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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9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부산 중구는 지난 16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안전도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보수사거리 및 부평깡통시장 일원에서 "9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대비 전기·가스 등 안전수칙을 홍보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 또한 풍수해와 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 및 대피장소를 홍보하여 구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거제시는 17일, 산업통상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서 ‘제조 AX 기반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내 조선업계는 세계 FLNG 시장에서 사실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핵심 기술인 ‘천연가스 액화 공정’ 기술을 해외 특정 기업에 의존하고 있어 척당 건조 비용의 2~3%를 기술료로 지급해 왔다.변광용 시장은 핵심 기술의 대외 의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무총리실과 산업통상부를 직접 찾아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7일 오후 1시 세계 최대의 로봇산업 집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를 방문했다.이날 박 지사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은 항공, 방산, 원전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풍부한 제조현장 데이터를 동시에 보유한 차세대 제조 혁신의 최적지”라며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핵심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9월 14일·16일·18일 포항·구미·안동에서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공립학교·기관 800여 곳의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가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입 오류와 누락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주요 변경사항 ▲공제정보망 입력 방법 ▲사고별 보상 사례와 공제급여 지급절차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실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대구텍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10만 원 상당의 백미 180포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가창면 맞춤형복지팀을 거쳐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면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가구의 살림살이와 안부를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한현준 대표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9월 15일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개월간 추진한 서포터즈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사업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지역 명문향토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에게는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명문향토기업 10개사와 청년 10개 팀이 1대1로 매칭돼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기업별 맞춤형 홍보 활동을
김구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17일 경상남도의회 의원회관 1층 도민공연장에서 열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염해 등 피해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섬진강 하류지역의 염해피해를 예방과 주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토론회는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발생하는 염해피해의 실태를 공유하고,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물관리 여건에 대응해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유역 단위 관리체계와 실효성 있는 피해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
상조업체의 폐업이나 등록 취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마땅히 돌려받아야 할 피해보상금 102억원가량이 청구 기한을 넘겨 소멸된 것으로 파악됐다. 상조서비스를 받지 못한 데 이어 납입금의 일부를 돌려받을 권리마저 잃은 것이다.감사원이 추가 피해 위험을 지적한 이후에도 감독 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반복됐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22일 공개한 공정위 제출 자료 및 감사원 감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 사이 보상 기간이 끝난 9개 상조
태길종합건설이 계열회사 삼라로부터 에스엠스틸 보통주 25만7865주를 담보로 제공받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담보제공자는 삼라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계열회사다. 담보물은 에스엠스틸 보통주 25만7865주이며, 채권자는 에스엠상선이다.담보를 받은 일자는 2026년 9월 23일이고, 담보기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2027년 9월 23일까지다. 단, 해당 채무 상환 시 담보기간은 종료된다.담보한도는 390억원이며, 담보금액은 260억원이다. 거래상대방의 총잔액은 420억원으로, 이는 금번 거래금액
핵심 요약● 2025년 말 아동복지시설 5개 유형 입소 아동 1만1,674명 중 2,068명이 경계선지능 아동으로 집계됐다.● 아동양육시설에서는 8,323명 중 1,660명으로 비중이 19.9%다.● 선별비·프로그램 지원은 일부 있으나 별도 법률 근거를 마련하는 관련 법안 11건은 아직 계류 중이다.아동양육시설에 사는 아동 다섯 명 중 한 명이 경계선지능 아동으로 집계됐다. 학습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할 수 있지만 장애 등록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지원의 경계에 놓이기 쉽다. 시설별 비율뿐 아니라 입소 이
거창군 위천면주민자치회가 21일 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위천면 일원에서 ‘청렴 플로킹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생
대부업 투자를 빌미로 100억원대 금융 다단계 사기를 벌인 식당 업주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방검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이동형 체험 부스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열고 영업점 밖에서 직장인들을 직접 찾는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직장인들이 연금 자산을 쉽고 친근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연금 스테이션 팝업'을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한 이동형 로드쇼 프로젝트다.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도심 광장과 대규모 업무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28~29일 서울
경기 오산시와 자매도시인 전북 남원시가 생활체육을 통해 교류를 이어갔다. 22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 ‘2026 오산스포츠시민리그 체육 교류전’을 열고 남원시와 ...
아카마이가 엔비디아 최신 아키텍처를 적용해 AI 추론뿐만 아니라 AI 모델 개발·학습 기업까지 지원하는 인프라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아카마이코리아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해 차세대 아키텍처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존 AI 추론용 인프라에서 AI 개발·학습용 인프라까지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강상진 아카마이코리아 상무는 “현재 아카마이의 GPU 인스턴스는 추론에 최적화돼 있으며, 향후 추론과 학습 모두에 최적화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과
부여군은 지난 21일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78개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실천계획과 향후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비전인 ‘부여 대전환, 더 위대하게’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약별 실현 가능성과 재원대책, 이행시기, 행정절차 등을 구체화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안은 ▲관광 대전환 20건 ▲농업 대전환 14건 ▲복지 대전환 14건 ▲경제 대전환 6건 ▲정주 대전환 24건 등 5대 군정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22일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 거처 마련과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재난 지역 인프라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이번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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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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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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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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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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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 선정…교육행정 감시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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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채권 6조5,931억원 매입, 회수액 2,217억원…상환기간 차이 고려해야
핵심 요약● 2026년 6월 말 새출발기금 매입 채권 약정액은 6조5,931억원, 회수액은 2,217억원이다.● 매입형 채무조정 약정자 7만1,768명 가운데 6,275명이 재연체해 누적 재연체율은 8.7%다.● 최대 10년 분할상환 제도인 만큼 현재 회수율 3.4%를 최종 회수율이나 곧바로 손실률로 볼 수 없다.새출발기금이 매입한 채권의 약정액은 6조5,931억원인데 올해 6월 말까지 돌아온 돈은 2,217억원이다. 단순 회수율은 3.4%다. 그러나 수치만으로 기금의 최종 성과를 판단하기는 이르다. 이 제도는 거치기간을 두고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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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 100억대 대부업 다단계 사기 식당 업주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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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현장형 인공지능 혁신으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
관세청은 9월 22일 대전에서 ’26년 하반기 인공지능 전환 추진단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시작된 인공지능 혁신을 관세행정 전반의 변화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3월 가동된 세관 현장 AX 추진팀의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새롭게 구축한 ‘AI 관세행정 실험실’을 바탕으로 향후 AI 과제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개별 업무의 효율화를 넘어, AI를 전제로 분야별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세관 현장 AX 추진팀은 그간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