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순탄하게 흘러가는 법이 없다. 계획대로 식단을 지키다가도 갑작스러운 술자리에 무너지고, 꾸준히 빠지던 체중이 어느 날 멈춰버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야식의 유혹에 손을 뻗는다. 이런 위기 상황은 특별히 의지가 약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반드시, 반복적으로 온다. 중요한 것은 위기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넘기느냐다.첫 번째 위기는 술자리다. 직장 생활을 하는 이상 피하기 어려운 자리다. 술 자체가 살을 찌우는 주범은 아니다. 알코올의 지방 전환율은 5% 이하에 불과하다. 진짜 문제는 두 가지다....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당초 신병 확보에 자신을 보였던 경찰이 초동 부실수사 논란 이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차일피일 미뤄졌던 수사가 영장신청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범죄의 중대성 및 증거인멸 등을 구속 필요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50대 남성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괴산경찰서는 28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20분쯤 괴산군 괴산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넘은 0.235%로 측정됐다.그는 과거 음주운전죄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에도 이달에만 세 차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재범 위험성이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28일 일본 규슈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충북에서도 지진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에서 지진 관련 유감 신고 2건이 접수됐다.이날 오후 4시36분쯤 충주시 용산동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4분 뒤 청주시 흥덕구에서도 “지진이 난 것이 맞느냐”는 신고가 들어왔다./이용주기자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담회는 지역 상권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는 금곡홍유릉상점가를 비롯한 20개 단체, 1,28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희문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1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소비 위축과 물가·임대료·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공유했다.
일본 NEC가 무게 999g의 초경량 비즈니스 노트북 'LAVIE BM94C'를 공개했다. 1kg이 채 되지 않는 무게에 99.9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0.5시간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난달 3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LAVIE BM94C는 NEC의 새로운 LAVIE 비즈니스 라인업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며 시작 가격은 58만4100엔으로 책정됐다.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초경량 설계와 대용량 배터리를 동시에 구
홍천군의회가 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홍천군의회는 3일 오전 10시, 정관교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축제 개최 장소인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을 방문해 행사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행사장 주요 시설과 동선, 무대 및 관람객 편의시설, 안전관리 운영계획 등을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대구·경북 곳곳에서 물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다. 저수지와 댐의 저수율이 빠르게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계획 단수까지 예고되는 등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 오후 1시를 기해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아토피 인형극 '아토피야 잘 가'」 프로그램을 지난 7월 3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아토피안심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생활환경 관리를 통해 어린이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관내 아토피안심학교 7개소에서 원아 150명을
부산 기장군은 기장로타리클럽과 ㈜바이오포트코리아가 지난 7월 27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740만원 상당의 음료와 과자 등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기장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고르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상환 기장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원주시 귀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보행보조기구 33대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보행보조기구는 지역주민과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귀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번 후원에는 이상래 귀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100만 원, 안근주 귀래면 이장협의회장이 100만 원, ㈜하은에너지가 300만 원, ㈜엘케이스톤이
태백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물과 공연, 영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황지연못과 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가 물놀이와 공연, 영화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운영되며 태백의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1+1 = 두 강의 무한한
부산진구 가야1동 소재 부산진우체국 365봉사단은 8월 1일 관내 위기가구 및 폭염 취약계층 6가구를 방문하여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부산진우체국 365봉사단은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매 분기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면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봉사단은 2025년 7월 가야1동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