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OpenAPI를 활용한 트레이딩 개발 관련 오픈소스 코드를 추가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AI 연동 기능에 더해 투자전략 생성과 백테스트까지 가능하도록 개발 환경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한국투자증권은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를 통해 OpenAPI 기반 샘플 코드와 백테스트 기능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기관 투자자나 전문가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문턱을 낮춰, 개인 투자자들도 데이터에 기반한...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버스가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 3000대를 돌파했다.현대자동차는 자사 수소전기버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말 기준 3062대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 수소전기버스는 2024년 누적 1000대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2000대를 넘어선 후 이번에 3000대 고지를 밟았다. 판매 모델은 2019년 선보인 시내용 ‘일렉시티 FCEV’와 2023년 출시된 고속형 ‘유니버스 FCEV’다.일렉시티 FCEV는 최고출력 180㎾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동일 출력의 모터, 최대 토크 4
KB국민카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객 부담 증가에 대응해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류비와 대중교통비 등 필수 지출 영역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주유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당 추가 50원을 더해 최대 150원의 혜택을 제공해 고유가 상황에서 실질적인 주유비 절감을 지원한다. 주유 할인 혜택이 담긴 카드 4종을 발급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iM금융그룹은 스타트업과 상생 생태계를 확장하고 금융 혁신을 주도할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 8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8기는 iM금융그룹과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그룹과 협업 가능성이 높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그룹 계열사와 즉각적인 사업화 및 협업을 집중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두 가지 트랙으로 나눠 모집한다.선발된 기업에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제공된다. iM금융그룹 계열사와 다각적인 협
CJ대한통운이 베트남 합작법인 지배구조를 재편하며 현지 계약물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CJ대한통운은 베트남 CJ제마뎁법인의 물류 부문 지분을 추가로 인수해 성장성이 높은 계약물류 사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그동안 베트남 물류기업 제마뎁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물류 부문 GLH 지분 50.9%, 해운 부문 GSH 지분 49%를 각각 보유해왔다. 최근 양사는 GLH와 GSH 지분을
엔씨가 신규 사명에 담긴 의미를 공개하며 미래 지향적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엔씨는 신규 사명 ‘엔씨’의 의미를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명에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엔씨는 이를 통해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기존 영문 사명 ‘N
엔씨가 리니지 리마스터에 ‘아지트’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오리지널 클래스 ‘검사’의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엔씨는 PC 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에 신규 업데이트 ‘아지트’를 적용하고 검사 클래스 리부트와 특화서버 개편을 포함한 콘텐츠 개선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검사 리부트와 특화서버 리뉴얼, 기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8일에는 ‘수렵 사냥터’가 추가되고 5월 초에는 인터서버 콘텐츠 ‘테베라스: 시간의 균열’이 순차 공개된다.검사 클래스는 전투 운용 방식을 선택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7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추진위는 "지난 3월30일,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제2공항 문제를 두고 돌발적으로 찬반을 거수로 묻는 방식은 책임 있는 국정 운영이라 볼 수 없다"면서 "당일 참석자들은 도민 전체를 대표할 수 없으며 이를 근거로 한 판단은 어떠한 정당성도 가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제주 최대 현안이자 11년째 지체된 국책사업을 마치 남의 일처럼 가볍게 다룬 것은 부적절하며, 도민사회의 혼란만 가중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시행하며 전 국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동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지난 6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거리 캠페인은 6일 한난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경의중앙선 백마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
서울 진료권역에 묶여 있던 제주가 별도 독립 권역으로 최종 분리되면서 도내 의료기관의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청신호가 켜졌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 규정’을 최근 개정·고시했다.이로써 서울 진료권역에 포함돼 있던 제주의 독립 권역 분리가 확정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이 14개로 확대됐다.그동안 제주가 서울 진료권역에 묶여 도내 의료기관들이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경쟁해야 했던 구조적 문제가 해소된 것이다.복지부는 도민들의 수도권 병원 이용률이 높고,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상급종합병원 제도
금융감독원은 금융업계의 사회적 책임과 포용금융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연합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은행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간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목표로 활발한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 및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금융회사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고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문화 체험형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기업 실적을 넘어 세수 측면에서도 상당한 긍정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삼성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1%, 75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특히 분기 영업이익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단일 분기 실적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이례적 기록을 세웠다.이번 실적 급증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메모리
삼천리ENG 외식사업부문 SL&C에서 운영하는 홍콩식 대중 음식점 ‘호우섬’이 홍콩의 다채로운 맛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이번 신메뉴는 호우섬만의 수제 소스와 이색적인 식재료의 조합을 통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홍콩의 맛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표 메뉴인 ‘크리스피 라페 치킨’은 탕수 소스를 입힌 바삭한 치킨 위에 얇게 채 썬 ‘칠리 고구마 라페’를 산더미처럼 올린 메뉴로, 고구마의 달콤함과 칠리의 매콤함,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크런치 쉬림프 딤섬’은 카다이프로 감싸 튀겨낸 새우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오영훈 경선후보는 7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단순 시설 보수를 넘어 현대적 기술을 접목해 편의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오전 민생현장 행보로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찾아 채소와 김, 과일, 도넛 등을 구매하면서 시장 상인들과 방문객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오 후보는 "제주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과거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의 가치'를 '현대의 기술'과 '고객의 편의'에 담아내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후보는 7일 도민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주거 안전망 구축과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골자로 한 ‘제주 생애주기 주거안정모델’을 발표했다.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미래가 아니라 내 월세가 줄어드는지, 전세금은 안전한지, 부모님이 집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답”이라며 “주거정책의 핵심은 계획이 아니라 실행 속도에 있다”고 진단했다.문 후보가 제시한 모델의 핵심은 ‘구조적 전환’이다. 기존 공공주택 정책이 부지확보부터 완공까지 수년이 걸리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이 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공천 과정에서 마주했던 엄격한 질책과 검증을 성찰의 이정표로 삼고,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으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한경면과 추자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그는 “공천 과정에서 마주했던 도민들의 매서운 질책과 당의 엄격한 검증을 ‘정치적 성찰의 이정표’로 삼겠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6개 노동단체가 7일 노동범대위를 구성하고 '여수산단 노동자 지키기'를 공식 선언했다.
노동범대위는 이날 여수시청 앞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 구조개편 대응 노동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오랫동안 이 지역을 먹여 살린 노동자들을 이제 지역과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시행하며 전 국민 참여 확산에 나섰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동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지난 6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확산하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거리 캠페인은 6일 한난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경의중앙선 백마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