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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Global Agility & Growth’로 글로벌 확장 가속

농심이 올해 경영지침으로 ‘Global Agility & Growth’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농심은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조용철 대표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경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조용철 대표는 “2026년은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야 하는 해”라며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올해 경영지침인 ‘Global Agil...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중국 국빈 방문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20여년 전 현대차그룹의 청사 보존 노력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 마지막 날 상하이를 찾아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다.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과거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한 역사적 경험을 기념할 예정이다.임시정부 청사가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2026년은 우리에게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올해 경영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을 제시했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자본적정성 관리를 위한 자산 리밸런싱과 삼성월렛머니 제휴, 원비즈플라자 고도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평가했다.그는 "지난해 기반을 다지는 것에 집중했던 이유는 올해 그 위에서 조직을 혁신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함"이라며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도약의 첫 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여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26년 그룹의 경영목표를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보험업 진출을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마침내 완성했고, 보통주자본비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고객과 시장의 한층 더 두터운 신뢰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제부터는 '생산적 금융·AX·시너지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6년을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두 부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Client First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한 결과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2025년 실적은 사상 최대였던 2021년에 근접하거나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자산은 전년 말 대비 약 130조 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더 이상 '리테일 금융의 강자'라는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고객과 시장으로 금융영토를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러한 확장과 전환의 관점에서 세 가지 중점 추진 방향으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꼽았다. 이 행장은 먼저 은행 경영의 지향점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는 7일 울산대공원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갖고 병오년 새해를 맞아 평화로운 한반도와 국민 통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김태남 울산부의장을 비롯해 각 구·군 협의회장과 지역회의 간사, 울산지역 간부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이어서 서로 덕담을 나누면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가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부산 동래구는 '동래·수안인정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동래구는 향후 4년간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 규모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해당 사업은 고도심 동래의 역사성과 생활 기반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동래구는 '체험관광 활성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도시 브랜드 고도화'
속초시가 질병과 노령, 장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해당 사업은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의료 이용을 돕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해 1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월평균 984가구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430만 원 증액한 1억 7,730만 원을 편성해 월평균 약 1,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둔 지역가입자 가운데 부과 금액이 최저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
1월 7일 문화계는, ‘다음’이라는 단어가 유난히 또렷하게 들리는 하루였다. 콘텐츠 산업은 검증된 서사의 귀환을 전면에 내세웠다. 방송사와 OTT가 시즌2를 대거
㈜경농이 국내 농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 관련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기업이 법규·윤리·내부 규정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고,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조직·시스템·운영 프로세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이번 인증을 통해 경농은 ▲준법 리스크 식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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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번 주민 대화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남부동까지 이어지며,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시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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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 재도전에 나선 한국 U-23 대표팀이 첫 관문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쳤다.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대회인 2022년
故 안성기를 추모하기 위한 발걸음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고인의 빈소에는 박정민, 염정아, 서현진, 이미숙, 강석우, 고건한, 김래원 등 많은 영화계 후배들이 자리해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故 안성기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탄소가 풍부한 세상에서 나무의 불균등한 성장에 대한 오랜 미스터리를 설명하는 잎의 모공물과 이산화탄소가 식물 안팎으로 이동하는 방식은 이산화탄소가 풍부한 환경에서 나무가 자라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 광합성의 기본 원리는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다. 이산화탄소, 물, 빛이 투입되면 산소와 성장에 필요한 당분이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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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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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도 오세훈도 '통합·쇄신' 요청했지만…장동혁 "걸림돌 제거부터" 옹고집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쇄신과 통합'을 당부하는 당내 요구에도 요지부동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당의 어른'이라며 직접 찾아간 이명박 전 대통령은 물론, 오세훈 서울시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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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5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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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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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강력 한파, 곳곳 눈보라...낮부터 추위 점차 풀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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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물류 허브’ 울산항 경고등 켜졌다
울산항이 자랑하는 액체 물류 허브 위상에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 11월 전국 화학공업생산품 물동량이 상승세를 탔음에도 울산항만 유독 감소세를 면치 못했고, 유류 처리 실적 또한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동차 수출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며 항만 전체 실적을 방어했지만, 울산항의 근간인 액체 화물 경쟁력이 경쟁 항만에 비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11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화학공업생산품 물동량은 160만4000t으로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했다. 이는 경쟁 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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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교육재정 집행률 98% ‘전국 1위’
울산시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을 집행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으로 교육부가 설정한 재정집행 목표액인 2조2976억원을 웃도는 2조3461억원을 집행했다. 최종 집행률은 98.0%로, 목표 대비 485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5년 연속 재정집행 성과급 50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역 자금 순환과 직결돼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교육부 목표치를 넘어서는 집행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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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불황 악재에도 울산 나눔온도 66.3℃
희망2026 나눔캠페인과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모금이 반환점을 돌았다. 변수가 많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7000원 나눔 릴레이 등으로 순항 중이지만, 마지막까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7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은 48억385만원, 나눔온도는 66.3℃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5% 수준이다. 울산적십자사의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은 6일 기준 10억2569만원으로 전년(9억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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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동계올림픽 金 3개 이상…금빛 환희 선사”
“4년 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 금메달보다 더 따야죠!”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겨울 종목’ 태극전사들이 4년 전 베이징 대회 때보다 더 많은 ‘금빛 환희’를 선사하겠다며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쇼트트랙·스피드 스케이팅·컬링·피겨 스케이팅 종목 대표팀 선수들은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팬들을 향해 이구동성으로 “준비는 끝났다. 최고의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출사표를 올렸다.이날 행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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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외국인직접투자 역대급…울산은 오히려 줄어
지난해 우리나라 외국인직접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울산은 신고액과 도착액이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이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7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시의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은 3억8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실적과 비교해 18.1% 감소한 수치다. 신고 건수는 22건으로 전년보다 1건 늘어나는 데 그쳤다. 실제 투자가 집행된 도착 기준 실적 하락폭은 더 컸다. 지난해 울산지역 FDI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