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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8월 29일 부평아트센터 일대에서 개최

3일전
부평구 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 부평아트센터 일대에서 음악 축제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은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을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의 중요한 흐름을 이끌어 온 부평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음악 축제다.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뮤직 스테이지'에서는 ▲페퍼톤스 ▲신인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KIK ▲컨파인드 화이트 ▲덕호씨 밴드가 무대에 오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올해는...
7일전
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18일 남동구 논현동 인천외국인지원센터 분소에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K-FOOD 쿠킹클래스를 운영했다.이날 교육에는 키르기스스탄, 태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12명이 참여해 한국의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의 식문화와 계절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닭 손질부터 재료 준비, 찹쌀과 대추, 마늘 등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를 채우고 끓이는 과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한국 전통 음식의 조리법을 익혔다. 삼
7일전
복합문화공간 화안은 7월 25일 오후 6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특별기획 화안콘서트 「그리고, 모차르트」를 개최한다.i-신포니에타 현악4중주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안지연, 특별게스트 클라리네티스트 김찬우가 출연해 모차르트의 대표 실내악 작품을 선보인다.무대에는 유장근, 정의철, 권기혜, 김동민 등 i-신포니에타 단원들이 참여한다. 실내악의 정수라 불리는 현악4중주와 클라리넷이 어우러진 클라리넷5중주를 통해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하고 섬세한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
6일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을 진압하기 위해 소방 당국이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입체적인 특수 진화 작전에 나섰다.전재인 인천서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19일 화재 현장 앞에서 브리핑을 열고 "화재가 발생한 물류센터는 3단 선반 구조의 대형 창고로 다량의 가연물이 적재돼 있다"며 "고온의 농연으로 인해 내부 시야 확보와 대원 진입에 극심한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인천 고가·굴절차 4대와 다른 시도 지원 장비 24대를 포함한 28대의 특수차량을 건물 주변에 배치해 상층부 방수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며 "공중에서는 소방
6일전
이틀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일부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제기돼 지방자치단체가 인근 주민 대피령을 내리기로 했다.1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해구는 이날 오후 11시에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를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릴 예정이다.서해구는 이날 오후 관계 기관과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건물 붕괴 위험성을 고려해 대피 명령을 하기로 했다.대피령 발령 장소에 주택 밀집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고 중소 제조업체와 상가 등이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회의에 참석한 쿠팡 측 안전기술자는 "화재가 지속하면
7일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인근에서 40대 소방관 A씨가 탈진 증상을 보였다.A씨는 화재 현장에서 안전관리 등 활동을 하던 중 이상 증세를 보였으며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이번 화재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은 소방관은 2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사다리차를 활용해 진화 작업을 벌이던 다른 40대 소방관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전날 오전 6시 54분께 발
7일전
한 가족이 함께 만들어 온 예술의 시간을 담은 특별한 전시 〈우리 가족 이야기〉가 18일 오후 6시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한국화가 송준일·김동순 부부와 조각가 송용겸, 설치미술가 이미소가 참여하는 가족 미술전이다. 부모와 자녀, 며느리가 각자의 예술세계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세대를 잇는 창작의 의미와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예술적 가치를 담아냈다.이날 개막식에는 송준일 작가의 동료 화가인 고진오, 이영학 작가와 연수미협을 비롯 지역 예술인과 문화계 인사, 시민
대구·경북을 달군 극한 폭염이 도심의 일상마저 멈춰 세웠다. 경주의 낮 기온이 38.5도까지 치솟은 25일 포항과 경주 도심은 행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했다. 평소 피서객으로 붐비던 해수욕장에서도 시민들은 물놀이보다 그늘을 찾는 모습이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 제조기업을 넘어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정 회장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현대차그룹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의 경계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AI 팩토리 등의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피지컬 AI는 자동차 그리고 로봇과 같은 개별 디바이스 지능화를 시작으로, AI 팩토리 같은 특정 공간의 지
포항스틸러스가 후반기 첫 홈경기에서 전북현대에 0-2로 완패를 당하면서 3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포항은 25일 새로 단장한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K리그1 20라
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
2시간전
한국 농인 예술단체 '핸드스피크'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수어 공연이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 23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과 춤, 수어, 표정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예술로 중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수어 퍼포먼스뿐 아니라 관객 참여형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농인과 청인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핸드스피크는 수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감정과 이야기,
3시간전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9회 보령머드축제가 25일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엄승용 보령시장, 국내외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박수현 도지사는 "보령머드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것 등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해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뜻을 모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24일 9시경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발생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중국 홍콩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2호 태풍 노을은 25일 오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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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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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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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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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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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결승골' 제주SK 이탈로 "결승골? 이창민 선수의 말 믿고 기다렸다"
감각적인 슈팅으로 제주SK의 승리를 이끈 이탈로가 결승골 장면에 대해 "이창민 선수의 '니어 포스트 쪽에다 크로스를 올리겠다'라는 말을 믿고 기다렸다"고 말했다.이탈로는 18일 포항과의 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이탈로는 "오늘 경기가 당연히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며 "포항이 좋은 팀이기도 하고, 날씨가 무덥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포항이라는 강팀을 상대하기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전반전에는 조금 아쉬운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저희가 계속 노력해서 후반전에 한 것처럼 저희가 계속 그 퍼포먼스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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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벽지·장판 새것으로”…농협 봉사단, 의성 농가 집수리
낡은 벽지가 새것으로 바뀌고, 닳아 해진 장판이 깔끔하게 교체됐다. 경북 의성군의 한 돌봄 어르신 농가에서는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시작됐다.농협 의성군지부와 안계농협은 지난 23일 안계면의 한 돌봄 어르신 농가를 찾아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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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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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경산시가 지역 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자체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최적화된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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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약돌장터국밥, 아동 50명에 세 번째 나눔
문경시 가은아자개장터의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국밥 나눔’ 행사를 세 번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따뜻한 식사와 함께 상인들의 정성이 더해지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지역 공동체의 나눔 문화도 더욱 빛났다.문경시 가은아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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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38.5도·포항 35.8도…도심 일상 멈췄다
대구·경북을 달군 극한 폭염이 도심의 일상마저 멈춰 세웠다. 경주의 낮 기온이 38.5도까지 치솟은 25일 포항과 경주 도심은 행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했다. 평소 피서객으로 붐비던 해수욕장에서도 시민들은 물놀이보다 그늘을 찾는 모습이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