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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모금에서 변화로

  충북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기부자의 마음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선순환형 고향사랑기부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군의 첫 지정기부사업인 ‘아동의 꿈을 연주하는 하모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음악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진천군립교향악단의 ‘소소한 음악회’는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과 기업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이다. ‘중소기업 산업안전 재해예방 지원사업’은 폭염과 한랭질환 등 계절별 산업재해 예방교육과 안전 문화...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50대 남성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괴산경찰서는 28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20분쯤 괴산군 괴산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넘은 0.235%로 측정됐다.그는 과거 음주운전죄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에도 이달에만 세 차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재범 위험성이
28일 일본 규슈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충북에서도 지진 신고가 접수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에서 지진 관련 유감 신고 2건이 접수됐다.이날 오후 4시36분쯤 충주시 용산동에서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4분 뒤 청주시 흥덕구에서도 “지진이 난 것이 맞느냐”는 신고가 들어왔다./이용주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8일 청주 가덕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당초 신병 확보에 자신을 보였던 경찰이 초동 부실수사 논란 이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차일피일 미뤄졌던 수사가 영장신청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28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최 전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범죄의 중대성 및 증거인멸 등을 구속 필요 사유로 제시한 것으로
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사진설명 : 장마가 끝난 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7일 피서객들이 괴산 수옥폭포에서 폭포수가 만들어낸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충북도 제공
금융위원회가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를 비롯한 10개 은행·은행지주회사를 2027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 및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지정 대상은 지난해와 동일하며, 해당 금융회사들은 내년에도 보통주자본 기준 1%의 추가자본 적립 의무를 적용받는다.금융위원회는 31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등 5개 금융지주와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 5개 은행을 202
우리는 열대의 바닷가를 떠올릴 때 흔히 새하얀 백사장과 야자수를 그리지만, 정작 육지와 바다가 몸을 맞대는 열대·아열대 해안선의 진짜 주인공은 짠물에 뿌리를 담근
7월 한달새 반토막 났던 코스피 지수가 7월 마지막날인 31일 1000포인트 넘게 폭등하며 전일 대비 17.91% 상승한 6595.45에 장을 마쳤다. 31일 삼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은 인천시 5개 권역의 노후계획도시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기반시설 노후화와 생활권 기능 약화 문제를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김 의원은 30일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의원연구단체 ‘인천 택지지구 공간재창조 연구회’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날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그는 “인천의 대규모 택지지구는 재건축과 용적률 완화 중심의 수평적 개발만으로는 고령화, 생활권 기능 약화, 기반시설 노후화 등 복합적인 문제를 근본
무더운 여름,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한 서울 새은혜교회 청년부의 다채롭고 따뜻한 자원봉사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 동안 청기면 다목적체육관, 청기교회 등 청기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청년부 자원봉사자 약 7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의료봉사, 청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노인일자리 우수모델 8개와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10개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최
종근당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연구개발 투자와 판매관리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
부산항만공사가 기록적인 폭염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BPA는 유례없는 폭염으로부터 항만 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항만 운영 및 건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폭염 안전 캠페인과 온열질환 예방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캠페인을 통해 공사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부산항의 각 운영·건설 현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의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각 사업장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얼음물, 이온음료,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아토믹크루는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GEO’ 플랫폼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최근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된다. 특히 검색엔진 중심의 SEO를 넘어 생성형 AI 환경에서 브랜드 가시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GEO는 생성형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브랜드와 기업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인식하고 활용할
지난 29일부터 시작된 '2026 대한민국 우표 전시회'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표 선수로 알려진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유니폼과 장비들이 전시돼, 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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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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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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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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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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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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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광 "153층이라 동시준공 어렵다"는 관광타워 승인서엔 '지상 22층'
전북 전주의 옛 대한방직 부지에 총사업비 6조원대 470m 관광타워와 아파트 3536세대를 짓는 자광이 최근 '49층 아파트와 153층 타워 층수 차이'를 들어 동시준공이 어렵다고 주장했지만 승인 신청서상 관광타워의 실제 층수는 지하 5층·지상 22층인 것으로 확인됐다. 종단면도에는 전망시설이 놓인 상부가 약 370m 지점에 표시됐고 그 위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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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기후변화 대비 식물공장 설치…미래 농업 토대 마련
전북 무주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형 농업 전환의 토대 마련을 위해 조성하고 있는 ‘식물공장’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주농업기술센터 실증 시험포 내에 209㎡ 규모로 조성되는 식물공장에는 작업실과 기계실, 재배실 등을 포함한 복합형 시설이 들어서고 내부에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온도와 습도, 빛, 양분 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첨단 환경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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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KB 등 10곳 또 지정…금융당국이 꼽은 '중요 금융사' 명단 공개
금융위원회가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를 비롯한 10개 은행·은행지주회사를 2027년도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 및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지정 대상은 지난해와 동일하며, 해당 금융회사들은 내년에도 보통주자본 기준 1%의 추가자본 적립 의무를 적용받는다.금융위원회는 31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등 5개 금융지주와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 5개 은행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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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행정심판 재결기간 ‘평균 128일 → 60일’ 단축
경기도교육청이 행정심판에 대한 재결기간을 평균 128일에서 평균 60일로 크게 단축했다. 3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행정심판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침해당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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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교육전담과 신설 필요"
정선군의회가 31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15회 임시회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이어갔다. 이날 의회는 안전과와 가족행복과 소관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