객선이나 어선 등은 조
천안시의회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이뤄지는 자료요구와 질의 방식이 행정현장에 과도한 업무 부담과 인권침해를 초래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공동으로 천안시청 조합원을 대상으로 ‘천안시의회 의정활동 자료요구·질의 방식에 대한 행정현장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 중이다.4일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연예에 "하정우와 차정원이 교제 중인 건 맞으나, 결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엔에이치엔클라우드가 금융 산업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강화를 위해 에스케이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금융권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중장기 인공지능 전환 방향성과 클라우드 기반 혁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K증권 인공지능 역량 고도화 과정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며, 신규 비즈니스 기회도 함께 모색한다.NHN클라우드는 금융권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술 지
광주광역시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고 강조하며, 개헌을 통해 이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4일 오후 국립5·18민주묘지와 故배은심 어머니 묘소를 참배한 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광주, 미래로 나아가는 개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우 의장은 5·18민주묘지 방명록에 “오월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기며, 개헌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故배은심 어머니 묘소를 참배한 자리에서는
연평균 7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지자체 주도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해 한 차례 고배를 마셨던 인천시가 올해는 사업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4일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
해양수산부는 노‧사‧정이 공동 운영하는 선원기금을 통해 저궤도 위성 인터넷 보급을 지원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5일 부산 해양수산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그간 대부분의 선박은 정지궤도 위성을 활용한 인터넷을 사용해 사진 전송과 동영상 시청 등에 제약이 있었다.해수부는 노‧사와 2023년 선내 초고속 인터넷의 조속한 도입에 합의한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국경 간 공급협정 승인과 단말기 적합성 평가 등 관련 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
㈜네패스가 4일 ESG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네패스는 2013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희망나눔실천기업 1호’로 선정되기도 했다.지난 2021년에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RCHC에 충북 7호로 가입했다.네페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북극해가 해빙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 북극 섬에서는 북극곰이 번성하고 있다. 북극 일부 지역에서는 사냥에 필수적인 해빙이 사라지면서 북극곰의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하지만 노르웨이의 스발바르섬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해빙이 녹는 와중에도 북극곰들이 오히려 살이 찌는 모습을 보인다.북극곰은 해빙 위를 이동하며 물범을 사냥하는데, 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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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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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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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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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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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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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장, 현장소통 방문 통해 조직 신뢰·소통 강화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지난 1월 정기인사 이후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신뢰 기반의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지역내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소방서장 현장소통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대응단과 구조구급센터, 압량·중앙·중산·하양·진량·자인센터 등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대원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방정책과 조직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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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영농대행단 운영 대폭 확대
구미시가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대행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 1개 대행단 체계에서 4개 대행단으로 규모를 늘리고, 보다 체계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대행단 확대에 맞춰 총사업비도 기존 3억원에서 9억원으로 증액했다. 청년농업인 중심이던 대행단 구성은 지역내 농업인까지 확대해 인력 풀을 넓히고, 대행단 추가 운영을 통해 대행 가능 품목과 작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영농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농대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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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가주부모임 “지속가능 농업 열겠다”
경북농협은 지난 3일 대강당에서 농가주부모임 경상북도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명란 경북도연합회장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정기총회에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시상, 30주년 기념영상 상영, 미래비전 선포와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농가주부모임은 1996년 출범한 여성농업인 단체로, 현재 경북지역에 140개 분회와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대피소 급식과 세탁 봉사, 이재민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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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농협 당기순이익 32억7600만원 ‘역대 최대’
청송농협이 역대 최고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청송농협은 총자산 5712억1600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청송에 본점과 진보·파천·주왕산·부남 4개 지점을 두고 있다. 조합원 수는 4003명이다. 2026년 청송농협 결산 총회에 따르면 2025년 당기순이익 32억7600만원 중 28억6000만원을 조합원들에게 배당하고, 나머지 당기순이익 금액은 2026년 청송농협 잉여금으로 이월했다. 배당 내역은 △출자금배당 3.5% △이용고배당 4.1% △사업준비금 3.0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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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경북도 신임 행정부지사에에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5일자로 임명됐다. 황 부지사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1년여 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바 있다. 신임 황 부지사는 경주 출생으로 포항 대동고, 영남대 공법학과,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제2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지난 1997년 포항시 남구청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팀장,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및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과장, 駐 일본 참사관, 행정안전부 혁신조직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