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지역주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추진한다.올해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 10년을 맞는 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는 전국 지방정부와 마을세무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세무상담을 통해 주민의 세금 고민을 덜고,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ㆍ9.4~10.22일 전국 전통시장서 세무상담, 장보기, 고향사랑기부 홍보'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는...
관세청은 31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수입 제수용·선물용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물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해 국내 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추석 연휴 이전에 수입된 농수산물·선물용품 등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둔갑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주요 도소매 업체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특히 전국 31개 세관뿐만 아니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
산불 피해 복구사업 입찰 과정에서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령업체를 동원하고 거짓 세금계산서와 가공원가 등을 통해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들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특히 이들 업체는 지역제한 입찰을 피하기 위해 사업장을 수차례 옮겨 다니는 이른바 ‘메뚜기 입찰’을 반복하고 산림기술자의 자격증을 빌리는 방식으로 입찰 자격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은 3일 공공계약 비리와 관련해 세무검증을 실시한 결과 산불피해 복구사업에 참여한 업체 가운데 세무상 문제점이 명백히 포착된 10개 업체와 이들이 동원한 유령업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내년도 총지출을 82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사상 처음으로 총지출이 800조원을 넘어서는 가운데 국세수입도 584조원대로 급증할 전망이다.정부는 특히 최근 10년간 내국세 추세선을 웃도는 이른바 ‘추가세수’를 재원으로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세수 호황기에 발생한 재원을 일회성 지출에 소진하기보다 미래 성장 투자와 재정 안정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기획예산처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인천지방국세청은 3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수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박종희 인천청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청은 지난해에도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인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중견작가와 청년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인천in은 개막에 앞서 참여 작가와 작품, 부스별 특징을 소개하는 ‘미리 보는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연재한다. 인천가톨릭미술가회는 가톨릭 신앙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미술인들의 모임이다. 회원들은 서예와 회화를 통해 신앙에서 비롯된 사랑과 평화, 생명과 희망의 의미를 각자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오는 9월 7∼12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선천기형 재건성형 인식 개선을 위한 국회 사진전 ‘다시, 삶을 짓다’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선천기형과 외상, 암, 화상 등으로 신체 기능과 외형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이 재건성형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간편 계좌이체 서비스 '퀵계좌이체'가 월 거래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누적 이용자도 1200만명을 돌파했다.토스는 지난 8월 말 기준 '퀵계좌이체' 월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고 누적 이용자 수는 120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퀵계좌이체는 오픈뱅킹을 기반으로 계좌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초 이용 시 계좌를 등록하면 이후 지원 가맹점에서 6자리 비밀번호만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별도 인증서 설치는 필요하지 않다.2023년 4월 출시 이후 이용 규모도
문경시가 개최한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 8000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상 상금의 일부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며 문화와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문경시는 지난 5일 영강체육공원에서
젠슨 황의 1천만 달러와 이동채의 100억 원, 그리고 네팔의 재난 복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기후온난화에 파괴된 빙하 홍수로 엄청난 재난을 당한 네팔에 1천만 달러를 기부한 뉴스가 우리 국민의 눈길을 끌었다. '통 큰 기부'라는 찬사도 꼬리표처럼 따라붙었다. 지구촌의 수십 억 명이 그 뉴스를 보았을 것
서산시에 위치한 기업 이엔아이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는 4일, 서산시지회 사무실에서 이엔아이와 함께 ‘추석 명절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이엔아이 백제민 대표를 비롯해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강경환 지회장, 이주완 후원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엔아이 측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지체장애인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300만 원 상당의 한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상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연일 확산되고 있다.여야의 격렬한 공방도 계속되고 있다." 과장선에서 막혀 있어? 알았어. 내가 해결해볼게."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관련 통화 녹취록을 추가 공개했다.한 의원은 " 양수진 씨나 김승원 후보자 측에서 마치 언론에 청탁 문자 두번이 전부라고 하는 것 같은데 거짓말이다. 2021년 10월 12일 당일에만도 김승원 후보자와 양수진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제5회 칠십리문학상’에 박현덕 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문인협회 서귀포지부와 서귀포칠십리문학상운영위원회는 박현덕 시인이 출품한 ‘쇠소깍 이야기’를 제5회 칠십리문학상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김병택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쇠소깍 이야기’는 시조 형식으로 장시에 가까운데 주제를 끝가지 밀고 가는 역량을 보여준 작품으로 시조에서 구사하기 어려운 깊이 있는 의미의 층위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9일 새연교에서 열리는 ‘금토금토 새연쇼’ 공연에 앞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