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 대표 봄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상춘객들의 환호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달성문화재단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에 약 1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산립 보호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앞산 해넘이전망대 일대에서 산불예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해 산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산불예방 피켓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생산자가 참여하는 방식의 대표적인 직거래 플랫폼이다. 2026년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4월 4일부
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자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겸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당내 경선 결과 추경호 후보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4월 24∼25일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산해 생애 1회 최대 30만 원 한도 내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해 우수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이 화제와 공감을 낳은 가운데, 익명의 현직 유치원 교사가 실제 현장은 더 가혹하다고 털어놨다.1일 방송된 CBS 에서는 14년 차 유치원 교사 A씨와 인터뷰가 그려졌다. 해당 영상을 본 소감을 묻자 A씨는 "먹먹하고 서글픈 마음으로 시청했다"고 밝혔다.이어 "유치원 교사들은 실시간으로 해당 영상을 시청했고, 다음 날 아침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며 교사 사회에서도 큰 공감을 얻었다고 전했다.실제 현장과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고증이 현실적이라
충북 증평단군봉찬회는 1일 단군전에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어천대제는 해마다 음력 3월15일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고자 열리는 제례 행사다. 단군의 건국을 기리는 개천대제는 10월3일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100여명은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과 지역 정체성을 되새겼다. 초헌관은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 종헌관은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광복 후 일제 신사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역주민들이 단군의 건국이념과 배달민족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은 1일 논평을 통해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숙의를 거쳐 마련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자의적으로 수정했다며 중대선거구제 도입 취지를 반영한 선거구 획정안을 조속히 의결할 것을 촉구했다.당초 4~5인 선거구로 배정된 지역을 2인 선거구로 분할하려는 것은 다양한 정치 세력의 지방의회 진입을 보장하고 다당제를 안착시키려는 중대선거구제의 근본 취지를 크게 훼손한다는 것이다.또 거대 양당 중심의 독점적 정치 체제를 고착화하려는 시도로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시당은 이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삼성전자가 작년 호암재단에 38억 원을 기부했다. 호암재단은 지난달 30일 2025년 재무제표와 기부금 모집 및 지출 내용, 출연자 등을 공시했다.작년 호암재단의 총 기부금 50억원 중 37억9000만 원을 삼성전자가 출연했다. 이는 전년보다 3억8000만 원 늘어난 수치다.삼성 계열사 중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증권, 삼성E&A,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여만에 진화됐지만 돼지 1800여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이어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9시 6분쯤 불을 완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등교부터 귀가까지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겠다”며 ''안전 제주교육 5대 정책 12개 과제'를 공개했다.고 후보는 “그동안 안전 정책은 개인과 학교에 부담을 지우는, 사실상 현장과 괴리된 내용들이었다”며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교육청과 지역사회, 국가가 명확한 책무를 갖고 실질적으로 안전을 실현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그는 안전 제주교육 5대 정책으로 △혼자 보내지 않겠습니다 △길 자체를 바꾸겠습니다 △위험하면 즉시 연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이 화제와 공감을 낳은 가운데, 익명의 현직 유치원 교사가 실제 현장은 더 가혹하다고 털어놨다.1일 방송된 CBS 에서는 14년 차 유치원 교사 A씨와 인터뷰가 그려졌다. 해당 영상을 본 소감을 묻자 A씨는 "먹먹하고 서글픈 마음으로 시청했다"고 밝혔다.이어 "유치원 교사들은 실시간으로 해당 영상을 시청했고, 다음 날 아침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며 교사 사회에서도 큰 공감을 얻었다고 전했다.실제 현장과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고증이 현실적이라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고기철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다.1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당은 내부 심사와 판단을 거쳐 고 전 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후보는 공천 직후 “지금의 서귀포는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무너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젊은 서귀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핵심 공약으로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내세웠다. 고 후보는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이 아니라 서귀포의 미래를 바꾸는 국가 핵심 인프라”라며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1일 오전 9시 30분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개최했다.조순호 의장은 기념사에서 "60여 년 만에 빼앗겼던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는 뜻깊은 해"라며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이름만이 아니고 빼앗긴 권리, 불안정한 일자리, 흔들리는 삶까지 되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노총은 민주주의 위기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으며 거리와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며 "이제 그 힘을 일터의 변화와 노동자의 삶의 변화로 이어 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는 퇴근길 거리인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강 후보는 지난 4월 6일부터 제주시 연동 마리나사거리를 시작으로 연동주민센터 인근에서 평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꾸준히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이 자리에서 강 후보는 자신이 제안한 청소년 버스 무료 정책이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실제 실행과 정착 과정에서 시민,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했다.강 후보는 “청소년들이 직접 다가와 고맙다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