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캐스퍼와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며 상품성 강화에 나섰다. 경형 SUV와 수소전기차 모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해 실용성과 선택 폭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15일 현대자동차는 연식변경 모델인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한다.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트림별로 주요 편의 기능을 기본화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상품성을 높였다. 2027 캐스퍼는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스마트 트림에 버튼 시동...
신한금융그룹이 장애청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일본·미국·영국·독일·호주 등에서 글로벌 사회 이슈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를 후원한다.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의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최보윤·이소희·강경숙 국회의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이번 21기 프로그램에는 51명이 신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 위치한 원각사 보궁 노인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온열질환과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이날 봉사 활동에는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을 비롯한 공제중앙회 임직원 14명이 동참해 배식 지원부터 식사 동선 안내, 현장 정리 등 급식소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공제중
지난 10년간 FDA가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87개 중 한국의 승인 건수는 19건으로 미국에 이어 승인 건수 2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바이오협회는 9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발표한 FDA의 2026년 상반기 기준 바이오시밀러 허가 현황을 공개했다.FDA에 따르면 2015년 제도 도입 후 누적 승인은 87개였다. 누적 허가 기업의 국적별로는 미국이 31개로 가장 많았고 한국이 19개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인도 12개, 독일 8개, 스위스 7개, 중국 4개
자산운용사들이 중국 반도체·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중국 정부의 테크 산업 육성 의지가 확인되는 시점과 맞물리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웹세미나를 열고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를 소개했다. 이 ETF의 7월 6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98.9%로 국내 중국 주식형 ETF 중 1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주 수익률은 100.8%에 달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중국 반도체가 그동안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 해외법인간 스테이블코인 실제 송금 검증을 마치고 도입 준비를 완료했다.현대카드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간 송금을 진행하는 PoC를 완료하고, 이달 말 유럽 법인간 2차 PoC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1차 PoC는 현대자동차미국법인이 2만 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현대자동차멕시코법인에 송금하고 다시 달러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송금 완료까지는 평균 7분이 걸려, 기존 은행 송금이 3~4시간 이상 걸리는 것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5개 공공기관이 사회취약계층의 공공부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섰다. 축산환경관리원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장애인개발원 세종특별자치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창업진흥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7일 세종시 관내 교육시설에서 사회취약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취
좋은땅출판사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를 펴냈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는 경쟁과 비교, 끊임없는 자기 증명의 요구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선을 전하는 책이다. 더 나아가 성취와 결과가 아닌 존재 자체의 가치에 주목하며, 스스로를 향한 따뜻한 이해와 회복의 시간을 제안한다.
인공지능이 실제 물리적 장비와 결합해 구동하는 '피지컬 AI'의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로봇 자체의 하드웨어 연산 성능과 배터리 한계를 네트워크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국책 과제를 통해 본격화된다.제조 AX 전문기업 위즈코어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지능형 오픈랜 실증단지 조성’ 과제 주관기관으로 출범하며,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AI-RAN 기반 제조 현장 자율 운영 실증을 가시화했다.본 실증은 에프알텍, 하이퍼엑스 등의 참여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의
충북 보은군의회는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본회의 생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방의회 회의 공개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를 반영한 조치로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군의원들의 본회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됐다. 군의회는 지난 13일 연 42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의정 현장을 송출하고 있다. 이경노 의장은 “군민들은 본회의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안건 심의와 의결 과정, 의원들의 발언 등 주요 의정활동을 실
제주지역 렌터카 업체간 과당 경쟁을 막기 위해 대여요금 할인율을 최대 60%로 제하하는 상한제가 도입된다. 자기차량손해면책제도의 자기부담금과 면책금, 휴차료 기준도 명확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자동차 대여약관 기재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15일 공포했다.이번 규칙은 렌터카 요금체계의 합리성을 높이고,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에서 반복돼 온 분쟁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된 대여요금을 크게 밑도는 과도한 할인 경쟁을 제한해 시장질서를 바로잡고, 면책제도 운영기준을 명확히 해 이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정부의 '2026년 AI 활용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재생에너지 밀집 지역의 계통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전력망 안정화에 나선다.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배전망 ESS 구축 사업은 재생에너지의 급격한 증가로 발생한 계통 접속 대기 및 출력제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이다.이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드는 선로 증설 대신 배전 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를 직접 설치하고 인공지능이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15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동반성장연구소·일요신문이 공동주최하는 ‘2026 동반성장 컨퍼런스’의 세션 중 하나로서, 대기업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중소기업·학계 등 현장의 목소리 청취 및 향후 하도급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병기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대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협력은 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동시에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사회적 자본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개별 기업의 협력 사례를 넘어,
부평구는 오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한국의 곤충들 특별전’을 개최한다.‘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친구들’을 주제로 우리나라 자연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살아있는 곤충과 곤충 입체 모형 작품을 선보인다.전시 영상을 인천나비공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의 공익법인인 사단법인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초고령사회와 연금개혁, 보험산업 구조 변화 등 주요 현안을 연구할 보험학 과제 4건을 선정하고 이를 지원한다.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2026년 보험학 연구지원 약정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 창립자이자 국내 보험산업 발전을 이끈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을 기려 2005년 설립된 보험 분야 공익법인이다.보험학 연구지원 사업은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술연구
스틸시리즈가 게이밍 마우스패드 QcK 시리즈의 여름 시즌 디자인 '네온 선셋' 및 '토포그래픽'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QcK 시리즈는 전세계 e스포츠 업계에서 15년 넘게 큰 지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게이밍 마우스패드로, 게임 플레이부터 일상에서까지 활용이 가능하다.스틸시리즈의 QcK 마우스패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경량 설계로 휴대하기 쉬우며,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대회나 이벤트, 원정지 등에서도 평소와 같은 조작감으로 쾌적하게 플레이할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옥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48개 학교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선수단과 임원, 학부모, 배구협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옥천을 찾아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국중·고배구연맹 김홍 회장은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옥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공연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국악문화산업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 ‘공연기획 실무’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공연예술단체가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임직원이 참여한 ‘2026년 ESG 임직원 감탄 걷기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챌린지는 ‘한걸음 이웃에게 감동을, 또 한걸음 지구에게 탄소감축을’을 슬로건으로 지난 5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30일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일상 속 걷기를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는 농협과 협력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업 밸류체인 과정’을 운영하고 청년농업인의 영농·경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농대와 농협이 청년농 육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1·2기에 걸쳐 총 84명