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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3일까지 설명절 성수식품 특별 위생 점검

청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설 성수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범정부차원에서 전국 합동으로 추진된다. 특히 제수용품으로 많이 쓰이는 떡류와 두부류 등에 대해서는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전량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철저한 위생 점검을 통해 명절을 맞아 제수 및 선물용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제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단독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하며, 청와대가 회담 제안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금요일 장 대표와 대통령 간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청와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야당 시절에는 툭하면 영수회담을 요구하던 모습을 국민들께서 다 기억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오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임명됐다. 이제라도 청와대가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18일 새벽 1시 28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2리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시어선이 해경에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9톤급 낚시어선 A호가 엔진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배에는 선장과 선원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해경은 구룡포, 감포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켜 현장에 미리 도착한 구룡포파출소 해상팀과 함께 A호에 올라 선박과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도착한 감포파출소 해상팀은 승선원 22명 중 9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예인선박 B호에는 11명을
포항시는 동절기 자연재해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6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절기 재난 대응체계 구축 여부 △통합안전관리 실태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분야별 안전관리 △급식 위생 및 미세먼지 관리 등으로,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 가운데 34개 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전반의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폭설과 한파 등 동절기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와 시설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점검표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6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와 접견을 갖고, 지역 투자유치 협력 방안 및 지역 기업들의 중국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구상의 제공
오는 3월 10일부터 시행될 ‘노란봉투법’을 놓고 노사 모두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영계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정부의 지침이나 제도 시행 취지에 어긋난다며 못마땅해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1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과 삼성·현대차·포스코 등 주요 기업 임원들과 만나 입법예고 재실시 등 막판 조율에 나설 계획이지만 노동계의 반발 등 난항이 예상된다. 18일 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번주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지하 1층에서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고물가 흐름을 반영해 수요가 높은 10만~30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축산, 청과, 수산 등 명절 대표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축산 부문에선 바이어가 직접 유통 과정에 참여한 ‘신세계 암소 한우’를 중심으로 구성, ‘신세계 암소 한우 다복’을 정상가 26만원에서 약 7% 할인한 24만1000원대에 선보인다. 청과 부문에선 ‘신세계 사과·배 혼합 만복’을 23만원에서 10% 할인한 20만7천원에 내놨다. 와인 품목도 강화해 ‘프랑스 보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주를 쓸어 담으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지수 하락에 베팅한 개인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떠안으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22일 코스피는 장중 한때 5019.54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초로 5000선 고지를 밟았다. 이는 2026년 새해 들어 지속된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 덕분이다.​최근 1개월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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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민·관 원팀' 체제를 가동한다는 취지다.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 미래 부산 디자인단 밋업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 부산 디자인단'과 지역 디자이너 등 220여 명이 참석해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Inclusive City, E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에서 조절되지 않는 만성 기침은 오랜 미충족 의료 수요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공백을 겨냥한 날부핀 서방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2. 순수하고 따뜻한 전설을 품은 영주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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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가 바꾼 학교 풍경 친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면 학교폭력 조치를 받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다. 선생님이나 부모 등 양육자가 호되게 혼내고 반성하며 새사람으로...
1월 22일 추첨한 제299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번호는 2조 282945번이다. 이번 299회차에서는 2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1등 당첨자는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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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2026년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동계올림픽의 영웅들동계올림픽은 하계올림픽에 비해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다.피겨 선수들은 자신이 훈련하는 링크를 전세 내다시피 해야 한다. 아이스하기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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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번호조회]1207회 로또복권 판매시간 및 추첨시간!...연금복권 당첨번호 확인![종합]
1207회 로또 추첨일인 1월 17일 토요일을 맞아 로또 구매가능시간 및 추첨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로또 복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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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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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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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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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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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영월사랑 실천운동' 설계용역 업체 간담회 개최
영월군은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지역 제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영월사랑 실천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13개 설계용역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사랑 실천운동 설계용역 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사업에 지역 생산 제품과 우수 자재를 우선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사업의 출발점인 설계 단계에서부터 지역 업체 제품 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설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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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활짝'…하락 베팅한 개미들은 '비명'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주를 쓸어 담으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지수 하락에 베팅한 개인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떠안으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22일 코스피는 장중 한때 5019.54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초로 5000선 고지를 밟았다. 이는 2026년 새해 들어 지속된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 덕분이다.​최근 1개월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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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참가자 모집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추진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신청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재학생으로,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1월 21일 오전 9시부터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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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겨울철 한파·대설 대응 5개 분야 재난종합상황반 운영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한파·대설 대책기간을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로 정하고, 5개 분야의 재난종합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전기·가스·수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파·대설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앞서 군은 지역 내 한파쉼터 28개소 및 한파저감시설 240개소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우려지역 28개소에 대한 현황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마을 제설반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결빙 취약구간에 제설함 72개소 설치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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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K-뷰티 플랫폼'으로 북미 도전...'투트랙' 전략 승부
CJ올리브영이직영 매장 오픈과 대형 유통 채널 세포라 입점이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 상품 수출을 넘어 '올리브영'이란 플랫폼을 북미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오는 5월 미국 서부 지역에 첫 북미 직영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CJ그룹 물류 인프라가 집중된 캘리포니아 지역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 지역에 먼저 진출한 뒤 고객 반응에 따라 타 지역으로 확장 전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직영 매장은 체험형 콘셉트로 꾸며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