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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목원에서 봄의 전령인 '복수초' 개화 시작

3시간전
대표적인 봄의 전령인 ‘복수초’가 인천수목원에서 개화를 시작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복수초’가 지난 21일 인천수목원에서 첫 개화했다고 24일 밝혔다.‘복수초’는 눈과 얼음을 녹이며 꽃을 피워 ‘얼음새꽃’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데 복과 장수를 상징한다.이번 개화는 복수초 생장 변화 연구를 위해 관리하는 시험용 개체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올해는 기온 변화 폭이 컸던 겨울을 이겨낸 만큼 예년보다 더욱 선명한 활금빛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것이 인천대공원의 설명이다.복수초는 기온이 오...
6일전
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인천의 2026시즌 새 유니폼은 ‘새로운 여명으로’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5시즌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으로 돌아온 인천은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에 참가했던 2004시즌의 컬러를 이번 유니폼에 반영했다.인천 구단의 팀컬러인 파랑, 검정색을 담은 퍼스트 킷은 어두운 밤을 지나 해가 뜨는 것처럼 유니폼 하단의 검정 색상이 점점 밝은 파란 빛으로 변화하는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두었다. 원정 경기에서 입는 세컨드 킷은 은색 베이스 색상을 채택하며 신선한 변화를 시도했다.인
6일전
영화공간주안의 제52회 인생영화 〈센티멘탈 밸류〉가 2월 19일 상영을 시작하고 28일 오후 2시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정시 상영 후 정지혜 평론가가 약 1시간 GV를 진행한다.국내 2월 개봉을 확정한 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영화공간주안의 인생영화는 매월 1편의 다양성 예술영화를 선정하여 관람 후 영화를 매개로 한 토론을 통해 인생에 대한 다양한 가치
4일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으로 기소됐지만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가 선고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사건에 검찰이 상고를 포기했다.이에 따라 송 대표의 무죄 판결은 확정됐다.서울중앙지검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송영길 전 국회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대법원에서 당대표 경선과 관련된 이성만 전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 상고를 기각하는 등 압수물의 증거능력에 관하여 더 엄격한 판단을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향후 압수수색 실무 운영 전반을
4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 영종에서 개교하는 인천운남고등학교와 인천달빛초등학교, 인천윤슬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현장 점검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개교업무추진단, 학부모 등이 참여해 1차 점검에서 발견한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시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지원 사항을 신속히 검토하고, 개교 전까지 시설·인력·교육과정·안전 분야를 통합 점검할 계획이다.도 교육감은 “교통안전 시설과 폐쇄회로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 환경까지 점검해 학생
5일전
인천시교육청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올해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시는 공통공시 총괄,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한다.올해 예산 규모는 5조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고, 이중 교육비특별회계는 88억원 감소한 5조2887억원, 기금은 2,671억원 감소한 375억원이다.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
5일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무대 위 완성된 ‘결과’가 아닌, 음악이 형성되고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기획공연 〈과정음악회〉를 선보인다. 관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공연의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시도다.는 완성된 연주 뒤에 가려져 있던 리허설과 해석의 순간을 공개하는 오픈 리허설 형식의 시리즈다. 정기연주회와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예술감독의 설명과 지휘 과정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방향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흐름을 가까이에서 따라
브이디로보틱스가 AI 기반 웨어러블 외골격 로봇 '하이퍼쉘X 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1.8kg 무게에 최대 1000W 출력을 내며 신체 활동 강도를 최대 39%까지 줄일 수 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의 국내 독점 총판으로 마케팅·영업·유통·사후서비스를 전담하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브이디로보틱스는 24일 서울 명동에서 '하이퍼쉘 국내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이퍼쉘X 시리즈 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함판식 브이디로보틱스 대표는 "올해 퍼포먼스 웨어러블 로봇 시장이
통영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2014년 '거리의 악...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 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문성준 기자 =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23일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시마네현에서 '...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0시간 만에 주불진화가 완료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3일 오후 4시 10분 께 발생한 산불이 약 20시간 만인 24일 낮 12시 30분 주불진화 완료됐다고 밝혔다.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불영향구역은 143㏊로
대구·경북, 전남·광주, 충남·대전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중 전남·광주통합법안만 24일 오전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주요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됐다.재석 위원 총 18인 중 찬성 11인 기권 7인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이날
재단법인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제주도체육회는 올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요 종목 및 제주 선수 소개 등 체육과 콘텐츠의 접목을 통한 홍보, 참여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강민부 제주콘텐츠진흥원 원장은“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신진성 제주도체육회 회장은“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3월 3일 대규모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예고한 가운데, 게임 내 다양한 보상과 경품 이벤트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펄어비스는 24일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8주년은 2월 28일이며, 3월 3일 그래픽과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8주년 이벤트 첫 번째로 게임 월드 전역에 기념 테마를 적용했다. 모험의 출발지인 ‘벨리아’ 마을에는 ‘8주년 페스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대구·경북,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은 국민의힘 소속 각 광역단체장과 각 시도의회에서 통합의 반대가 적지 않다는 이유로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체계·자구 심사를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 법사위 심사를 마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을 상정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24일 국내 최대 규모이자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발전단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주요 공정과 운영 현황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18기의 해상 풍력터빈을 통해 연간 약 234G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특히 기업과 지역주민이 수익을 공유하는‘상생·이익공유 모델’을 적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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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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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3개 시립박물관에서 2월21일~4월30일까지 문화행사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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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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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특별 기고] 개념이 명확하면 오류가 보이고 지능이 깨어난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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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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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식 금수실업 회장,재난대응 유공 공로패 수여
양근식 금수실업 회장이 진천소방서로부터 재난대응 유공 공로패를 받았다. 진천소방서는 24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소방 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지역 내 재난 예방 활동 및 소방 가족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양근식 회장에게  재난대응 유공 공로패를 수여했다. 양근식 회장은 현재 금수실업의 회장이자 진천소방서 발전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그물망을 공고히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채열식 서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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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시설물,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정부가 올해 가설시설물, 하천·계곡 등 무단 불법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행정안전부는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을 하천구역 내 평상, 그늘막·물놀이 시설 설치, 식당 영업 행위 등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 국민안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불법 점용시설은 국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호우 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이에, 지난해 말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를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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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 애니메이션·광고 AI 스타트업 인수
소프트웨어 주가가 최근 AI 위협 우려로 급락하는 가운데, 캔바는 반대로 인수 전략을 강화하며 시장 대응에 나섰다. 캔바가 2D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캘버리와 광고 AI 스타트업 망고AI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캘버리는 4명 규모 스타트업으로, 모션 그래픽 제작 소프트웨어를 구독형으로 제공한다. 망고AI는 광고 영상 제작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캔바는 두 회사 기술을 활용해 어도비 에프터 이펙트와 경쟁할 계획이다.캔바는 캘버리 기술을 기존 플랫폼과 전문 디자이너용 애플리케이션 어피니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